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
- 1. 헉!고소인은 비서직지원한적도 없다네요
- 2. 왜 자살을 하셨을까요
- 3. 고소인은 절대 자살하지 않는다고 공표부터 하세요.
- 4. 성추행 증거..
- 5. 82쿡 모지리 아줌마들은 이제 그만 멈추세요.
- 6. 내년 4월 재보선에서`
- 7. 박원순 고소인 진짜 이해 안가는게
- 8. 너무 오랫동안 집밥만 먹은 탓일까
- 9. 식당에서 기막힌일 겪었어요.
- 10. 박원순 고소인 변호인 "2차 가해행위에 대한 추가 고소..
- 11. 사람 죽여놓고 이차 가해 운운하는 게 말이 됩니까
- 12. 82가 이상한게 아니라 지금대놓고 게시판 더럽히는
- 13. 이곳 분위기ㅠㅠ
- 14. 4년을 참았다면서 하루도 못 참나요?
- 15. 왜 참고 일했냐고 하는 분들 궁금해서 여쭤봐요
- 16. 대법, '허위사실 유포 혐의' 이재명 16일 최종 선고
- 17. 법세련, 추미애 법무부 장관 고소장 접수
- 18. 어디 가서 82 게시판 이용한다는 말 못하겠어요.
- 19. 82쿡은 몇명 여자들이 여론 주도해왔었는데 성추행도 게시판 주도..
- 20. 기자협회, 이해찬 대표에 사과 촉구.."기자들 명예 훼..
- 21. 유시민. .
- 22. 82쿡 만능단어 4개
- 23. [단독] 문재인 대통령, 8월말 워싱턴 G7 정상회의 한국 대통..
- 24. 전여옥 게릴라 라이브하네요 개저씨 원순씨편
- 25. 그런데 사람들이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네
- 26. 오늘도 분향소 하는거죠?
- 27. 으르릉 쾅쾅 천둥과 비 소리로 시작하는 올드팝
- 28. 펌 어느댓글이 맘에 와닿아서요
- 29. 부동산 글 도배하던 아이피들이 박원순 비방 글 쓰네요
- 30. 문지지율 빠른 속도로 떨어지네요
- 31. 박원순 고소인, 이달초 인권위 진정…"朴시장에 인권침해..
- 32.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만 태극기부대가 여기있네요
- 33. 피해자가 2차가해 고소한다던데 여기 고소당할 사람 넘치네요
- 34. 네이버 실검 1위로 조세저항 국민운동
- 35. 기자협회 "이해찬, 저속한 비어로 기자 모욕"..
- 36. 공소권이 없어도 민주당 차원에서 진상조사 해야할듯요
- 37.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 지역화폐 등록이 뭔가요~
- 38. 개그우먼 이은형씨 실망이네요
- 39. 이해찬 왜 사과 안하냐고요????? 기자한테 후레자식이라고 욕 ..
- 40. 만약 아이가 대학 졸업후 로스쿨이나 의전원
- 41. 위내시경) 비수면으로 해보신 분,,,,
- 42. 정부, 다주택자 증여시 취득세율 '3.5→12%' 인상 검토~
- 43. 82 글에 신고버튼있었으면....
- 44. 기자회견 간곡히 만류하던 박씨가족 아무런 말이 없네..
- 45. 허리가 굽어 시골 할마시가 된 엄마
- 46. 이해찬 대표 피해여성 위로
- 47. 60대 남자들 세대 회사여직원 성추행 많아요
개드립
딴지
- 49. 오늘 망사에서 고소인이 증거가 없는거 같다는 글에 일베충 댓글 ㅋㅋㅋ
- 50. 텔레그램 위에 ‘시장님’이라고 써져있다고
- 51. 박시장님의 명예를 지키는 작은 행동 .txt
- 52. 정의당 '탈당사태'에 '#탈당_거부' 운동도 시작
- 53. 망사에 흔한 이중인격
- 54. 씨바.. 오달수 아저씨만 개 불쌍..ㅠ.ㅠ.....
- 55. 지인이 시청에서 오래 근무했는데
- 56. 박시영 대표 페북
- 57. 백선엽 조문 온 사람들..
- 58. 엠팍은 완전 코미디네요
- 59. 딴지에 갈라치기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 60. 총수가 항상 하는얘기가 있죠.
- 61. 추미애 장관님 페북글 (기레기가 또?)
- 62. 고소인 측 대리인 김재련 변호사 기자회견 내용 정리
- 63. 시장님 속옷은 전국민이 봤다 신발놈들아
- 64. 오늘 기자회견 피해 내용들 중 가장 얼척 없던 부분..
- 65. 별로 궁금하지 않을 옆나라 홍수 근황.gif
- 66. 박원순 시장 고소인의 텔레그램 화면은 고소인이 초대했다는 증거
- 67. 기자협회, 이해찬 대표에 사과 촉구.."기자들 명예 훼손"
- 68. 박시장껀 영향 제로임
- 69. 어느 정신나간 메갈들이 이런말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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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정봉주 사건때 이미 2차 3차 작업할꺼라 예상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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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주변에 문자도 보여 줬다는데.
- 75. 미통닭이 입다문 이유가 이거였나?
- 76. 50만명이라는 단어가 나왔네요.
- 77. 최강욱 열린민주당 당대표 페이스북
- 78. 현) 박원순시장 고향집...
- 79. 기자회견장에 갔다 왔습니다.
- 80. 박원순 시장 관련 SBS 구라 털렸네요
- 81. 텔레그램을 업무상 이용중인 사람입니다.
- 82. 텔레그램화면 맞습니다 +이름변경가능
- 83. [성명서 준비 단톡방에 초대합니다] 잘못된 미투에 대한 평범한 여성들의 의견
- 84. N번방 조주빈이 텔레그램 대화 조작해서 손석희에게 돈을 갈취한 기사.
- 85. 이해찬 대표님 페북ㅠㅠㅠㅠㅠ
- 86.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랑 절친 인증!!
- 87. 박원순 시장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욕을 먹어야 하는 이유.
- 88. 이번 박시장님 별세에 관한 제가족 반응
- 89. 정의당 현재 추천많은글 근황
- 90. 도저히못참겠네요
- 91. 방금전 텔레그램 초대 트워터글은 조작이거나 잘못 된겁니다..
- 92. 한국군은 북한군에게 쨉도 안됩니다.
- 93. 혐짤 죄송] 이거 고발해도 되는거 아니에요?
- 94. TBS 시민의방송 유튜브 공지
- 95. 민주당 공수처장 추천위원 장성근 변호사 날려야 됩니다!!!!
- 96. 오늘 박원순시장님에 대한 대구토박이 어머니의 평가?
- 97. 기자회견해서 여론보고 많이 내려가면 다음주에 또 하고
- 98. 모두가 존경하고 부러워하는 기자 출신
- 99. 조국장관님,정경심교수님 재판방청 지킴이들께서 도움을 요청하고 계십니다
- 100. 핫게에 있는 허벅지 만지는 사진은 시장님 아닙니다.
- 101. 박원순 시장 사건에서 고소인측 진심 이해 안되는 게 ㅎㅎ
- 102. 박원순 시장님 #기억합니다 태그운동 시작합니다.
- 103. "용서하고 싶었다"..'故 박원순 시장 고소인'..
- 104. 강남 청담 사는 사람이 정부욕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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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민주당은 야당일때 도덕성 부분을 너무 물고늘어져서
- 143. 검사 법무부 발령이면 승진코스에요?
- 144. 북한같은데는 진짜 위력에 의한 성추행 빈번하게 일어나겟죠??
- 145. 박원순이 유서에서 피해자한테 미안하다는 한 마디만 했어도 이 난리는 아닐텐데요
- 146. 박원순이 만약 살아서 피해자에게 사과했으면 어땠을까요?
- 147. 이철희 표창원 의원은 국회의원 잘 그만뒀다 생각하겠죠?
- 148. 오세훈이 3선 했으면 지금 서울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 149. 민주당이 하고자 하는 적폐청산이 대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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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박원순 전시장에 대해 추모도 안하고 비판도 안하는데...
- 154. 근데 박원순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공수처로 넘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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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서지현 검사 의견보니, 신념보다는 정치적였던거 같네요.
- 157. 16일이 이재명 최후인 이유-반박환영
- 158. 문재인은 박원순 성추행 고소 사건을 이미 다 알고 있었네요
- 159. 이효리한테는 관대하네요..
- 160. 억울해서 자살한 분이 없는 건 아닌데...
- 161. 강간당 고꾸라지는 유일한 길은 부동산임
- 162. 생각해보면 변호사 출신 정치인 중에 사기꾼이 많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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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청와대로 보고가 간건 당연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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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남자 골프장 캐디 할만할까요?
- 169. 현 정부를 단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는 말
- 170. 한시간뒤 ffp위반 맨시티 항소 결과 발표
- 171. ??? : “아니 난 내가 한 말대로 했자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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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 청와대가 경찰 수사 보고 받는게 맞는건가요?
- 174. 현시점 s1 주요배우들 짬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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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 한없이 추잡하고 더러운 박원순 성추행 빤쓰런 자살 사건
- 177. 서울 강남의 테라스 음식점 리뷰
- 178. 그나저나 피해자 변호사가 김재련 변호사네요
- 179. 부모님은 민주당 쇼에 넘어가신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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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제니페로렌스 볼때마다 등에 엄청난정액만 생각나네요
- 182. 그런데 박원순 뿐만 아니라 이전 서울시장도 범죄자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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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우리흥과 덕배의 성장과정.gif
- 185. 추미애,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돼…秋 "회전문식 보도" 비판(종합)
- 186. 靑 "드릴 말씀 없다"…박원순 의혹에 침묵
- 187. (삼국지 질문)관우, 장비는 뭐하던 사람들인가요?
- 188.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두개의 축.jpg
- 189. 주호영 "경찰 수사 상황, 박원순에 바로 전달된 흔적 있어"
- 190. 그냥 마른 몸의 빈약한 여자인줄 알았는데.jpg
- 191. 솔직히 박시장이 미투 사실을 몰랐을 수도 있지 않나요??
- 192. 제가 버스 맨 앞 자리 절대 안 앉는 이유.txt
- 193. 가세연에서 오늘 저녁에 이인영 아들관련 뭐 터트릴 게 있나봅니다.
- 194. 엠팍이 많이 변하긴 변했군요
- 195. 이해찬 "'친절한 원순씨' 해낸일이 너무나 커" (전문)
- 196. 발이 엄청느린 센터백 top2 입니다.
- 197. MBC 또 추모한답시고 놀면뭐하니이런거 휴방 안하나요?
- 198. 아프리카 bj 박소은 소천
- 199. 포렌식 했다는 말의 의미
- 200. 지금 박원순 관련 여론이 어떻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까?
- 201. 이대훈 너무 잘해서 문제라고 봅니다
- 202. 속보처럼 이해찬이 사과했으면 사실상 다 인정한거 아닌가요?
- 203. 스1)어제 뭔가 이상한 김민철.jpg
- 204. 경찰 관계자, "청와대에는 보고했으나 박시장한테는 전달한적 없다"
- 205. 전략 잘못짜서 망했죠
- 206. 현재 이탈리아 코로나 상황 twt
- 207. 헨리카빌 닮은 한국 남성 ㄷㄷㄷ.jpg
- 208. 문재인은 지금 광복절만 기다리겠죠?
- 209. 방송중 뜨끔했던 순간.jpg
- 210. 박원순 60살부터 성추행 시작했네요 .............
- 211. 경찰도 알고있고 쫄리는거죠
- 212. 오늘의 또다른 승자.jpg
- 213. 김남국은 이번 사건 그냥 덮어야 된다고 하네요
- 214. 어느 일본인이 본 울나라 남자 이미지.JPG
- 215. 이해찬 사과 하긴 사과 하네요
- 216. 운동안한지 2주차....
- 217. 서울은 지지층이 중도가 많쵸?
- 218. 박원순 성추행 82쿡 반응.JPG
- 219. [속보] 청와대 “고 박 시장에 성추행 피소 사실 알리지 않아”
- 220. 허구연도 감탄한 걸그룹 시구랭킹 top7
- 221. 삼국지 연의에서 조자룡 관련 모순
웃대
- 222. 전여친들 직업별 썰푸는 개붕이
- 223. 기생충 다혜 근황.JPG
- 224. 열도의 천년된 나무 근황 +답베 271
- 225. 여친 : 너 콘돔 갖고왔어? jpg
- 226. 안예쁜데 예쁜 여배우
- 227. 후배 결혼식 가서 민폐 끼친 유재석.jpg
- 228. 군대 연발 사격녀
- 229. 니들 둘다 이쁘고 잘생겼다.JPG
- 230. 2100년에 쓸 짤
- 231. 피해서 가시라고요 죄송한데 .gif
- 232. 명품 아파트.jpg
- 233. 노홍철 진짜 광기jpg
- 234. 5년 전 정신나간 택배 갑질 .jpg +답베 286
- 235. 어머니 억장 와르르 ㅠㅠㅠㅠ
- 236.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의 차이
클리앙
- 237. 지금껏 일본으로 얼마의 돈이 흘러가고 있던걸까요;;
- 238. 첫글 올립니다.
- 239. 고소인의 변호사가 돈이 아쉬운가봐요
- 240. 클리앙 유저분들 극도로 말을 조심합시다.
- 241. 박원순 시장님이 선택할수 밖에 없었던 심정 이해갑니다.
- 242. 2차 가해 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진짜
- 243. 박원순 고소인 법률대리인 김재련 관련 정보
- 244. 클리앙 아이디 홍보 용으로 구매하는줄알았는데
- 245. 그래서 공수처장은 누구죠? <= 게시판에 도배라도 해야할까요
- 246. 오늘의 고양이
- 247. 그냥 아무 대응도 하지 않을 겁니다.
- 248. 백선엽 육군장에 대한 민족문제연구소 입장문
- 249. 오늘의 토막 법 상식
- 250. 정부, 임대차 3법 '기존 계약에 소급 적용' 재확인
- 251. 다주택자 증여 차단...증여 취득세 인상 검토
- 252. 기자놈들 진짜 짜증나네요.
- 253. 텐키리스보다 조금 더 컴팩트한 키보드 하나 조립했어요.
- 254. 분향소 다녀왔습니다
- 255. 참으로 신기한 선택적 분노
- 256. 남성인권운동(?), 반페미도 별거 없구나 느낍니다
- 257. 이거 뭐죠....?
- 258. 이보세요
- 259. 부동산 아시다시피 정책 다 나온거 아니에요 ㅋ
- 260. 북엔드 대신 냥엔드
- 261. 마지막날 시장님 분향다녀왔습니다
- 262. 지치지 맙시다.
- 263. 결국 현재 밝혀진 박시장 성폭력증거는
- 264. 시장님 분향소 다녀왔습니다
- 265. 버나드인가 하는 분은 원래 정의당이셨군요.
- 266. 박제 : cumonbabe7
- 267. 박제 : 버나드(miho03)
- 268. 너무 나갔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이상합니다.
- 269. 요즘 모공에 정의당원들 열심히더군요....
- 270. [1보] 이해찬 '피해호소 여성 아픔 위로…사과드린다'
- 271. 재주가 안되면 함부로 비유를 쓰지 마세요
- 272. 저것들이 원하는 건 이슈화
- 273. 박원순 시장님께 1,079,459분이 헌화하셨습니다.
- 274. 박제 : lionking(iiibsh)
- 275. 딴지펌) 텔레그램으로 시장님 되기
- 276. 박원순 시장 관련 - 그 UPI 기레기 날조 소스로 추정되는 자료입니다.
- 277. 클량 로그인 기록 1년 이상 없을시 계정해지가 나을것 같습니다.
- 278. 오늘 고소인 변호인의 행태를 골똘히 생각했습니다.
- 279. '쓰레기는 먼저 본 사람이 치우는 것'. 실천해야겠습니다. 언론에 까지 이용되다니.
- 280. 청 '박원순 시장 피소 관련 내용 통보한 사실 전혀 없어'
- 281. 찔리는 게 있으니까 자살 했겠지 이 논리가 딱...
- 282. 비유의 문제점
- 283. '비밀대화 초대 증거를 확대해봤습니다”
- 284. 알바들이 당황했나 보네요
- 285. 김필성 변호사 “배현진, 언론 이용한 명예훼손…가벼운 범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