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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오늘 왜이러나요" 외 커뮤니티의 이야기들 82cook 1. 나혼산 오늘 왜이러나요 2. 이제 180석 21대 국회가 시작됩니다. 3. [인터뷰] 최강욱 "검찰, 내가 법사위 가도 압력 느낄.. 4. '예금 3억' 신고한 윤미향, 어떻게?.."저축하는 습.. 5. 아이고 기안84 보고 있으니 6. "아빠가 올라가서 막 넣다가 뺐다가 했어요. 아팠어요&.. 7. 할머니들 비즈니스석에 모시려고 모금했네요. 8. 혹시 여중 여고.. 또는 여대나온 사람은.. 9. 윤미향 기자회견에서 개인계좌 거짓말 했네요 10. 떠나는 나경원 "미래 위한 발걸음 멈추지 않겠다&quo..; 11. 어린이집에서 일해요 12. 공부용 샤프 추천 좀 해주세요 13. 정병국, "文대통령이 MB를 통 크게 사면해야&quot..; 14. 집없는분들에게 희망을 준 윤미향의원 응원합니.. 더보기
"이정도 남편이면 감사하고 살아야되는거겠죠" 외 커뮤니티의 이야기들 82cook 1. 이정도 남편이면 감사하고 살아야되는거겠죠 2.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17회 시작했어요 3. 어릴 때 애 낳은 친구들이 덜 늙는건가 싶어요 4. 남자 이정도 조건이면.. 5. 정의연은 할머니들 보살피겠다고 2019년 6억을 받았습니다. 6. 할머니들은 결국 고국이 지켜주지 못한거네요 7. 고양이 2~3마리가 애기울음소리처럼 크게 울어요. 8. 윤미향씨 일 겪으며 느낀건 조선일보를 참 잘 믿네요. 9. kbs 연이틀 한명숙 총리 건 까발리네요 10. 두달만에 10KG 뺐어요. 11. 와우 ~ 죄수H 씨 13명의 검사 고발할 예정 12. 어제 윤복이 에피소드요 13. 술먹고 타이레놀성분 먹으면 안되는거도 상식의 범주에 포함되나요?.. 14. (화제) 위안부 할머니, 전사(戰死) 일본군과 영혼.. 더보기
"낮에 나갔다왔는데 넘 후회되요" 외 커뮤니티의 이야기들 82cook 1. 낮에 나갔다왔는데 넘 후회되요 2. 귀 뒷부분을 면봉으로 닦았는데요 ㅠㅠ 3. 선이 들어왔는데 직업이 손해사정사라네요 4. 하리수도 나이가 드니 이제 점점 얼굴이 남자로 돌아가네요 5. 저는 참 궁금한 게... 6. 재난지원금 다 썼어요 7. 윤미향, 이용수 할머님, 모두 돈이 중요한 사람입니다. 8. 미국폭동 원인이된 흑인 과잉진압한거 보셨나요 9. 윤미향 스토커들, 이제 무시하세요 10. [단독] 윤미향, "개인계좌 혼용 2014년 이후&qu..; 11. 윤미향 고발한 법세련 "거짓 해명쇼.. 이용수 비롯 할.. 12. 윤미향 고마워요 .버텨줘서요 13. (펌)윤미향 기자회견을 본 소감 (다행이다) 14. 20억있는데 걱정글 보니 15. 윤미향 후보자의 1호 공약이 재단 설립이었답니.. 더보기
"부모가 자식에게 얼마까지 주는게 가능한가요" 외 커뮤니티의 이야기들 82cook 1. 부모가 자식에게 얼마까지 주는게 가능한가요 2. 안성쉼터로 매각반환 요구 당했었네요. 3. 안경을 필요할때만 썼다벗었다 하는거 안좋을까요? 4. 40가까이에도 친구관계 질투를 하나요? 5. 성기모양의 조각 6. 생까기 ㅡ 밤새서 장부 맞추는 척이라도 했어야지 7. 삥땅궁 윤씨 8. 영문법 기초책 뭐가 좋을까요? 9. 토왜가 아닌 사람들은 10. 정신적 문제있는 딸아이 11. 혹시 간호사 분들 계실까요? 이거 과잉진료 아닌가요??? 12. 과탄산 어디서사요? 13. 다음댓글에 김복동할머님 이용수할머니 다른정이라고 하는데요 14. 원희룡 대선 출마 선언.."모든 걸 던질 것".. 15. 민주당에서 제일 깨끗하고 당당한게 윤미향 맞죠? 16. 이 시국에 학부모폴리스가 필요한가요? 17. 40.. 더보기
"자랑글..새아파트 청약당첨 되고 들어갈 생각하니 설레요" 외 커뮤니티의 이야기들 82cook 1. 자랑글..새아파트 청약당첨 되고 들어갈 생각하니 설레요 2. 국민들의 70%가 사퇴해야 한다고 하는데 3. 온라인수업 들으며 게임하네요 4. 오늘 새벽 고양이가 출산을 했어요.조언 부탁드려요. 5. 서울에 있는 자식이 보고파요 6. 언컨택트 여행지 추천부탁드립니다. 7. 윤미향 부동산, 유학 저축 소명 안됨 8. 윤미향 회견 전문보니 안맞는 부분 있네요 9. 투사 운운 10. 맥도날드 맛있네요 11. 20평에 14식구가 사네요 12. 4인가족 한달식비 15만원으로 13. 기죽지맙시다 .우리말 맞춤법 14. 고3아들 6월중순에 중간고사 쳐요 15. 딸들한테는 시댁 재산 받으라고.. 16. 이제 정치에 정의는 없어도 되네요? 17. 김홍걸 상속인이란게 18. 윤미향은 나중에 목사님하면 어울.. 더보기
"야당,검찰,기레기들은 윤미향 사퇴를 바라지않아요." 외 커뮤니티의 이야기들 82cook 1. 야당,검찰,기레기들은 윤미향 사퇴를 바라지않아요. 2. 입닥쳐라 3. 40대 지인이 회사 때려치고 수의학과 갔네요 4. 요즘은 외모관리에 드는 에너지가 정말 크네요 5. 윤미향 당선자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6. 딸장학금얘기는 쏙빼네요? 7. 33평 확장 42평 비확장 중 어느 것이 더 좋으세요? 8. 저런 기자회견은 왜 하나요? 9. [속보]'팬티 빨기' 과제 낸 울산 교사 '파면' 결정 10. 결혼초에 밥 따로먹는 심리 11. 사기꾼 도둑ㄴ도 줄사서면 투사가 되는군요 12. 방문판매원이었다더니 말은 술술 13. 저주하는 방법? 통하나요? 14. 임대료 80만원..임대사업자 등록 의무인가요? 15. 윤미향씨 인정할께요... 16. 윤미향 잘뽑았네 17. 부동산 기회놓치신 분들 어떤 맘으로.. 더보기
"백분토론 최강욱 정말 대단하네요" 외 커뮤니티의 이야기들 82cook 1. 백분토론 최강욱 정말 대단하네요 2. 고속버스결재카드로 바로 지하철환승되나요? 3. 펌 탈북시민이 이용수할머니에게 전하는 거침없는 직언 4. 이 소개 조건 어때요 5. 윤미향 발표문은 누가 기획? 배후는? 6. [한국갤럽]文대통령 지지율 65%, 민주당 47% '고공행진' 7. 친정의 이런 돈,어찌 대처하나요? 8. 교촌 치킨 뭐가 맛있나요? 9. 저희집 상황 좀 봐주세요 10. 속보)전국 유초중고 전교생 1/3만 등교 11. '아직 당선인인데'…윤미향 국회회견장 이용 논란 12. 남편이 제 개인적인 일들을 아는것 같아요 13. 설대와 연고대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14. 가톨릭신자분들 신부님제의만드는영상 15. 화초에 물 줄때 잎엔 안주는건가요? 16. 이용수 할머니가 일본군과 영혼 결.. 더보기
"상견례에 입을 양복 사내라는 부모" 외 커뮤니티의 이야기들 82cook 1. 상견례에 입을 양복 사내라는 부모 2. 고등학생 아들 자퇴해도 괜찮을까요 3. 특정과일 알레르기 있으신 분 있나요 4.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인데도 학교는 개학? 5. 윤미향 기자회견 질의응답안한다네요. 6. 갤럽 또올랐네요!!! 문통 65%..민주 상승 47% 7. ‘노무현의 시대’가 왔으나 노무현은 없다 8. 슬의생 정주행 할까요말까요 9. 40년이상 싸움을 해온 싸움의 달인?의로서 사소한 팁 10. 등교밀어부친다고 징징거렸던 회원입니다 11. 결혼후에 사랑의 유통기한이 얼마나 되나요? 12. 학교쌤이 조리용 입마개를 하신다는데 괜찮을까요? 13. 불륜녀도 능력되야 하지... 14. 안철수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15. 요즘 중학생들 교실에서 그냥 운동화 신나요? 16. 슬기로운 의.. 더보기
"쿠팡과 신세계" 외 커뮤니티의 이야기들 82cook 1. 쿠팡과 신세계 2. 윤미향 기자회견에서 뭐라고 할까요? 3. 저만 이 글이 이상하게 보이는 건 아니죠? 4. 125.130.xxx.189 신고해주세요. 5. 집값 얘기에 대전요 6. (맞춤법) 작문의 글을 씁니다. 7. 장례식 통장에 기부금법 들이대는 것 8. 슬의) 말한대로 이룬 장겨울선생 9. 남자옷 고급 브랜드는 어떤게 있나요? 10. 남편과 저 누가 이상한가요? 19 11. 위안부피해자 이용해서 돈벌려던 인간들 12. 남자친구의 떠보는 거짓말. 이게 제잘못인가요? 13. 서울 빌라 매입은 별로인가요? 14. 아침에 씻는 시간 어떻게 빠르게.... 15. 금리 내려도…"대출 묶이고 실물경기 위축, 집값.. 16. 특정글에 댓글 쓸 때 주의 하세요! (아이피저격, 복붙공개) 17. .. 더보기
"급 질문)남편이 가슴이 답답하다는데요." 외 커뮤니티의 이야기들 82cook 1. 급 질문)남편이 가슴이 답답하다는데요. 2. 포항 불륜녀 말인데요 3. 한방에 역전' 부동산이 삼켜버린 '노동 가치' 4. 최민희 억대연봉 재벌 단체 상근부회장이라는 소문이.. 5. 미리보는 윤미향 기자회견 내용 6. 삼시세끼에 손호준이 요리에 아무것도 모르는 게 가끔 웃긴 상황 .. 7. 여기 불륜녀에 대한 얘기 8. 쿠팡 한국인을 쓰레기 취급하는군요 9. 이용수님의 이번증언은 여성운동사의 중요한 사건 10. 홈쇼핑 갈치 주문 11. 국정원 김하영아시죠 승진했다는소식이 12. 이은재 정계복귀 몸부림 ㅋㅋ 딴지 13. 딸아이의 새로운 재능 발견... 14. 쿠팡에 긴급 투입된 의료진이 남긴 후기 15. 오늘의 뉴스공장. 16. 송철호 캠프 선대본부장 구속영장 기각 17. 혼란함을 느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