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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왜 태구민이어야 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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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단순 소박하게 집 꾸미고 밥 예쁘게 해먹는 블로거
- 7. 박시영 페북글
- 8. "문재인 빨갱이" 외치고 황기철 후보 선거운동..
- 9. 외신 "여당 총선 이기면 문재인 경제정책 힘받아.. 패..
- 10. 진짜 유치한 고민인데요, 아이가 아빠를 더 좋아해요
- 11. 공무원 퇴사하고 싶네요
- 12. 열린민주 12번 찍고 왔어요
- 13. 저 투표하러 갔다 당황@@
- 14. 오늘 마스크 출생년도 상관없이 구매가능한거 설명좀..
- 15. 대구 경상도 투표율 놀랍네요
- 16. 예전에 공고 갈려면 공부 잘해야 했나요??
- 17. 20% 부족한 나박김치 구제방법 여쭙니다..ㅠ
- 18. "신천지가 거짓말" vs "대구시가 ..
- 19. 이 정권도 싫고 미통당도 싫고
- 20. 기호 2번이 문자 했어요 지금
- 21. 지인회사 코로나 재확진자 권고사직 당했대요
- 22. “샤이 보수, 선거 변수 못 될 듯”
- 23. 최근 이사해서 투표하기가 힘들어요
- 24. 저희 어머니 투표, 도와주세요
- 25. 정말 미쳤나봐요...ㅎㄱㅇ
- 26. 집에 프린터가 없는데 문서 출력하려면 어디가야돼요?
- 27.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7명
- 28. 시어머니 전화 안받으시네요
- 29. 민주당 맹성규 허위 경력으로 고발당했네요.
- 30. 5번 꾹해야 대통령 남은 임기 도움 되나요?
- 31. 비닐장갑 안보이는 윤석열 투표
- 32. 저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 33. 애들 만화 틀어주고 일하는 맞벌이 부부
- 34. 경북 미통닭 텃밭 부모님
- 35. 부산투표하고왓어요
- 36. 황교안 뒤에 기다리는분.jpg ㅋㅋㅋ
- 37. 코로나로 인해 부모님들 투표 위험합니다.
- 38. 으이구, 대구경북은 투표 끝나면 확진자 또 늘겠네요
- 39. 황교활이 마지막 탈출구로 '부정선거' 주장
- 40. (정알못)투표용지 몇 장 받나요?
- 41. 치킨 bhc순살뿌링클 맛있나요?
- 42. 선관위 위원장 부부 투표 사진인데, 좀~ 그러네요.
- 43. 숙주는 어떻게 해야 아삭하게 먹을 수 있나요
- 44. 식물키우는데 하얀가루벌레 생겼어요..
- 45. 찰스 기브스 좀 특이하네요
- 46. 기레기들 비닐장갑 미끄덩타령
- 47. 오늘 온라인에서 몇번찍읍시다 이런거 되나요? 께름직해서..
- 48. 여자들이 좀 이성적이지 않는듯해요
- 49. 나경원 사람되긴 글렀네요
- 50. 다급한 조선일보, 총궐기중이네요.
- 51. 6.4 지방선거부터 가림막 없는 기표대 사용
- 52. 장례식후 며칠 지나야 눈물이 그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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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절반쯤 찍혔는데..ㅜㅜ
S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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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안양을 판세 확실히 굳었나보네요
- 78. IMF, "올해 한국 역성장 할 것".jpg
- 79. 울 어머니 어떻게 이럴수가~~~~~~^
- 80. 이재갑 교수님 선거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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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현 시간 대구가 투표율 12.3%로 가장 높네요
- 84. 울 와이프 백골단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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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투표인증..소심한 드레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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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구미급 험지인 예산에서 이런소릴 듣다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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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황교안 뒤에 기다리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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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투표 인증샷.
- 94. BBC "코로나 검사소에서도 투표 진행, 완전히 다른 나라"
- 95. 연합뉴스 "민주당내 문재인대통령에 반발 움직임도 보여"
- 96. 엄마아빠동생 밭갈기성공했습니다!!!!!! ㅠㅠ
- 97. 태극기파 이사님 오늘 대표님께서 낚시에 끌고가셨,,,
- 98. 재산 95억, 정치행정학부 교수 출신이 하는 짓
- 99. BBC "코로나 검사소에서도 투표 진행, 완전히 다른 나라"
- 100. 저희 아버지 드디어 밭 갈았습니다
- 101. 갑자기 정치에 관심이 생긴 아빠
- 102. 오늘의 출근복장...
- 103. 10시 투표율이 확 떨어졌네요
- 104. 마누라 왈 투표율이 높을 수 밖에 없는 이유
- 105. 투표율 68%이상에 양 한마리 겁니다(몽골 딴게이)
- 106. 오늘 쉴까 하다가 공적마스크 때문에 출근했는데 성과가 좋습니다.
- 107.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선거날 마지막 인사드립니다.
- 108. 와국인에게 격식을 갖춰 응대한 바른 공무원
- 109. [뉴스1 단독] 투표 위해 줄서는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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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보배펌]개콘의 종말
- 112. 결국 커밍아웃 하는 나베
- 113. 전 열심히 유권자들을 수송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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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저도 누나, 조카들 밭갈았어요ㅋㅋ
- 123. 나경원 문자 방금도 보냄
- 124. 오늘도계속 교회 단톡방 밭갈기 ㅎㅎ
- 125. 현재까지 합산 투표율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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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4월 15일, 손혜원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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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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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 65%이상은 민주당 유리. 60~65%통합당유리 .거의 다들 공감하시죠?
- 252. 4시40분에 저는 개표하러갑니다
- 253. 미통당 완패로 봅니다
- 254. 투표권 가지고나서 처음으로 선거포기
- 255. 제가 민주당 쪽 정보가 원치않게 빠삭한 이유는
- 256. 샤이보수 분들께...
- 257. 배현진 뽑으면 지역구에서 자주볼수있나요?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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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9. 사전투표를 못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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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 이른아침부터 어머니께 전화가 옵니다.
- 262. 미통당 공작정치 생각해 보면 가슴이 철렁합니다.
- 263. 아 투표가 너무 하고 싶습니다.
- 264. 로라비커가 보는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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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6. 파랗고 싱그러운 선거 인증입니다
- 267. 울집 친척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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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6. 전혀 기대하지도 않은 밭갈이네요;;;
- 277. 선거날 까지 한 건하는 황교안
- 278. 저쪽 총공세 입니다. 주변 젊은 사람들 투표장으로 갈수 있도록 더 독려해야합니다.
- 279. 드디어 우리집은 민주당으로 통일!
- 280. 진해에서 더민주 선거운동원이 폭행 당하셨답니다
- 281. 투표 완료. 모두 방심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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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4. 서울 광진구 구의 투표소 줄.jpg
- 285. 릴레이980일) 장충기 삼성공화국과 적폐청산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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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7. 뜨거운 아이스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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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3. 추호선생: 계약금은 받았고 스탁옵션은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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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 저는 왠지 김종인이 어떤 투표를 했는지 알겠습니다
- 299. 추호:찾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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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 방역이 최고의 경제정책이었네요
- 302. 현직 봉하마을입니다.
- 303. 송가인이 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 해주네요ㅎ
- 304. 김어준의 개표공장.link
- 305. 대구) 투표 후기(feat. 걱정)
- 306. 부산진 갑 밭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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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9. 검사숫자 일부러 줄이고 있다고 뉴스낸 인간들은 강력히 처벌해야 합니다
- 310. 투표해야 이깁니다.
- 311. 日네티즌이 칭찬한 아베 총리 급여 반납..진실은?
- 312. 오늘의 헤드라인 - '올 한국 -1.2% 성장' IMF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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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0. 엄마가 너무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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