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
- 1. 지금 형사과장 브리핑하면서 웃네요?
- 2. 박원순 시장의 공백
- 3. 김학의를 왜 자꾸 비교해요
- 4. 성추행으로 신고 가능할까요?
- 5. 미투에서 좌파만 터지는 이유.....
- 6. 조선비즈와 머니투데이 이상한 점
- 7. 피아노전공자님..쇼팽 녹턴 악보를 보는대요..
- 8. 다 모르겠고.
- 9. 월간조선 캡쳐하신분들이 몇만명은 될텐데.
- 10. 왜 이리 몇년간 정성들여 작업한 느낌이 나는 걸까요?
- 11. 무덤에도 안들어갔는데 부관참시 하는 인간들
- 12. 박시장님의 길 - 한번도 쉬지 않았던 고단한 삶을 끝마쳤다 (..
- 13. 정말 소름끼치게 무섭네요
- 14. 오거돈 안희정 원종건 정봉주 우건도 민병두 유행렬 박원순...
- 15. 새삼 미통당은 참 살기 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16. 음모론이 계속 생각이 드는건...
- 17. 차기 서울시장은 누가 유력한거죠??
- 18. 얼마전 나경원이 서울시장 나온다고 했던 거 같은데
- 19. 징글징글한 세상이 박시장을
- 20. 너무 이상한 지점
- 21. ‘박원순 사망’ 오보냈다가 삭제한 언론
- 22. 보궐선거 하겠네요
- 23. 일본 우익쪽에서 우리나라에 어마어마하게 돈 쓴다네요
개드립
딴지
- 27. 공소권 없음으로 끝나면 안될 사건
- 28. 변호사이시거나 모독죄 관련 경험 있으신 딴게이께 부탁 드립니다!
- 29. 원종건씨 기억들 하십니까.
- 30. 2020년 7월 9일. 기묘한 시점.
- 31. 박시장 관련 내용 이상한점? 기획?
- 32. 우리가 무서움을 보이지 않아, 이런 비극이 생긴 것입니다.
- 33. 미소 지으며 브리핑 하는 최익수 형사과장
- 34. “기자들 없을 때 다시올게요”
- 35. 씨불 도대체 최종 보스가 어떤놈 인건가?
- 36. 오후에 클리앙에 등산로에서 시장님 봤다는 글 쓴 사람 잡아야 합니다.
- 37. 박원순 시장님 스마트폰 확보가 중요하겠네요
- 38.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번 사건은 이상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 39. 이 새끼들이 모르는게 있는데...
- 40. 제 폰엔...두 장의 사진이 남아있습니다.
- 41. 이동루트 안에서 마주친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
- 42. 전우용 교수님 페이스북.
- 43. 적폐들의 최악수
- 44. 순서가 틀린 거 아닌가요?
- 45. 조선일보 속보 성대인근과 숙정문
- 46. 시장님과 관련하여 나온 사실관계에서 얘기해봅니다.
- 47. 주진우 기자가 오늘 라디오에서 분명히 말할기회가 온다면 말한다고 했는데
- 48. 저는 당당하게 음모론자입니다.
- 49. 유시민 이사장님 등판이나 다른 것들은...
- 50. 잠 다잤네 이 시발련 누군지 모르겠지만
- 51. 다음 댓글인데... 의문이가네요
- 52. 공작100퍼
- 53. 박시장님의 죽음은 타살이 맞습니다.
- 54. "사람이 죽었는데 웃음이 나옵니까" 라고 한 기자의 질문내용
- 55. 국정원.... 그리고 언론..
- 56. 뉴스공장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
- 57. 셋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58. 미투로 물타지 마세요
- 59. 사실상 문재인 대통령을 있게 만든 박원순 시장.
- 60. ▶◀ 박원순 시장님의 업적을 기리며...
- 61. 이재명 도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했단 말이 떠오릅니다,..,,
- 62. 빨갱이 프레임이 미투 프레임으로 바뀐 겁니다.
- 63. 나경원을 막아야 합니다 .
뽐뿌
- 64. 박원순 생전 마지막 모습 cctv
- 65. 마무트 트래커 2.0 팬츠 정보
- 66. [ashford] 스카겐 크리스토퍼 남성용 매쉬 밴드 시계 ($39.99 / 미국내 무...
- 67. 1층에 놀러오는 냥이입니다. 어제하루 안오더니 다쳐서 왔네요 ㅠㅠ
- 68. 뽐뿌내의 분위기바꾸는 뻔한 레파토리
- 69. 소림 축구 명장면
- 70. 클리앙 역대급 글 떴다
엠팍
- 71. ???: 사람이 죽었는데 웃음이 나오십니까??.gif
- 72. 연예계에 남페미 누구누구있나요
- 73. 기자 한명 수준 심각하다 했더니 신의한수
- 74. 형사과장이면 계급 뭔가요?
- 75. 그분은 자살한게 맞나요?
- 76. 신의한수가 저긴 왜 있나요
- 77. 신의한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8. 민주당 보궐선거 후보자 낼까요?
- 79. 문재인뽑은 제친구가 박원순사망으로 하는말이
- 80. 솔직히 서울시민들도 좀.....^^
- 81. 민주당한테 장기적으로 호재입니다
- 82. 서울시에 젠더특보 라는 직책이 있다는데
- 83. 성추행같은 더러운짓이 횡행하는 이유
- 84. 지금 보면 소름돋는 사진
- 85. 노무현 사례 보면 박원순도 아마 앞으로 추앙받을겁니다.
- 86. 근데 텔레그램 문자 사진만 없으면 박원순 이기는 싸움 아닌가요?
- 87. 자살이 너무 쉬워지는군요
- 88. 노무현 자살했을때 마니 울었습니다.
- 89. 남자 잘만나 인생역전한 여자의 대표격
- 90. 무링뉴가 손 모우라 다 뺏네요???
- 91. 박원순 죽은건 나름 타격이 크죠?
- 92. 토트넘 무리뉴 진짜 둘다 대단한듯 ㄷㄷ
- 93. 무리뉴 명장병 제대로 걸렸네요
- 94. 박원순 향년65세..지상에서 영원으로..
- 95. 벌써 또 음모론 펼치는데 텔레그램 내역 공개했으면 좋겠네요
- 96. 차기 차차기까지 든든했던 민주당 대선후보 라인업.jpg
- 97. 오세훈이 젤 최악인줄 알았습니다.
- 98. 민주당이 그냥 조용히 받아먹으면 10년은 더 해먹을거라 생각했는데
- 99. 박원순에게 일침하는 서울대 교수.jpg
- 100. 살아서 죗값 치르는게 뻔뻔하다고 생각했는데
- 101. 불펜올리는거 보니
- 102. [EPL] 윙크스 사이드라인에 손흥민에게 패스
- 103. 앞으로 운동권 586세대 시민운동가 페미는 무조건 거름
- 104. 근 5년간 운동권의 몰락이 처참하네요
- 105. 사실 안희정도 미투 막 터졌을때 자살했으면
- 106. 클리앙 깨문이들아 여기는 엠팍이다!!!
- 107. 지금보니 소름돋는 시장님 사진. JPG
- 108. 클리앙은 박원순 죽음에 왜 울분을 토해내는건가요
- 109. 박원순 비서가 증거자료인터넷에 뿌리면
- 110. 라멜라 k리그에서 한번 검증시키고싶네요
- 111. 민주당 비서진들 전부 다 남자로 교체해야
- 112. 시장 집무실내 간이 침대
- 113. 근데 서울시장은 경호도 안 붙나요?
- 114. 박원순이 성추행했다는 증거 있나요?
- 115. 클리앙보다 지루해지면 딴지 자유게시판 가보세요
- 116. 몇년전 돌아가신 분을 조롱했던 '일부' 클리앙 유저들.JPG
- 117. 사진을 보냈다는건 꼬추사진 이겠죠?
- 118. 고인을 두고 조롱은 좀 아닌거 같네요.
- 119. 본머스 선수 쓰러졌네요
- 120. 사실대깨문들은 박원순 죽음에 그닥 슬플일도 없을듯
- 121. 방금 유트브로 박원순 시장님 운구차에 실는거 밧는데
- 122. 박원순 5일전 페북글
- 123. 오세훈 말고 나올사람도 없어요..
- 124. 죽음이 좋긴 좋나보네요
- 125. 박원순 40세 변호사 시절엔 여자들에게 인기많을 타입이었나요?
- 126. 누가 죽었다고요? 사망 축하합니다. 오늘은 회식입니다.
- 127. 박원순이 기부를 많이해서 빚이 많다는데 사실인가요?
- 128. 미투 터질때마다 한편으론 불안하네요
- 129. 조국은 성범죄 관련으론 안걸릴듯한게
- 130. 오늘보니까 민주당 애들은 지들편이면 강간살인범도 쉴드 가능할거 같음
- 131. 근데 라멜라
- 132. 박원순 짠하네요....
- 133. 일을 많이 맡기는 이유는 뭘까요???
- 134. 손흥민은 그래도 국대갔다 오면 토트넘 동료들이 선녀로 보일듯,,
- 135. 애도하는 분들을 욕하면 안되죠.
- 136. 조국도 재평가 되네요..
- 137. 민주당 당헌상 이번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를 낼 수 없네요.
- 138. 투팍형님의 명언이 떠오르네요..
- 139. 서울 코로나 대응 이제 어쩌죠 ㄷㄷ
- 140. 전쟁중이라도 전사한 적군한테는
- 141. 박원순이 욕먹어도 싼 이유.jpg
- 142. 박원순 시장을 애도합니다
- 143. 지금 박원순 시장님 실은 차가 바뀐것같습니다
- 144. 박원순 시신 수습
- 145. 쓰레기들은 본인이 쓰레기인거 알겠죠?
- 146. 고인에 대한 조롱..
- 147. 생각보다 한국이 잘사는 사람이 많네요.jpg
- 148. 설마했는데 일본 배후설이 나오네요.
- 149. 정상적으로 사망한 거물 정치인은 YS DJ가 끝인가요
- 150. 현직 대통령 상대로도 미투가 가능할까요??
- 151. 운동권들의 위선에 치가 떨리네요
- 152. 히틀러 조롱하지 맙시다.
- 153. 손흥민과
- 154. 고인을 왜 조롱을 하면 안되나요
- 155. 조민기 미투로 자살당시 클리앙 반응
- 156. 박원순 시장 사망은 엠바고 였을까요?
- 157. 손흥민 코너킥 저렇게많이차는거 첨보네요
- 158. 민주당은 3연속이네요
- 159. 엄청난 나라망신 아닌가요?
- 160. 박원순 사건은 너무 진행이 빠르게 되긴했죠.
- 161. 무재앙 진짜 ㄷㄷ하게 토튼햄 말아먹어놨네요 ㄷㄷ
- 162. 토트넘 진짜 못하는거 맞죠??
- 163. 근데 지금까지 안주무시고 ㅋㅋ
- 164. 박원순시장 : 텔레그램으로 음란한 사진과 문자를 보내고 A씨 사진을 요구
- 165. 장예은 윙크. GIF
- 166. 토트넘 공격패턴 진짜 헛웃음 나오네요 ㅋㅋ
- 167. 웃긴건 여긴 그렇게 성추행건은 남녀 말 들어봐야한다더니
- 168. cctv에 박원순 발걸음 보니까 안타깝기는 한데
- 169. 사람이 죽었는데 조롱은 좀
- 170. 안철수 오세훈 붙으면 누가 이겨요
- 171. 지도자로서 박원순 좀 안타깝지 않나요?
- 172. 오늘 챔스 8강 추첨 예상과 바람
- 173. 서울시청 비서실은 정말 문제가 많았네요.
- 174. 근데 비서랑 서로 좋아서 한거면 불륜이 없다면 문제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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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 마지막 질문한 기자
- 189. 마지막에 형사과장도 욱한거같네요..
- 190. 사람이 죽었는데 웃음이 나오십니까?
- 191. 기자도 아닌 벌레유튜버색히들은 질문 못하게 해야
- 192. 방금 질문한 기자새......
- 193. PC랑 SJW가 정말 역겹습니다
- 194. 질문하는 기자안지 어떤 놈인지 참...
- 195. 현장에 유튜버 들이면 저꼴 납니다
- 196. 사람이 죽었는데 그러고들 싶나요?
- 197. 자다가도 고 박시장님 부고 꿈만 꾸다가...
- 198. 잠이 안오네요..
- 199. 기레기 거짓기사 꼭 진실이 밝혀졌으면 합니다.
- 200. 공장장 생각나네요.
- 201. 증오와 혐오로 가득해지는 밤
- 202. 박시장님 편히가십시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 203. 심상정 이정미 이 인간들 또 헛소리 하는거 아닌지
- 204. 누가 뭐래도 최고의 민선 시장님이셨습니다.
- 205. 참 허망한 새벽이네요.
- 206. 그냥 멍합니다.. 생각도 잘 못하겠고, 무슨 말을 하려해도 말문이 턱 막힙니다.
- 207. 고소는 고소인의 주장일 뿐입니다.
- 208. 결국 소주 한 잔 마시게 되네요.
- 209. 박제 : bmg0001님
- 2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11. 자살보도 권고기준/자살보도 윤리강령
- 212. 잠들지 못하고
- 213. 내가 행하고 말하는 죄들 내 자식이 다 되받아요
- 214. 오늘만큼은 고인에 대한 예를 지키고 잘잘못은 나중에 따지면 안될까요?
- 215. 박제 : smart79님
- 216. 근거없는 썰로 고인을 모독하는 자들에게 저주가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217. 언론들은 도대체 저녁 7~8시에 어떻게 알았을까요
- 218. 아까 웃으며 브리핑한다는 글
- 219. 박제
- 220. 아니 미투고 음모론이고 좀 하루만이라도...
- 221. 시장님께 작별인사 드립니다.
- 222. 박제 : dogiscat
- 223. 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224. 그들을 이길라면요
- 225. 하다못해 야당소속 지자체장도 아니고 도쿄도지사라니 ㅋㅋㅋ
- 226. 마음이 아파서 글 안올리고 싶었는데
- 227. 추모는 못할 망정....
- 228. 재박제 - 궁딩이
- 229. 일본놈들의 역습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 230. 죄값과 책임을 이야기하는 당신에게...
- 231. 박시장님 덕분에 한겨울 광화문광장이 따뜻했습니다
- 232. 미친 세상 미친 나라
- 233. 성추행 고소건은 수사 종결 입니다.
- 234. 가입한지 꽤 시간이 흘럿지만 글 안썻습니다 하지만
- 235. 박원순 시장이 싫은 분들은 그냥 자세요
- 236. 이 기사는 뭡니까. 기자님들 신나셨네요.
- 237. 와룡공원과 숙정문
- 238. ▶◀ 야간 알바비 얼마나 받을까?
- 239. 방역 열심히 하렵니다.
- 240. 2011년 무소속 기호9번 박원순/ 2016년 겨울 광화문 광장의 서울시장 박원순
- 241. 현재 모공 작업 지시사항 있는건가요
- 242. 박제
- 243. 워..이번에 무슨 작전 떨어졌습니까?
- 244. 왜 진짜로 죽어야 할 사람들은 항상 이 나라에서 떵떵거리고
- 245. ▶◀ 박원순 시장님의 업적을 기리며...
- 24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7. 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년 동안 감사 했습니다.
- 248. 잠이 안오네요.
- 249. ▶◀ 엄혹한 시절 우리에게 이불이 되어 주셨던 박원순시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 250. 허망해선지 뭔지 잠도 잘 안오네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1. 앞으로 미디어는 못보겠습니다
- 252. 애도만 하고 대꾸하지 맙시다.
- 253. 비오는 강가에 나와 박원순 시장님을 보내드립니다
- 25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5. 추후에 발표될 사망추정시간하고 기레기들이 오보로 날뛰던 시간대하고 꼭 비교해봐야
- 256. 슬퍼서 혼자 술한잔 하고 있습니다
- 257. 안타깝습니다.
- 258. 진짜.....진짜.... 빌어먹을.... 거지같은세상이네요....
- 259. 밤이 기네요......
- 260. 박원순 시장님, 안녕히 가세요...
- 261. 여름이 되니 벌레들이 모이네요..
- 262. (한겨레) 인권 강조해오다 '도덕성 치명타'..수습 힘들다 판단한 듯
- 263. 박제 : 뽐버스폰(smart79)
- 264. 박제는 왜 하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