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
- 1. 줌바댄스가 문재인가요???
- 2. 베트남에 도는 짤..
- 3. 마스크 가격 폭락
- 4. 충남 확진자 48명...
- 5. 확진자가 나날이 늘어나는 이유
- 6. 코로나 전파자.jpg
- 7. 조선족 게이트 (어느 조선족의 고백 원문)
- 8. (초선) 정부가 보냈다는 방호복 4만7천개, 대구선 "본적 없다"
- 9. “중학생 딸은 아빠가 씻겨주면 안 되나요?”
- 10. 조선일보 조작질 실패.jpg
- 11. 공약 잘지킨 문재인
- 12. 이거 소 뒷걸음치다 쥐 잡은 격인가요??? ㄷ ㄷ ㄷ ㄷ
- 13. 층간소음으로 1년째 싸우다가 윗집이 3cm넘는 매트를 전체시공 했다고
- 14. 골반하면 떠오르는 연예인들
딴지
- 15. 대구서 밭갈기 좋은 내 환경....ㅋㅋㅋㅋ
- 16. 코로나가 광주 신천지에서 생겼어봐 대구에서 얼마나 개소리 했을지.
- 17. 마스크 투어 갔다가 본 흐뭇한 장면입니다.
- 18. 승리의 광주광역시!! ㄷㄷ
- 19. 신천지놈 자가격리중에 처돌아다니는듯....
- 20. 민갱욱 페북에 달린 응원글
- 21. 대구는 바뀌지 않습니다. 그리고 바뀌고 있습니다.
- 22. 美 마스크 수요 폭증…"왜 한국처럼 검사 않나"
- 23. 정부가 보낸 방호복 대구서 본적 없다는 조선일보 기자 ㅎㄷㄷ
- 24. 27년전 한국 만화.jpg
- 25. 관광객에게 개털리는 야쿠자.gif ㅎㄷㄷㄷㄷ
- 26. 한국을 본받자.JPG
- 27. 파티시에 유민주 인증
- 28. 이시언이 쏘아올린 작은공 - 릴레이 운동 생김
- 29. 캐나다 정부가 잘못했네
- 30. 로이터에서 정리한 코로나 바이러스 지도
- 31. [단독] 구호물품에 '김장환 책' 끼워팔기하는 극동방송
- 32. 이 사람이 한국 기자의 표본인가요?
- 33. 현직 음압 격리 병실에 있습니다.
- 34. 중국인 입국 금지 운운하는 친구에게 이래줬음
- 35. [단독] “정리하겠다”던 황교안 서초 아파트, 부동산 매물로 안 나왔다
- 36. 일본 외무성 “한국 전역 여행주의지정”
- 37. 대구 의심환자가 전라도 넘어와서 하는 짓.
- 38. 전북 6번째 확진자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ㅡㅡ
- 39. [속보] 법무부 “中 우한서 입국 신천지 신도 42명"
- 40. 유민주씨 같은 분은...
- 41. 아직 20대 지인의 소름돋는 인스타 스토리...jpg
- 42. 정기고 인스타
- 43. 정부 욕하던 유민주 파티쉐.jpg
- 44. 외신 에 처 맞는 기레기 언론 댓글 ㅋㅋ
- 45. 지금 넷에서 난리난 유민주 파티쉐 인스타.
- 46. 다스뵈이다 보면서 비례투표 정리 한번 해봤습니다
- 47. NO코로나 GO코리아 머리좋네요
- 48. 일일 방호복 지급 현황 및 팩트 정리(여준성 보건복지부 정책보좌관 페이스북)
- 49. 저희 넷째 낳은 썰....
- 50. 신천지, 국무총리까지 포섭 시도했단 증언 나와
- 51. 품위가 다른 김부겸의원 선거사무실 현수막
- 52. 뒤늦은인증. ㄱㄱㄱ
- 53. 법무부 "중국에서 온 신천지 신도 3572명…우한 입국 41명"(상보)
- 54. [속보]"대구, 신천지와 달리 일반 시민 확진율 매우 낮아"
- 55. 여러분 마봉춘 스트레이트가 또 일 내겠네요 ㅎㄷㄷㄷ
- 56. 정부가 보낸 방호복 4만7000개, 대구선 "본 적 없다" .jpg
- 57. 유민주 인가 뭐시깽이 분 이상하네요
- 58. 안철수 '검사 많이 해서 확진자 많다고? 밖에선 안 통해'
- 59. 문재인 대통령 응원 청원 110만 돌파했네요
뽐뿌
- 60. 한국은 왜미친듯 검사로 확진자 늘리나
- 61. 부산 코스트코와 이케아 푸드코트 상황
- 62. 골 때리는 숙박 후기ㅋㅋㅋ
- 63. 전세 품귀현상 심화…전세수급지수 40개월 만 최고치
- 64. y540 게이밍노트북 위메프대란 마지막날!!
- 65. 검머외 유민주 인스타 사과문 올렸네요
- 66. 발등에 불 떨어진 일본
- 67. [티몬] 믹스넛 500g + 500g ( 4,900원 /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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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위메프] 해피머니 상품권(27,600,0) - 8%
- 70. 미국 한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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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현재 보배드림 상황
- 80. 정기고 인스타
- 81. 똥을 싸지른 중앙일보 1면.
- 82. 갑자기 뽐뿌에 조선족몰이 프레임이 생겨서 수상하다싶었는데...
- 83. 정부가 보냈다는 방호복 4만7000개, 대구선 "본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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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안동 코로나 큰일났네요
- 86. 동네 하나로 클럽 KF94 1개당 1,300원이네요.5매 묶음 판매요
- 87. 부직포 마스크 올라는거 수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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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기자수첩] 정부가 보냈다는 방호복 4만7000개, 대구선 "본 적 없다" 출처 ...
- 90. [속보] 법무부 "중국에서 온 신천지 신도 3572명..우한 입국 41명"
엠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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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지금 관광목적이면 베트남 무조건 안갑니다
- 95. 신천지 혐오가 심하네요
- 96. 코로나로 결혼식 예약 파토문제 해결 좀 부탁드립니다. (소비자 분쟁)
- 97. 마스크 게릴라 구입 시도해본 사람입니다.
- 98. 일베들에게
- 99. 아이즈원)광배 걸그룹아니라 bj했어도 대박낫을듯요
- 100. 마스크 사로 간는데 부동산 사는느낌
- 101. 20~30대는 완전히 돌아선듯
- 102. 킹오브) 현피 뜬 사이가 만난다면.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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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연예인들은 줄줄이 기부하는데
- 107. 야구) 솔직히 이승엽도 과다평가 받는거 같습니다.
- 108. 좌담은 완전히 개판이네요
- 109. 안전자산은 뭘까요?
- 110. 24시간내에 5키로 빼면 천만원 받는다하면 도전하시나요
- 111. 조선족 게이트가 사실이긴 사실인가 봅니다
- 112. 마스크 한달지나도 풀릴까요?
- 113. 자영업자들 민주당 지지율이 미통당 보다 높아요.
- 114. 다들 마스크 몇개나 남으셨나요? 재산인증 갑시다
- 115. 박서준 이친구 해외에서 인기 많나요???
- 116. 근데 정상인의 사고라면 다리 잘린 사람 앞에서요
- 117. 저도 직장 쉬니까 딱 이거하나는 좋네요
- 118. 의외로 네이버 댓글이 망한듯..
- 119. 조선족 쉴드는 또 살다살다 처음보내요 ㅋㅋㅋ
- 120. 카뱅 신용대출 아시는분?
- 121. "좌파정권 들어서면 표현의 자유 사라지고 국민들 사상검증한다"
- 122. 좌파 VS 우파.JPG
- 123. 미국 cdc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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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지하철 마스크 착용률
- 126. kf94 쓰면 쓸수록 느끼는게 공기차단이 너무 강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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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중국에서 입국한 한국인이 신천지만 있는 건 아닙니다.
- 129. 방금 또 조선족 다녀간듯
- 130. [속보] 법무부 “中 우한서 입국 신천지 신도 42명"
- 131. 우리나라 완치자가 너무 적네요..
- 132. 문천지들 박능후 편들면서 대놓고 중국 쉴드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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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ㅇㄷ 이 "어디?" 라는 줄임말 이군요~
- 136. 코로나는 전세계 확산후 평가해야 할것 같네요
- 137. 100만명 넘은 응원청원이 조선족으로 의심받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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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솔직 고백)마스크 안 쓰고 다닙니다.
- 142. (KBL) 큰일이네요.. KCC 선수단 코로나 확진자와 같은 호텔에서 투숙..
- 143. 26일과 28일 검사수 비교와 확진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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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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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유민주씨 욕 많이 드시는군요
- 157. 영덕 공무원 자가격리 통보 받고도 출근…공무원 다수 접촉
- 158. 아시아나 회항 건에 관하여 말씀..
- 159. 뉴욕타임즈가 문통 까는 기사 뭔가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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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대구 권영진시장이 진짜 이해가 안되는 점이 있습니다.
- 162. [좆선] 정부가 보냈다는 방호목 47,000개 대구선 '본적없어'.gisa... 정말일까?
- 163. 신천지 교단 이 미친놈들아...
- 164. 신천지신도 눈높이교사
- 165. 대구 특파원 입니다. 상황이 좋지 않네요
- 166. 욕구불만에 걸린 미국시민들
- 167. 31번 이후 신천지 관련 뉴스를 보다 보면....
- 168. [속보]
- 169. (수정) 방금 ytn 앵커가 야당 입정을 인용하며 '무능한 문재인 정부 탓에..'
- 170. 가수 백예린,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
- 171. 조선일보 기사에 여준성 복지부 정책보좌관 직접 납품확인서 공개
- 172. 박제 - aramis92
- 173. 여준성 정책보좌관/ 대구지역에 지원한 레벨D 보호복 현황
- 174. <코로나19 보도준칙>/한국기자협회
- 175. 우리 권시장님은 브리핑 상대가 국민이 아니라 정부입니다.
- 176. 박시영의 눈에 나온 플랫폼 정당의 설명을 들어봤을 때 민주당에게 유리한점도 있습니
- 177. 권영진 및 보수진영은 진짜 무능하네요.
- 178. 일본과 한국으로 방역역사를 새로 쓸듯..
- 179. 문재인 대통령 응원합니다 11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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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미디어들의 보도에 상당히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 182. 바르셀로나 '대한민국 모두 힘내길...코로나 이겨낼 수 있어'
- 183. 방호복 지급 현황 및 가짜뉴스 팩트 정리
- 184. 길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 때문에 마스크가 1회용이 되는군요.
- 185. 쯔위 5000만원 기부
- 186. 더불어민주당....깃발 좀 꼿자
- 187. 법무부, 우한에서 입국한 42인의 신천지 신도 파악 완
- 188. 대구에서 타 지역으로 나오는 유증상자를 이해합니다.
- 189. 펌) 27년전 한국 만화
- 190. '한국 코로나 대응, 신천지와 보수단체에 발목잡혀'
- 191. “미친통닭당, 신천지에 미온 대처”… 커지는 우려
- 192. 어느분이 마스크를..
- 193. [단독] 방탄소년단 팬 ‘아미’, 코로나19 확산 방지 성금 3억원 돌파
- 194. 20개였던 '마스크 공장'을 137개로 늘린 문재인 정부
- 195. 펌) 여전히 그짓 중인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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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 코로나 확진 20대女 앰뷸런스 운전원에 침 뱉아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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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 이쯤에서 다시 읽어보는 “황교안이 중국 체면 구겼다”
- 205. 기자들은 감염병 보도 준칙 지키고 있습니까 + 가짜뉴스의 원산지
- 206. 박제 - 1101jb
- 207. 수달은 저글링을 할 줄 아는 동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