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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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좀 속상해서 글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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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놔 편애중계 왜케 웃긴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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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다들 남편과 대화가꙼̈ 통하시나요?
SIR
- 30. 대구는 참 대단하네요
- 31. 넷플릭스 신세계네요 ㄷㄷㄷ
- 32. 제주도민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 33. 베트남은 진짜 손절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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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딴지
- 40. ---- 서로 설득하려 하기 금지 -----
- 41. 총수말에 동의한다!!
- 42. 총수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 43. 총수 아주 폭 빠졌네 빠졌어...에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4. 다스뵈이다. 총수브리핑. '나도 말하기 어려워 ㅆㅂ'
- 45. 총수 얘기가 마음이 아프네요..
- 46. 총수 말도 일리는 있지만 전 열린당 할래요
- 47. 총수의 뜻은 명확하다
- 48. 총수브리핑 들으니 답이 나오네요.
- 49. 지금 총수 말은 민주당이 1당 될려면 시민당 뽑아야 된다는 거죠?
- 50. 재난수당 다 주세요ㅜㅜ
- 51. 총수가 왜 시민당을 은근히 밀어준 느낌을 줬는가에 대한 이유를 알거 같군요
- 52. 손고모님 능력에 비하믄 남루하지만...
- 53. 시사타파 이종원씨에 대해 더 이상 기대하지 마세요
- 54. 의미없지만, 저는 유시민 대통령 꼭 보고 싶어요.
- 55. 이번 재난지원기금 전부 다 주세요. 제발요.
- 56. 일본이 코로나가 만연했다는 증거
- 57. 전례없는 충격을 경험하는 한국 경제 성장률
- 58. 오늘 할아버지 제사인데 가족끼리 정치이야기 하네요...
- 59. 열린민주당은 선거 후 민주당과 합당 안하나요
- 60. 곽상언 후보를 도와주세요~
- 61. 총수브리핑 잘 들었슴다.
- 62. 열린당 당선자들은 반드시 나서 줄 사람들 아닌가요?
- 63. 결국 총수의 메시지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64. 털보 미안해
- 65. 이제 총수의 뜻을 알았습니다. 총수의 통찰을 항상 믿었고 앞으로도 믿을겁니다
- 66. 총수얘기가 딱 제마음이네요.
- 67. 권양숙 여사 " 더불어 민주당/시민당은 '원팀' 강조"
- 68. 총수는 진짜 오영환 후보가 짠한가 보네요
- 69. 이래서 입 닥쳐야 했음
- 70. 전 총수를 믿어보겠습니다.
- 71. 나는 김어준이 길에서 똥을 싸도 우리는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었어요
- 72. 저는 그래도 열린민주당 직진입니다
- 73. 총수 브리핑으로 복잡했던 머리가 맑아지네요.
- 74. 최강욱 "(주어없음) (국회의원이된다면) 그때까지 나가지않으면 국정감사에서 보여주겠다"
- 75. 김총수 : 민주당이 수십년간 쌓아놓은 지지층이란게 있는 겁니다
- 76. 김총수가 멱살잡고 캐리하려하면 개피디가 분탕으로 트롤짓하고..
- 77. 저도 총수믿고 갑니다
- 78. 김어준이 뭐라고 이렇게 휘둘리긴요 ㅋㅋㅋㅋ
- 79. 전 좀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 80. 대통령을 개라고 쓴 수요미식회맛집 ㅎㄷㄷ
- 81. 총수는 끝까지 시민당만을 밀어야해요
- 82. 전 심플해요. 최강욱을 국회 보내고 싶네요.
- 83. 나는 민주당원...
- 84. 가슴아파서 해찬옹 모습 보기 힘드네요ㅠ
- 85. 정의당에 15의석이나 줄려는 마음가짐을 열린민주당에도
- 86. 충북 곽상언 충남 박수현 전부 지고있습니다
- 87. 저는 총수에게 빚진 마음을 갚을거라서요.....
- 88. 총수는 즈엉이 5석을 상수로 이야기했지만
- 89. 시민당의 비례대표 1~11번까지 후보들 그동안 살아온 인생얘기를 듣고 싶네요.
- 90. 몰빵이 답인건 알겠는데 마음이 자꾸 열린민주당으로 가는걸 어쩌란 말입니까?
- 91. 총수와 다른 길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 92. 문프 털보형 믿고 가야지
- 93. 열린당은 민주당의 보완 정당이지 대체 정당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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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 형들 40대이상 아저씨들은 팬티 다 트렁크만입나요? ㅋ
- 194. 알바 친구한테 "봉지" 라고 말한게 반말이에요??
- 195. 남자 N번방이 터졌네 하는 글 가짜뉴스인 줄 알았는데 진짜뉴스네요.
- 196. 나혼산))장도연ㅋㅋㅋㅋㅋ
- 197. 차은와 아지막 경기도 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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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 요즘 분위기에 주식 안하면 백면서생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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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 지역수비 3점 얻어맞는데 선수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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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 안보현 입식이면 줄리안강 이길까요?
- 204. 우리도 코로나 확실하게 끝내려면...
- 205. 신천지 탈주하고 평상 위에서 북북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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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 코로나 바이러스 너무 안좋게 보지 마세요
- 208. 배현진 재산 1억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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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 핸섬) 점수와 별개로 차은우 오늘 잘하네요
- 211. 다우 3.7프로 급락
- 212. 편의점에 마스크가 들어오긴 하네요
클리앙
- 213. 정경심 교수님을 검찰이 얼마나 비열하게 했는지 한개짤로 답이 나왔네요
- 214. 저는 향후 열린당이 합당 안하길 바랍니다
- 215. 오늘 개인적으로 대박이네요 feat.열린민주당
- 216. 어준 총수 브리핑이 제가 생각한 바와 완벽히 일치하네요.
- 217. (딴지펌)이거 나올거 같았네요
- 218. 오늘 김총수가 다뵈에서 하는 말은 의미심장하네요....
- 219.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은 비례대표와 무관합니다.
- 220. 다뵈 이해찬 출연.youtube
- 221. 전 소중한 제 1표에 어쩌면 저랑 결이 다른 후보가 묻는게 꺼려져요
- 222. 총수가 원하는건 더불어민주당의 단독과반입니다.
- 223. 코로나 검사 키트 이름 독도로 하는 것 반대합니다.
- 224. 법원, 초등생 성폭행한 고등학생은 비행 정도가 낮고 교화 가능성이 있다
- 225. 김어준 총수 생각도 일리는 있습니다.
- 226. 비례는 유권자가 알아서 할테니, 지역구에 신경쓰시길....
- 227. 열민주야 말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본질에 부합하죠
- 228. [천주교] 바티칸 생중계 인류를 위한 특별 기도와 축복(한국 시간 3/28 새벽 2시)
- 229. 열린민주당 비판할꺼였으면 진작 좀 --;
- 230. 최강욱후보,,,지금 최경영의 오도독에 출연중이네요..
- 231. 정경심 교수 조교 추가폭로가 나왔네요
- 232. 아무리 생각해도 10명의 시민후보에게 표는 못주겠습니다.
- 233. 오늘 다스뵈이다에서 빵 터진부분
- 234. 더불어 시민당과 열린 민주당이 나와서 좋은거는
- 235. 정봉주 보궐은 경선으로 단일화 하면되죠.
- 236. (후방) 한일 혼혈 모델 ㅊㅈ.gif
- 237. 정답은 지역구 민주당, 비례는 원하는대로입니다.
- 238. 열린민주당 가장 위험요소는 정봉주죠...
- 239. 열린민주당이 제2의 정의당이 될 가능성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
- 240. 민주당에 집중하면 낙수효과가 나타납니다. 걱정마세요
- 241. 하아....못보겠네요. 정말....
- 242. 열린당이 정의당된다는 이야기는 안하는게 나아요.
- 243. 솔직히 김어준총수도 이제 무게 중심을 살포시 옮겨주셨으면 합니다
- 244. [국뽕] 독일 정부가 한국을 언급해서 하루종일 독일 언론에서 한국 언급되네요.
- 245. 민주당이 1당 되면 모두가 해피엔딩이죠
- 246. 제주도 간 강남트롤 벌금 1억 좀 심하네요.
- 247. 저는 김총수 생각이 이해가 되네요.
- 248. 현재 국립검역소 음압병동입니다.
- 249. 전 열린당 지지하지만 총수를 이해하고 총수가 더 좋아짐.
- 250. 비례 민주당 찍겠다고 하니까 빈댓글 날리시는데...
- 251. 오덕식 판사 교체 청원이 20만이 넘었습니다
- 252. 더민주는 열린 민주당이 왜 지지를 받는지 잘 분석해야 합니다.
- 253. 열린당이 흑화하기 어려운 점은
- 254. 최강욱 '사문서 위조는, 윤석렬씨 장모처럼 .. '
- 255. 총선전까지 내부 분열 일으키는 사람들은 갈라치기라고
- 256. 김어준 생각을 억지로 끼워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 257. 다뵈가 나왔으니까 비례 얘기가 나오는 거죠
- 258. 문재인같은 대통령은 다시 올수 없다고 보기 때문에 총수의견에 동의합니다.
- 259.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고쳐 쓰는것도 불가해서 저는 112 입니다.
- 260. 스피커들은 지역구에나 신경 써줬으면 좋겠네요.
- 261. 연린당이든 시민당이든 비례표 찍어봐야 미래당표 줄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