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
- 1. 82쿡도 조심해야 되요. 엠팍이 끝내 일베가 되어버렸으니까요
- 2. 나이가 60이 넘으면 이성이 귀찮지
- 3. 마음이 꿀꿀한데...나가서걸을까요
- 4. 목 매달았냐 떨어졌냐 도 넘은 기자들
- 5. 오늘 있었던 일인데요. 황당하네요.
- 6. 시장님 고소장내용도 가짜뉴스래요
- 7. 원순씨 배낭 메고 어디가세요?
- 8. 박원순 시장 작은 대통령 같으셨죠
- 9. 조문가고 싶어서요. 5일장이면 언제까지 하는거죠?
- 10. 더이상 왜 떠나셨냐 원망 안하고 싶어요
- 11. 조희연 교육감이 빈소에서 실제로 한 말
- 12. 여기 왜 이런가요
- 13. 사람이 한계를 느끼면 보수로 변한다는데
- 14. 조문 온 조희연 교육감의 소회 “부끄럽다”
- 15. 말투가 시비조인 아이는 왜 그런 걸까요?
- 16. 속보]경찰, '박원순 성추행 의혹' 고소인 2차 가해행위 내사 ..
- 17.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
- 18. 공소권 없음 사건에 '유죄추정'은 명예훼손
- 19. 페이팔에서 문자온거 좀 봐주시겠어요?
- 20.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 시장을 죽인 본질은 검언유착입니다.
- 21. 잘생긴남자만 사귀다가 외모안보고 결혼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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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사회생활 안하신분있나요 ?
- 24. 오늘밤 11:10 SBS 엔니오 모리꼬네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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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박원순 빚 6.9억 서울시장 재직시 빚 늘어
- 28. 경찰은 고인에 대한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 29. 박시장님 장례식에 많이 참석합시다
- 30. 카톡 프로필에 욕써놓는 사람 너무 별로지 않나요??
- 31. 쯔양 아시는 분만
- 32. 해장국에 소주한잔 했어요
개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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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아무리 열받더라도 조심하십쇼.
- 35. 정의당 장혜영은 좀 모자라네요
- 36. 심상정 죽으면 동네떠나가게 웃겠습니다
- 37. 아주경제 장용진기자 - 명복을 빌어달라 않겠다
- 38. 시장님 예전 사진 몇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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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진보의 비극은 도덕적 강박이 아니라 우울감...
- 41. 엠빙신 ㅆㅂ 새끼들 진짜 못봐주겠네
- 42. 류호정님께 보내는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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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추도사 - 박원순 서울시장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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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일방적인 주장이 진실인양 포장되고 있습니다
- 47. "후레"vs"나쁜"… 이해찬 발언, 뭐라고 했을까?
- 48. 정치적으로 통하는 가족이 있다는게 참 행운인거 같네요
- 49. 총수 모친상 장례식장 다녀갑니다.
- 50. 대통령 시선강간 ㄷㄷㄷㄷㄷ
- 51. 총수 어머님 뵙고 왔어요.
- 52. (BBC) 박원순 사망에도 오보 속출, 무책임한 보도가 위험한 이유
- 53. 우리집은 웃음꽃이 끊이질 않네요.
- 54. 시장님 조문하고 따릉이 타고 시청 한바퀴
- 55. 정의없는 당은 이런 사람을 앞번호로 놨어야지
- 56. 손흔드는 시장님... 마치 잘있으라는 듯...
- 57. 지금 여초커뮤에서 떠도는 박원순 고소장 가짜래요
- 58. 총수도 복 받은 사람 같아요- 조문 다녀왔어요
- 59. 김경수 경남도지사 페이스북.jpg ㅎㄷㄷㄷㄷ
- 60. 방금 시장님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 61. (YTN) 채널A기자 영장, 한동훈 소환 초읽기
- 62. 김어준 총수 모친 빈소.jpg ㅎㄷㄷㄷㄷ
- 63. 빈소 조문 마치고 갑니다.
- 64. 전우용교수님.ㅠㅠ. 아픕니다ㅠㅠ
- 65. 전우용 교수님 페이스북.
- 66.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많이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67. 미디어오늘 노지민 씨, 사실 확인 제대로 하고 기사 쓰세요
- 68. 박시장님 빈소와 총수 어머님 빈소 다녀왔네요.
- 69. 신촌세브란스에 조문 왔습니다. 많이들 와주세요
- 70. 총수 어머님 빈소 갔다왔습니다
- 71. 총수 어머님 장레식장 다녀갑니다
- 72. 다녀왔습니다.
- 73. 조문도 간보냐 니들은
- 74. 가세연이 롤대리를 응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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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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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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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 시장님은 철통 같은 수도방위사령부
- 214. 민주당 허위조작정보 신고센터에 업로드했습니다.
- 215. 참담한 하루가 또 이렇게 갑니다.
- 216. 고 박원순 시장 가족을 위한 모금 필요합니다!!
- 217. 사법부 2심, 파기환송심 장악하고 장난질 치는듯..
- 218. 박원순을 현대판 정여립으로 만들 생각입니까?
- 219. 기레기들 빈소에서 내쫓았으면 좋겠습니다.
- 220. 세상이 일진보 하는건 알겠는데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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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 레드벨벳) 아슬, '몬스터' 직캠.8K
- 223. 2020년 7월 이해찬의 분노 / 2009년 5월 백원우의 분노
- 224. 김경수 지사님 페북 ㅠㅠ
- 225. 혐주의) 이번 일에 대해 비판의 대상은 명확합니다.
- 226. 박원순 시장 건이 검찰까지 갔으면 압수수색을
- 227. 가세연, 오늘 서울시부시장 고발
- 228. 오늘 심상정씨를 보니...
- 229. 정의당 이 모든 사단은 심상정으로 귀결되는 거죠.
- 230. 전우용 : 조문하기 싫은 거, 이해합니다.
- 231. 박제) 진짜 어지간해야죠.....
- 232. 강용석 이색히는....
- 233. 극혐) 이가 갈릴정도로 참담하네요
- 234. 법원이 박근혜 형량 10년 깎아준 이유는 '나이 때문'
- 235. 구형 선풍기 버튼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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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 인간에 대한 예의를 모르는 것들이 정의와 약자를 말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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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2. 심상정 류호정 장혜영 장례식엔 조문 안하려고요..
- 243. 링크 수정] 박원순 시장님께 마지막으로 해드릴 수 있는 일
- 244. 박제 : wwwwwww8188
- 245. 심상정이 국회부의장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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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 어제의 경솔하게 쓴 게시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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