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
- 1. 왜 자살한건가요?
- 2. 40대 미혼인데요...
- 3. 박원순 고소인 오후2시 입장 표명, 고소인은 불참
- 4. 박시장님 고소건에 오해들과 옳바른 팩트
- 5. 음료수 쟁여두시는분들
- 6. 펌)세월호 장준형 학생아빠 페이스북. ㅠㅠ
- 7. 사람이 죽음으로 사건이 종결 됐는데
- 8. 부동산 정책 왜 일찍 이러지 않았는지 아쉬워요
- 9. 이런말이 나와요????
- 10. 클리앙은 망하면 안됩니다.
- 11. 그만 슬퍼해야겠네요!
- 12. 서울숲 가볼만 해요?
- 13. 김재련 변호사..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그 분.jpg
- 14. 슈링크 300샷 일단 예약했어요.
- 15. 일회용 싫어서 안 시켜먹는 사람 있나요?
- 16. 양파 저장 기간이요
- 17. 박원순시장은 왜구세력들이 벼르고 있었다고 보여요.
- 18. 자기 취향의 커뮤니티를 찾아가지 왜 반대쪽에 와서 난리를 칠까요..
- 19. 여성의 전화, 성폭력상담소 등등 이렇게 여성인권을 위한 곳이 한..
- 20. 고소인은 억울하면 직접 나와서 말해라
- 21. 고소인 기자회견하는 이유가 뭐에요?
- 22. 박원순 전 비서, 기자회견 불참…변호인 "건강 안좋다&..
- 23. 민주당 당헌 슬며시 고치려나요.
- 24. 시부모님 모신 경우 집을 받나요?
- 25. 여러분~~ 오늘 기자회견에 박근혜때 화해치유재단 관련인이
- 26. 40대 싱글 프리랜서인 사람들 모임 만들면 어떨까요?
- 27. 조민기나 박원순이나 자살한 이유는 똑같죠.
- 28. 박 시장님 추모 한다고 니 딸이 당한다면 묻는 분들께
- 29. 고소인 사건을 보니 김지은씨가 대단해보이네요
- 30. 기자회견에 사진이랑 문자 공개하나요?
- 31. 저라면 고소할정도면 얼굴 당당하게 드러낼거에요
- 32. 스텐 후라이팬이 자꾸 들러 붙어요
- 33. 성추행 피해 고소인의 신상 공개?
- 34. 장자연 사건 때 여성단체들은 뭐하셨나요?
- 35. 대선 후보들이 하나씩 제거됨
- 36. 시장님도 안계신데 무슨 기자회견인가요
- 37. 시장님도 안떠나셨으면 기사 110만건
- 38. 다시보는 이동재 녹취록 (사실이 아니라도 좋다)
- 39. 이런 이야기를 시어머니한테 하면요~
- 40. 생리통에 철분제가 좋은가요?
- 41. 근데 기자회견하는 이유가 뭐에요?
- 42. 피해자한테 당당히 얼굴 까라던 분
- 43. 앞으로도 미투는 계속 정치적 이용 대상이 될겁니다
- 44. 한국에 200억 지원한 일본재단, 활동 내역 살펴보니
- 45. 관리자는 멀티 아이피 방치할겁니까?
- 46. (25700) 가세연 처벌 청원
- 47. 황정음,,,송윤아,,,
- 48. 부러움과 배아픔, 시기, 질투는 다른감정 인거죠?
- 49. 레깅스 짧은상의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개드립
딴지
- 52. 김엄마 페이스북.jpg ㅎㄷㄷㄷㄷ
- 53. 진혜원 검사 페이스북
- 54. 장용진 기자 말이 맞네요. 고소인 변호사가 김재련 ㄷㄷ
- 55. 김빙삼 트윗.jpg ㅎㄷㄷㄷㄷ
- 56. 직장 내 처음으로 박원순 시장님 관련하여 싸웠습니다.
- 57. 김해영, 박원순 사망에 여당 지도부 중 첫 사과.."2차 가해 안돼"
- 58. 김빙삼 트윗
- 59. 오늘 박원순 서울시장 발인입니다 예의도 없는 정의당
- 60. 주호영 ... 백선엽, 작은 흠이라면 친일행적
- 61. [속보] 박원순 고소인측 김재련 변호사 오후2시 입장표명.jpg ....
- 62. .저는 노무현도, 노회찬도, 박원순 시장님도 지지한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 63. 연세대 김종철 교수라면 믿을만 합니다
- 64.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 페이스북
- 65. 시바 서두르는 것보니 공작이네
- 66. 가세연 처벌 청원글입니다
- 67. 지인들이 추미애장관한테 강한 인상을 받은거 같습니다
- 68. 김해영 의 롤모델이
- 69. 정치 성향이 다른 친구가 박시장님 얘기를 꺼낼때...
- 70. 박원순 시장 고소 대리인 김재련 변호사의 이력
- 71. 김해영, 박원순의혹사과, 2차가해안돼.jpg 넌 고인을 능욕했다...
- 72. '친구 박원순' 떠나보낸 이해찬
- 73. YTN 기자들, 류제웅 전 실장 배우자(김재련)가 제기한 손배소서 승소
- 74. "멋대로! 와이파이 절대 안돼"..과기부, 서울시에 최후통첩
- 75. 박원순 전 비서, 기자회견 불참..변호인 "건강 안좋다"
- 76. 김빈 전 청와대 행정관, "아직도 멍합니다."
- 77. 최강욱 "비교섭단체에 공수처장 추천위원 넘겨야"
- 78. 박원순 전 비서, 기자회견 불참…변호인 "건강 안좋다"
- 79. 류호정이 와 그라는지 알았으요
- 80. 고민정 의원님 감사합니다 ㅠㅠ
- 81. 김진애 의원 페이스북.jpg ㅎㄷㄷㄷㄷ
- 82. 김해영이한테는 진짜 뒤통수 맞은 기분
- 83. 정의당 류호정 "피해자 가해는 고인 모독"..민주 김해영 단독 사과
- 84. 힘인지 감수성.. ㄷ ㄷ ㄷ
- 85. 위안부 할머니드리겠다고 받은 돈 지 월급으로 처먹은 년
- 86. 상처입은 회원분들을 위한 미국 경제 초간단 요약.
- 87. 자랑스러운 나의 시장님.. 그리고 여자사람이 자칭 페미에게 느끼는 환멸
- 88. 제가 존경하는 페미니스트는
- 89. 안찰스 트윗.jpg ㅎㄷㄷㄷㄷ
- 90. 홍천강에서 홀로 쓰레기줍는 고사리손.jpg
- 91. 속보 고소녀 생방 금지 ㅋ
- 92. 김해영, 류호정 등등에게 보여주고 싶은 짤방
- 93. 장용진 기자님 페이스북(feat.머니투데이)
- 94. 김빈 전 청와대 행정관 페이스북
- 95. 이해찬 대표 한테 혼난 기자가 여기 소속이네요 ㄷㄷㄷ
- 96. 현재 기자회견에 나오는 사람은 변호인이 아닙니다.
- 97. 박시장 고소인은 왜 기자회견을 할까?
- 98. 김학의 피해자 여성분, 그리고 장자연님에게는 한마디 말도 없던.....
- 99. 류호정씨에게 - 당신이 외롭지 않기를
- 100. 배우 김혜수 미담.gisa
- 101. 오늘 김해영에게 배신감 느끼신분들께...위로아닌 위로를...
- 102. 변호사출신이라는 김해영은 무죄추정의 원칙도 모르나
- 103. 2년전 서지현 검사님 미투를 전적으로 응원하고 지지했던 이유.txt
- 104. 난 솔직히 정봉주 전의원님 사건때가 오버랩 됩니다.
- 105. 지금 당장 시장님께 드릴수 있는 선물이 있습니다
뽐뿌
- 106. 22살에 bmw뽑음.
- 107. 윤봉길 의사의 통곡이 들리는 듯 합니다.
- 108. 영화 극한직업속의 반전
- 109. 보수이신 분이 자살하셨을 때 야당과 언론 반응
- 110. 요즘은 pc방 가기 겁나네요
- 111. [Banana Republic] Don't-Sweat-It Polo ($19/50달...
- 112. 스틱에 이게 무슨 용도 인가요.
- 113. "나 문재인 찍었는데, 나 민주당 지지하는데~"의 특징
- 114. [옥션]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500ml (7,200/3,000)
- 115. 왜 '노'를 사용하면 안되노?
- 116. 마스크 안쓴 30대 남성의 뻔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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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소비자 불만 커… 중고차 7년만에 대기업에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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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회사에서 그만두라고 연락이 왔네요 ㅠ.ㅜ
- 132. [옥션] 일회용마스크 50개 (16900/무료)
엠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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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클리앙은 진짜 나이대가 높다고 생각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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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이거 오른 쪽 차 과실 100이죠?.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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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궁금한게 박원순 추모하는 사람들 중에 '니 딸도 가능?' 물으면
- 149. 2시에 누가 뭘 한다는 겁니까? 기자회견이라던데
- 150. ~하게 말투가 혹시 사투리인가요?
- 151. 축구선수 94~95년생이 젊은게 아니라고 하는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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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클베성님들은 무슨짓까지 해도 쉴드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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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박원순 딸 시민 한분 한분 뵐때마다 아버지를 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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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미NSC "한국이 민주공화국 된건 백선엽 덕분" 성명 발표
- 162. 86분 역습 상황에서 케인 얘 왜 아쉬워하죠???ㄷㄷ
- 163. 성폭력 피해자는 기자회견장에 나오면 안되죠
- 164. 여시장 남비서도 마냥 안심할수없을까요?
- 165. 3040대 여자들은 민주당 지지하는 이유가뭘까요?
- 166. 제 생각에 2시 기자회견 텔레그램으로 보낸 박원순 xx 보여줘도 안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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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고소 대리인 김재련 변호사네요ㄷㄷ고소인이 많이 고심한 듯
- 169. ??? : 성범죄 한번 걸리면 끝장. 성범죄와의 전쟁 선포.
- 170. 기자회견 자체가 취소된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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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 오늘 박원순 대화내용, ㅈㅈ사이즈로 공개되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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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 살다살다 피해호소인 소리는 근데 처음보네 ㅋㅋㅋ
- 199. [속보] 박원순 장례위 "오늘 고소인측 기자회견 재고, 간곡히 호소".gisa
- 200. 기자회견 현장..jpg
- 201.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기자회견 ㄷㄷㄷ
- 202. 서울시민들 성추행 용의자행..JPG
- 203. ㅋ기자회견ㅋ서울시랑 민주당 난리나것네요
- 204. 문빠놈들은 인간이 아니네요
- 205. 현수막에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
- 206. 다들 무슨 채널 틀어놓으셨나요??
- 207. 이제야 민주당측에서 피해자랑 합의할려고 하겠네요
- 208. 유족놈들아 오히려 니들도 사죄해야지
- 209. 30세에 입대한 아이돌.jpg
- 210. 기자회견 현지 연결,,ㅋㅋㅋㅋㅋㅋ
웃대
- 211. 찐친 인증. jpg
- 212. 피임법 몰라서 내가20살때 겪었던 사건..
- 213. 어제 개빡쳤던 피지컬갤러리 김계란.jpg
- 214. 조선의 대표적 명문가.JPG
- 215. 택시기사 미터기 버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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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 후방주의) 여자아나운서 뒤에...jpg
- 220. 실수로 뚝배기 200개 구매한 지코 .jpg +답베…
클리앙
- 221. 언론부터 나서서 클리앙 때리는거 보면 무섭긴 한가봅니다
- 222. 왠지 최근 모공에 기자끼고 작업하는 분위기가 좀...(-_-)
- 223. 박제 : 명번디별비아(mtfdrb)
- 224. 정의당의 선명한 미래.jpg
- 225. 시청 분향소 다녀왔습니다
- 226. '백악관, 코로나19 권위자 파우치 박사 사실상 퇴출'
- 227. (박제 닉네임 - 보름달의재앙 ) 아이디 요즘 흔한가봐요.
- 228. 정의당이 탈당러시를 성장통으로 보는 이유..
- 229. 피해 호소자 기자회견과 관련하여 말씀을 아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230. 진혜원 검사님 페북..
- 231. 언론들이 뉴스공장은 전혀 언급하지도 않으면서 클리앙은 잘도 기사화하네요.
- 232. 돌쌈 드세요
- 233. 여러분의 둘째 메갈 국회로 보내주세요^^
- 234. 1943년, 간도특설대를 대서특필 보도했던 일본 잡지사 매체.jpg
- 235. 요즘 어그로들이..
- 236. 오늘따라 비상식적인 사람들을 많이 접하네요.
- 237. [나눔] 티피링크 TL-WR841N 공유기 나눔합니다.
- 238. 진짜 박시장님 제로페이는 참 좋았는데 말이죠.
- 239. 메인글 기분 더럽네요
- 240. 홍천강에서 홀로 쓰레기줍는 고사리손.jpg
- 241. 박시장을 고소한 고소대리인 김재련 변호사
- 242. '공공 와이파이 절대 안돼'..과기부, 서울시에 최후통첩
- 243. 저도 점심때 시청 다녀왔습니다.
- 244. 영화 극한직업에서 제일 큰 반전이었던거.jpg
- 245. 별별 이모티콘이 다 있네요 ㅋㅋ
- 246. <김어준 총수 모친상>김어준을 대신해 제가 감사드립니다. - 정청래의원 딴지게
- 247. “사진밖에 볼 수 없게…” 故 박원순 영결식 사회 본 고민정
- 248. 백선엽 = 시라카와 요시노리
- 249. 백선엽이 존경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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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 펌 최대한 맛없는 초콜릿을 만들어 주세요
- 252. 분향소 조용히 다녀 왔습니다.
- 253. 서지현 검사/참으로 세상은 끔찍합니다...
- 254. 미통당 윤주경님 백선엽씨를 객관적으로 봐달라구요??
- 255. 월 25만원 부산사무실입니다 ㅎ
- 256. 그나저나 김재련 변호사 선임은 실수인 것 같은게....
- 257. 19) 간만에 힘을 좀 썼는데..ㅠ
- 258. “배현진, 처음부터 끝까지 틀렸다” 박주신 병역 의혹 역풍
- 259. 박시장님과의 추억 & 벌레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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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 부동산 레버리지 투기자들이 악다구니만 남은 이유
- 262. <연중기획> 명예의 전당, 2020년 28주 한겨레 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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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4. 경중을 떠나서 박시장님이 돌아가셔도 이런식이니
- 265. 백선엽에게 어울리는 곳이 떠올랐습니다
- 266. 고소인 걱정하는 것만큼 박시장님 가족들 고통도 좀
- 267. (정치, 종교이슈) 제가 제대로 얘기한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