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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 5. 5월 18일 (월) 김어준의 뉴스공장
- 6. 미인과 미묘
- 7. 이제부터 추경은 재난지원금 식으로 시민들에게 직접 통장에
- 8. 아니 무슨 계란 하나 던졌다고 징역 6개월을 해달라는지 참네
- 9. 전두환 실체.JPG
- 10. 20대 중반이 ㅂㄹ친구랑 술먹으면서 한 대화 ㄷㄷ
- 11. 정의연 논란중 꼭 보셨으면 하는게 있어요
- 12. 민경욱의 40년전 도플갱어
뽐뿌
- 13. 미국 휘트니스 센터 근황.gif
- 14. 새차 사면 돈 엄청 나가네요.ㅡ
- 15. [옥션] bbq 황올 + 콜라 2매 응모권 (스클 100/무료)
- 16. (후방) 여러분의 선택은?.jpg
- 17. 재난지원금 잔액이 쓸수록 늘어나요!
- 18. (혐주의)그동안 그래도 5.18때 병사들은 명령이니까로 조금은 생각했었습니다.
- 19. 후보정이라는게 생각보다 매력이 있네요
- 20. 윤미향 사실 인정ㅡ 남편 지인 이규민 소개로 땅 샀다
- 21. 비앙키가 되게 좋은 자전거인가보네요
엠팍
- 22. 유니클로 불매가 왜 문제인가요?
- 23. 전세금 100+월세 100 이런 오피스텔은
- 24. 19호룩.jpg
- 25. 자주 혼나는 가난한집에서 자란 이들의 오해
- 26. 가난이 무서운 점은
- 27. 카우보이 비밥 완전 하드보일드하고 무거운 작품인줄 알았는데
- 28. 아무리 생각해도 유니클로는 불쌍합니다
- 29. 지금 저만 덥나요
- 30.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키울만하세요?
- 31. 흙수저거나 가난한 인싸 어느정도 일까요?
- 32. 5.18 광주항쟁 당시, 계엄군도 피해자라고 하기엔 너무 잔인한데요....
- 33. 가난하다고 여기에 글을 써봐야 답도 없어요
- 34. 이용수 할머니 생일축하금도 삥 뜯겼네요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 35. 정의연을 보면 적당히 할머니들 대우해주면서 이용해먹으면 되는데
- 36. 가구 순자산 1억만 넘어도 가난한 건 아닙니다.
- 37. 2016 이후 롤 역사상 최고 한판 알려주세요.
- 38. 행복감을 느끼는데 있어서 가장 큰 요인은
- 39. 살면서 부모님 싸우시는거 욕하시는거 한번도 못봤네요
- 40. 518은 비폭력주의로 갔다면 절대 그런 참사 안났습니다
- 41. 추천하는 라면 먹는 방식ㅎ
- 42. 가난 탈출 가능여부는 이거보면 답 나옵니다
- 43. [IT]갤럭시 노트 20 , 더 큰 초음파 지문 센서 탑재 및 16GB 램 탑재예정..txt
- 44. [역사] 뮤지컬처럼 대화하던 고대 중국의 낭만.txt
- 45. 이제 모기 날라다니네요..
- 46. 제 남자친구와 저는 환경차이 많이 나는 커플인데
- 47. 저희 집은 더 이상 가난하지 않아요
- 48. 방에서 바퀴벌레 나왔는데 이거 어떻게 하죠ㅠ
- 49. 효리누나 이때 진짜 섹시하셨네요.gif
- 50. 스마트폰 나오고 게임기들 망한다고 하더니 헛소리였군요 결국
- 51. 05년,06년 이때쯤이 그립네요
- 52. 잘생긴 흙수저는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 53. 우리나라 10대~20대가 살기 힘든 분들이 예상 외로 많나요?
- 54. 흙수저 풍경.jpg
- 55. 가난의 정석...에서 벗어난 경험.
- 56. 가난 한 집 특.jpg
- 57. 일본인들 진짜 속내 안드러내나요?
- 58. 민주화운동도 많은데 왜 518만 유독 유난하냐 라고
- 59. 가난하다고 불만인 이들을 싫어하는 이유
- 60. 미통당이 떡상하는건 딱 2가지만 시정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 61. 가구순자산 1억-70%, 2억-50%수준이에요.
- 62. 모기 1마리와 동거vs바퀴벌레 1마리와 동거
- 63. 안나 카레니나의 첫 문장
- 64. 새벽에 왠 가난글들이.. 저도 한 가난했습니다.
- 65. 우리나라 사람들이 확실히 조심성 없는거같아요
- 66. 조금 전에 있었던 캐나다 곡예비행팀 비행기 추락 장면
- 67. 4인가족이 전부 돈벌기 시작하면 돈 쌓이는게 어마어마하네요
- 68. 가난(흙수저)은 고통스럽죠
- 69. 5 18 관련 어릴 때 추억..
- 70. 가난 그만!!!!!
- 71. 도박,마약,음주운전,사기중에 질나쁜 순위매기면 어떻게 하시나요
- 72. 520D 폐차급 하나주워서 싹 수리 했네요
- 73. 공인인증서 드디어 없어지나보네요
- 74. 518때 공수였던 분 만난적 있었죠
- 75. 61% 확률로 아린
- 76. 윌세사는데요 바퀴벌레 집주인한테 말하면되는건지
- 77. 가난타령하는 것 보면서 안타까운 이유
- 78. 가난의 상징인 자동차
- 79. 518이 없었어도 한국은 민주화 되었습니다
- 80. 사랑이 정말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나요?
- 81. 속내 잘 안드러내는 여자vs속살 잘 안드러내는 여자
- 82. 낮에 가난한집 놀러가면 특징 .JPG
- 83. 저 아는 아저씨도 5.18 공수부대출신이신데
- 84. 바퀴벌레진짜 미쳐버리겟네요
- 85. [루머]아이폰 12 OLED 삼성 디스플레이 확정..jpg
- 86. 가장이 알콜중독인게 탑오브탑입니다
- 87. 정신적 가난도 무섭습니다. (경험담)
- 88. 가난한 사람한테 위로 해준답시고..
- 89. 이런 앞머리는 뭐라하나요
- 90. 친일vs친북 머가 더 나쁜건가요?
- 91. 대기업 같은 회사 생활하면 군대랑 느낌이 비슷한가요?
- 92. 20대 기준 남자머리는 소프트투블럭/뒷머리다운펌/앞머리시스루가 제일 좋은듯요
- 93. 바퀴벌레 멸종하면 생태계에 문제 생기나요?
- 94. 결혼하고 애낳으면 친구 두자리수만 되도 핵인싸죠
- 95. 스터디카페 근황..jpg
- 96. 왜 조수석에 아무도 앉아있지않을까..JPG
- 97. 가난보다 부모한테 맞은기억 오래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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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내 인생 가장 후회되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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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퇴임하고 안털린 대통령이 김영삼 한명인가요
- 102. 철구vs a급 연예인,전문직
- 103. 살면서 저보다 가난하게 자란 사람 못봤습니다
- 104. 가난..하니까 저도 어렸을때 일이 기억나네요 ㅠㅠ
- 105. 2차 세계대전 프랑스전 만슈타인 낫질작전도 아르덴 숲 막혔으면 망하는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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