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
- 1. 야당,검찰,기레기들은 윤미향 사퇴를 바라지않아요.
- 2. 입닥쳐라
- 3. 40대 지인이 회사 때려치고 수의학과 갔네요
- 4. 요즘은 외모관리에 드는 에너지가 정말 크네요
- 5. 윤미향 당선자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6. 딸장학금얘기는 쏙빼네요?
- 7. 33평 확장 42평 비확장 중 어느 것이 더 좋으세요?
- 8. 저런 기자회견은 왜 하나요?
- 9. [속보]'팬티 빨기' 과제 낸 울산 교사 '파면' 결정
- 10. 결혼초에 밥 따로먹는 심리
- 11. 사기꾼 도둑ㄴ도 줄사서면 투사가 되는군요
- 12. 방문판매원이었다더니 말은 술술
- 13. 저주하는 방법? 통하나요?
- 14. 임대료 80만원..임대사업자 등록 의무인가요?
- 15. 윤미향씨 인정할께요...
- 16. 윤미향 잘뽑았네
- 17. 부동산 기회놓치신 분들 어떤 맘으로 견디시나요?
- 18. 다이어트 1차 성공 ㅎㅎ
- 19. 윤미향 기자회견 눈물 흘렸나요?
- 20. 배다른 자녀의 상속문의
- 21. 학부모회 구성 좀 여쭤봐요
- 22. 윤미향 기자회견 하는거 윤짜장은 경청하나봐요~
- 23. 윤미향 해명 & 입장문 전문...상세함 필독!!
- 24. 커피물끓일때 가스불이랑 전기포트 어느걸 선호하세요?
- 25. 전기물주전자 안망가져요 ㅋㅋ
- 26. 의심받기 싫어서라도 내 계좌로 돈 안받아요.
- 27.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롭네요
- 28. 윤미향 기자회견 끝날때 어느 기자의 외침
- 29. 남편하게 둘이 집에 있을 때
- 30. 복비는 어느 정도 조정해 달라고 하시나요?
- 31. 헐.. 이용수 할머니 수양딸'의 내부 폭로
- 32. 아들에게 증여 몰빵하는 부모들은 어떤 생각일까요?
개드립
딴지
- 36. 정의당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솔찍하게 표현하는 만화
- 37. 류근 시인 - 기자들에게 정중히 부탁
- 38. 윤미향 당선인 살짝 걱정되었는데 ㅎㄷㄷㄷ
- 39. 윤미향 당선자, 기자회견 합니다. 같이 응원해주세요!!!
- 40. (펌) 정의당, 靑 사과없이 '여성비하' 탁현민 복귀, 용납불가.jpg ㄷㄷㄷ
- 41. 직진우회전차로에서 절대 비켜주지마세요.
- 42. 현직 의사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 민주당 응원합니다.
- 43. 문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에 혼란스러운 불펜 ㄷㄷㄷ
- 44. 쌍문동 6천원 백반집
- 45. 윤미향 당선인 입장발표 전문.txt
- 46. 기레기들 빡치게 하는 최고의 묘수!
- 47. 기자놈 마지막에 땡깡을 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8. 윤미향의원님 멘탈 단단하네유.. 한시름 놓았네요..
- 49. 윤의원 해명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ㅜㅜ
- 50. 기더기 질문 수준이 참 ㅋㅋㅋㅋㅋㅋ
- 51. 방금 기자 질문 들으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2. 윤미향 의원님 크게 될 분이네요
- 53. 윤미향 당선인 응원합니다.
- 54. 동아·채널A가 적극 홍보한 푸드코트, 알고 보니 주식 49% 보유
- 55. 윤미향 금곡동 LG빌리지 아파트에 대해
- 56. 윤미향당선자님 차분하고 냉정하게 잘하고 계시내요 !!!!!!!!!!!!
- 57. 추미애 장관님 문자왔네요 - 광진주민
- 58. 대통령 레임덕이 아니라 이제 검찰 레임덕-언론 레임덕이 시작되었다고 봐야겠네요.
- 59. 쓸만한 이용수 할머니 사태 QnA
- 60. (펌)민주당 '상임위 모두차지, 윤미향문제없다' 오만한발언 결과.jpgㄷㄷㄷㄷㄷ
- 61. 코로나19 수혜(?) 업종 종사자가 본 최근 흐름........
- 62. 이제 안봐도 되는 3인
- 63. 6년만에 낳은 아이가 아스퍼거 그 아이의 첫 성적표...
- 64. 충격적인 과거.
- 65. 예전처럼 진보가 먼지같은 흠결이라도 있으면 사퇴하는 줄 아는 모양
- 66. 최강욱 의원님 jtbc 출연중 ㅎㄷㄷㄷㄷㄷㄷ
- 67. 나무위키 좀 의아하네요...
- 68. 윤의원님 기자회견 보니 조선일보 정말 없애버리고 싶어요!
- 69. 오늘 기자회견을 본 소회..
- 70. 지금 윤미향의원 기자회견 소리치는 놈들 기자 맞나요?
- 71. 윤미향의원 땀 좀봐요 ㅠㅠ 기레기 개새끼들
- 72. 기레기년 질문수준 참 ,여론 70프로가 사퇴하라는데요 ??
- 73. MBC 스트레이트 방송 소식~ ㄷㄷㄷ
- 74. 유재석 욕해도 되는 연예인
- 75. "곽상도, 사무소 공사업체 대표 부부에게 4년 고액후원 받아"
- 76. 이수진 곧 의원님 페북입니다
- 77. 주진우 페이스북
- 78. 경주 어린이 차량 사고 cctv ㄷㄷㄷㄷ.gif
- 79. 윤미향 당선인은 생각보다 더 훌륭하네요.
- 80. “윤미향도 못 흔들었다”… 문 대통령 지지율 3주째 65% 고공행진
- 81. 조선일보 정의연 완벽정리! 대박! (스압주의!!)
- 82. 윤미향 해프닝으로 우리가 알수 있는것
- 83. 윤미향 당선자의 친정아버지에 대한 언급을 보니 또 짢해집니다.
뽐뿌
- 84. [극혐] 감전 사고 .gif
- 85. 강아지보면 힐링돼요 ㅠㅠ
- 86. [CJ더마켓] 비비고 매운왕교자 2개 + 왕교자 2개 (19,936원/무료)
- 87. 오늘은 치킨이닭
- 88. 다이소에서 사면 후회하는 품목10가지
- 89. 또 개소리 하는 종양일보 이정재..jpg
- 90. 민주당이 오만하게 상임위 독식 발언하고 윤미향 옹호한 결과
- 91. 경주 스쿨존 사건, 까도까도 새로나오는 증언
- 92. 윤미향, 당선인직 사의 표명 없어…“국민 납득할 때까지 소명”(속보)
- 93. 오리온 익산공장 20대녀 자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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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동성애자들만 탑승하는 크루즈여행
- 97. 오늘 아침 스벅현황
- 98. 주진우 기자 페이스북 (feat 국정원직원 김하영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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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신차 출고 인증합니다 gv80
- 103. 아 문명 너무 쉽게 봤다고
- 104. 최고 만족 직구 제품(feat.HM76)
- 105. [스마트스토어] 발목 스포츠양말 (980원 / 2,500원)
- 106. [옥션] 미디어 벽걸이 에어컨 KSF-A060CW(286,110/서울무료 그외별도)...
- 107. 정말 짜증나네요 코로나
- 108. 한 유튜버가 방송국에서 받은 제의.jpg
- 109. m4 출고
- 110. 윤당선인 집값 해명 보는데..
엠팍
- 111. 결국 계좌는 안까겠네요
- 112. 윤미향 거짓말하고 있다는 증거
- 113. 윤미향은 떳떳합니다!!!
- 114. 즙 시동 거네요 ㅋㅋㅋㅋㅋ
- 115. 기자회견 요약
- 116. 땀 엄청 흘리는가 보네요
- 117. 외모 엄청나게 발전했네요...................
- 118. 윤미향 기자회견은 뭐 ASMR 듣는 수준이네요.
- 119. 이용수 할머님 지금 윤미향 방송 보다가 홧병으로 쓰러지시면 안되는데
- 120. 결국에 남편한테 일감준게 맞잖아 ㅋㅋㅋ
- 121. 조국이가 참 큰 일 했네요
- 122. 윤미향 해명은 백프로 구라죠ㅋㅋㅋ
- 123. 윤미향 즙 안짜는 건 좋네요
- 124. 이정도면 국x쌍x의 칭호를 나경원에서 거둘때가 됬네요
- 125. 美 대학 기숙사 생활하는 학생들은
- 126. 여당쪽 분들은 절대 순순히 안내려가네요ㄷㄷ
- 127. 설마했는데 사퇴 안해요??
- 128. 지금까지 여자기자들만 질문중...
- 129. 오늘 길에서 맞은편에 연상 여자분 골반이..
- 130. 윤미향 의원님! 억울하신거 다 압니다! 끝까지 버텨주세요!
- 131. 어차피 윤미향 기자회견 의미없습니다
- 132. 태진아 기자회견jpg
- 133. 윤미향 "즙은 실패다 근데 불체포특권쓴다 이 가붕게들아"
- 134. 아니 결국 사람들 다 불러다모아놓고 검찰조사 성실히 임하겠다가 끝?
- 135. 오늘 기자 회견 예상한 것중에 맞는게 없네요...
- 136. (속보) 프듀 투표조작 안준영 징역 2년 김용범 1년 8월 실형 선고
- 137. 진보는 부끄러움 조차 못느끼네요 사이코 패스 소시오 패스 보는 느낌입니다
- 138. 펀쿨섹좌 끄덕 원본.gif
- 139. 수구정권때 왜 정의연 못털었냐는건
- 140. 윤미향이 만약 이렇게 이뻤다면.JPG.....
- 141. 윤미향 토 나오네요
- 142. 윤미향 기자회견 요약하면
- 143. 윤미향, 국회의원직 사퇴할 생각 없다.. "직 핑계로 검찰 수사 피하지 않겠다"
- 144. 남편은 암이고 딸내미는 미국 유학가고
- 145. 아는 여교사가 마스크 쓰고 수업하는거 힘들다네요
- 146. 스토브리그 명장면 다시보기.gif
- 147. 윤미향 기자회견 말미 한 기자의 외침.txt
- 148. 윤미향 사과문에 오버랩되어서 보여지는 사과문.jpg
- 149. 지나고 보니 어처구니 없던 사건.jpg
- 150. 윤미향 기자의견을 보고 난 후
- 151. 이윤규 변호사 진짜 독종이네요..
- 152. 5월달 주식 잘되었네요.jpg
- 153. 윤미향보니 기분좋네요
- 154. 윤미향은 그렇다치고 민주당이 당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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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윤미향 검찰조사 시작하면 볼 장면
- 157. 회사 PC로 게임 오토돌리다가 걸린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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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이번 윤미향건으로 다시 한번 느낀점
- 161. 윤미향 몰아부치는거 어이가 없네요
- 162. 윤미향 2억 3천만원에 대한 영수증 제시했나요?
- 163. 윤미향 기자회견보니 기레기들 진짜 멍청하네요ㅋㅋ
- 164. 와 이게 팩트로 떴네요.jpg
- 165. 윤미향씨 기자 회견 전문을 읽고..txt
- 166. 우리동네 무한리필 훠궈집 고기사진.JPG
- 167. 준비한 이벤트마저 날아가게 생긴 cgv.jpg
- 168. 기자회견 3줄 요약
- 169. 키 몇으로 보이나요?
- 170. 윤미향을 보니 깔끔하게 사퇴한 원종건이 그리워지네요
- 171. 윤미향 해명이 이해가 되면 대체 어떤 논리회로를 거치는건가요?
- 172. 당구 고수분들 이거 어떻게 치나요?
- 173. 드라마 슬의생에서 간 부전 환자역을 맡으셨던 배우.jpg
- 174. 서울에선 주차할 공간 구하는 거도 참 힘드네요..
- 175. 윤미향 집 5채 구입에서 민주당이랑 안 맞는거 아닌가요
- 176. 스타1 은 이제끝물중에서도 진짜끝물이겠죠?
- 177. 스벅 돌체 콜드 브루...마시니까 바로 신호 오네요;;;;;;;
- 178. 텐가이 6/22 스팀 출시 예정.jpg
- 179. 오늘 불펜보니 딱 이짤이 떠오르네요
- 180. '홍콩 반환' 영국, 홍콩인 30만명에 '시민권' 준다
- 181. 공무원시험에 고졸특채는 진짜 없애야죠
- 182. 오늘 화성 오산에서 떼로 걸린 거 있나요
- 183. 의대입학은 노력도 노력이지만
- 184. 스타킹 하이힐 가터벨트패티쉬
- 185. [속보]복지부 "6월1일부터 전국단위 어린이집 휴원 해제" 발표
- 186. 할머니께서 순진하셨던 것 같습니다.
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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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 전쟁의 개념을 바꾼 전쟁
- 209. 설현이 갑작스럽게 동물병원에 간 이유
- 210. 이제 더이상 잘 짓지 않는 아파트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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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213. 의사 인력이 늘어나면 워라밸도 좋아지는 거 아닌가요?
- 214. 와 기대도 안했는데 ... 이런것도 챙겨 주네요.
- 215. 현직 의사입니다...
- 216. '팬티 세탁' 과제 교사 징계위에서 '파면' 결정
- 217. 기자들은 큰 도둑한테서는 녹을 받고, 좀도둑은 만들어서 정의를 실현하고 싶은가보다
- 218. 윤미향 당선인 기자회견 태도가..좋습니다.YTB
- 219. 정부는 의사를 정규직화 시켜주면 됩니다.
- 220. 기자회견 시작했군요
- 221. 기승전 '수가'군요.
- 222. 그래서 현조 국적은 어딘가요 ?
- 223. 밥그릇지키려고 할 수도 있죠 ㅋㅋ
- 224. 정의당
- 225. 윤미향 당선인 기자회견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 226. 씩씩하고 말 잘하시네요.
- 227. 윤미향 당선인 기자 회견 요약
- 228. 윤미향 당선인, 오늘 국회의원으로서 자질을 확인합니다.
- 229. 하나도 풀리지 않은 의혹. 논란만 증폭
- 230. 이제 모든 개혁의 최선순위는....
- 231. 윤미향 당선인 기자회견 잘못된게 하나있네요
- 232. 지금 방금 오열한 기더기가 외친말이.. 진실이네요..
- 233. 방금 소리지른거 누구?
- 234. 세상 모든 권력은 다 견제장치가 있는데
- 235. 집값을 보니 되려 윤당선자가 안쓰러워 보이네요..
- 236. 의사 정원 확대 찬성
- 237. 기더기들 질문 들 중에 가장 어이없던 질문은..TXT
- 238. ??? 현재 의혹 말고 또 다른 부끄러움은 없습니까?
- 239. 총선이후 검찰발 기사가 잘 안나오네요.
- 240. 개인적으로 부끄러운 점을 말해달라는 질문은 대체 뭐죠?
- 241. 윤미향 당선인도 뭐 하루 이틀 싸워보신 건 아니시네요.
- 242. 국회와 청와대 출입기자들 소속과 이름을 잘보이게 이름표를 달아야합니다
- 243.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 너무 멋지네요.
- 244. 30년을 한결같이 하나의 목적으로 운동한 사람의 의연함..
- 245. 노태우 장남 재헌씨, 518묘소 참배.jpg
- 246. 기피과 전문의는 이미 차고 넘쳐요.
- 247. 이용수 할머니 충격이네요
- 248. 방금 화장실에서..;;
- 249. 대전현충원 전두환 친필 현판 '안중근체'로 교체
- 250. 클리앙 수준은 유행어
- 251. 그래도 의대 정원은 늘려야 합니다.
- 252. 30년 동안 그런 일을 흔들림 없이 한 사람 우습게 봐선 안됩니다.
- 253. 요즘 가장 편한 직업
- 254.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비난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255. 오늘에서야 클량에 의사라는 직업을 가진 분들이 많다는 걸 알았네요.
- 256. 지방에 사는 비인기과 의사입니다
- 257. 의사수 의사수 하니까
- 258. 의사수 관련해서 또 한번 느끼는 점.
- 259. 윤미향 당선인을 지지합니다
- 260. 현직 의사분들의 글중에 지역 균형 발전은 충분히 공감되는 의견이라고 봅니다.
- 261. 어? 괌이 일본 관광객을 한국이랑 같이 허용했는데
- 262. 의협의 집단 이기주의의 부작용
- 263. 유재석 욕해도 되는 연예인
- 264. 클리앙에서 논쟁 안하는 이유
- 265. 정원 반대 논리가 기시감이 느껴지더니
- 266. 조선일보/아니다.아니다.아니다.
- 267. 의사떡밥 오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