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
- 1. 박원순 시장님 조문 다녀왔습니다.
- 2. 박원순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있다
- 3. 재산세 나왔어요
- 4. 한우 일반 냉장고 8일째 인데
- 5. 결혼20년인데...정말 새로운사람이
- 6. 진중권 저러는거 ..보수 유투버 하려는것 같음
- 7. 일회용 마스크 몇 번까지 쓸 수 있을까요?
- 8. 시어머니가 하시는 행동 좀 봐주세요~
- 9. 좀전에 타 게시판 보다가 헙....
- 10. 친구 취직 선물로 백화점 향수를 사주려는데요 도와주세요
- 11. 엠비씨는 도로 엠ㅂㅅ 됐네요
- 12. 중고거래때 입금을 송장받고 보내시나요?
- 13. 그린벨트 개발 반값 아파트!!!!!
- 14. 서울에 비가와도 메르스 코로나 팬더믹 창궐해도
- 15. 우리사회의 성범죄 수준은 여러분들에 의해 결정됩니다
- 16. 작년인가 서울시공무원 성추행사건 고소한사람
- 17. 오세훈 이명박때 서울의 물난리
- 18. 제 남편같은 사람없는건가요
- 19. 녹두전 해먹었어요
- 20.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박원순 은덕이라는 허위사실 유포하시는 몇분이..
- 21. 지금 KBS에서 테슬라 관련 프로그램 너무 무서워요
- 22. 9호선 일방적 요금인상 박원순 시장이 막았죠
- 23. 남자는 걸린놈과 안걸린놈뿐임
- 24. 블로그 링크에 올라왔던 고소글 전문이요.
- 25. 화초가 살아나네요
- 26. 좀전에, 아주 와이드한 바지 하나 사왔는데
- 27. 하태경 '문대통령, 백선엽장군 직접 조문해야'
- 28. “박원순 최측근들, 사망 자살 하루 전 ‘성추행 피소’ 대책회의..
- 29. 박시장님 조문 안하는 정치인들
- 30. 업적요? 첫 임기 때 서울시 채무 4.1조 감축등
- 31. 70중반 어머님 이유없이 불면증으로 밤에 잠을
- 32. 잘때 빼곤 스마트폰 손에서 안떼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가요?
- 33. 눈에 띄고 예쁨 받는 방법...ㅋㅋㅋ
- 34. 피해자 30도 안된 사람이라는데 안됐어요..ㅠ
- 35. 쥐새끼가 떠올라요
- 36. 희대의 범죄자 사기꾼 이명박이 최측근 나경원
- 37. 국토부장관은 ?
- 38. 개그맨 김신영이 남친 쭉 있었다 했죠??
- 39. 정권이 바뀌면 모두 다 행복할 줄 알았는데
- 40. 조언부탁ㅠ얼집 조리사 일하는거 어떤가요?
개드립
딴지
- 44. 류 근 작가님 페이스북.
- 45. 혼자서 신촌장례식장 잠시들렸네요
- 46. 조문후기
- 47. 박원순 시장님 조문가는 길에 아들녀석에게 고마웠던 점.
- 48. 어머님께 인사드리고 왔습니다.(혼자서도 잘 할 수 있어요!!)
- 49. 시청 분향소 왔는데 착잡하네요.
- 50. 클리앙에서 이 글 보고 출발합니다....
- 51. 정의당 씨발년들아. 이 사진 보고...
- 52. 총수 어머님 뵙고 돌아갑니다
- 53. 조문드리고 갑니다..
- 54. 총수와 박 시장님 뵙고 왔습니다. 박 시장님 영정사진입니다.
- 55. 딴지에서 떠나셨던 분들.... 다시 돌아오셨으면 좋겠네요....
- 56. 신촌과 서울시청 출발합니다.
- 57. 총수 어머님 조문하고 왔습니다.
- 58. 서울광장 줄 많이 줄었습니다
- 59. 총수 어머님이 해주신 식사 먹고 왔습니다.
- 60. 엠빙신 말이 짧네요,,,
- 61. 총수 모친 조문 후, 시청으로 이동합니다.
- 62. 정의당 노회찬 전의원님 온라인 추모관 근황.jpg
- 63. 독일 슈피겔 지의 박원순 시장님 사망 기사.
- 64. 총수 조문 왔습니다.
- 65. '정의당 지지 철회' 본격화…“정의당을 진보계열에서 아웃시켜라”
- 66. 총수님 모친상 조문 왔습니다
- 67. 지금 가고 있습니다
- 68. 멘탈이 흔들려도 정치에 무관심하면 안됩니다
- 69. 정청래 의원님 기레기 징벌법 좀 더 가혹하게 해주세요
- 70. 악마도 울고 갈 기더기들에게 화가 난 전우용 선생님
- 71. 페미 울부짖는 류호정이와 장혜영 언니 이 글 꼭 봐봐요.
- 72. 홍가혜씨 글을 보고...
- 73. 지급 세브란스 병원인분 계신가요?
- 74. 즈엉이당 탈당 러쉬 한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 75. 지금 갑니다. 총수와 총수 어머님 뵈러.
- 76. 참았는데 결국 눈물이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 77. 할수있는게 이런거밖에 없어요.
- 78. 총수 어머니 뵙고 시청에 왔습니다.
- 79. 주기자가 기억하는 원순씨
- 80. (펌) 한국에 페미니즘은 없다. 폐륜적 메갈워마드뿐.jpg
- 81. 조문 와있습니다.
- 82. 전우용 절필 선언
- 83. 총수 어머님 뵙고 갑니다.
- 84. 조국 전 장관님도 오셨네요...
- 85. 세브란스 도착
- 86. 하태경이 이 개호로새끼...뭐가 어째????
- 87. 시청, 세브란스
- 88. 학교 폭력 피해 가족의 외침_D+54_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최종 결과
- 89. 서울시청과 세브란스 다녀갑니다.
- 90. 시청앞광장입니다
- 91. 마누라와 점심 콩숙수 먹으러 가서 옆놈과 말다툼
- 92. 울산에도 박원순시장님 분향소가 설치됐다네요
- 93. 딴게이들의 조문 사진을 보고
- 94. 세브란스 가고있습니다
- 95. 김총수님 어머님 조문다녀갑니다.
- 96. [클리앙펌] 말 많은 정.의.당 한마디...
- 97. 경기 중부에서 지금 출발합니다.
- 98. 현직 서울시청. 분향소앞 입니다.
- 99. 세브란스병원 조문 왔습니다.
- 100. 저도 혼자 출발 합니다
- 101. 어제 오늘 폭발할 거 같아 암말 안쓰고 있었다. 기레기 새끼들아.
- 102. 어느 천재 댓글러
- 103. 노정렬님 페이스북.... 조문장사하는 벌레들에게
- 104. 아이 재우고 이제서야 세브란스행 버스에
- 105. 저도 세브란스 조문다녀왔습니다
- 106. 세브란스 조문 다녀왔습니다. 어벤져스 형님들이 나란히ㄷㄷㄷ
- 107. 조문 다녀왔습니다. 조국 장관님도 오셨네요.
- 108. 총수 어머님 뵙고 밥 많이 먹고 시청 분향소 갔다왔어요
- 109. 기레기들이 시장님 아드님께 심경을 물어봅니다
- 110. '그 아이' 태도로 수많은 동료가 모독당한 기분
- 111. 시청, 신촌에 다녀왔습니다
- 112. 임태훈 소장 "백선엽, 친일 사죄 않으면 日 야스쿠니 신사로 가야"
- 113. 신촌세브란스 다녀왔네요 ㄷㄷㄷ
- 114. 다시 못볼 두분께 작별인사드렸습니다.
- 115. 박원순시장님, 김어준총수 어머님 뵙고 오는 길입니다.
- 116. 김감독님 오셨네요
- 117. 괴물이 되어버린 정의당
- 118. 류근 시인 페이스북
- 119. 방금 조문드렸습니다..
- 120. 청와대 청원, "故 박원순 서울특별시장님의 정중한 장례를 요구합니다."
뽐뿌
- 121. [위메프] 합리적인 마스크 50매 (55,500원,무료배송) 차이페이 쿠폰사용시...
- 122. 모 유투버 근황입니다.
- 123. 여자친구가 실망스러운데 배가 부른 걸까요?
- 124. 31살에 공기업 신입사원 어떻게 보시나요?
- 125. 헐 이럴수가... 따 딸기우유가...
- 126. 이효리 사고치고 우네요 ㅋㅋ
- 127. 짧은 애도와 함께 사진 몇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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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ㅇㅎ?) 남자는 풀수 없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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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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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박원순 자살로 많은 것이 묻히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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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백선엽도 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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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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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 운영자님들 주말에도 신고처리 중이시네요
- 225. 미통당은 착각하지마세요
- 226. 누가 보면 박시장님 유가족이 안철수한테 조문 와달라고
- 227. 요즘 매국 수구세력들이 하는일들 나열해 볼게요
- 228. 박시장님 유서, 모두 안녕.
- 229. 박제 : 클리앙뉴비
- 230. 신지예.. 전우용에 ''미쳤나봐''.JP9
- 231. 노회찬 사망때 빈소를 찾았던 김어준
- 232. 김어준 총수님 모친상에 왔습니다
- 233. 백선엽 같은 놈들을 미화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 234. 백선엽 빈소 찾은 해리스 대사 기사를 보고...
- 235. 분항소 줄이 꽤 기네요..
- 236. 왜 이렇게 얼굴 알려진 인간들 중 인간의 기본적인 도리도
- 237. 아.. 너무 화가 납니다. 너무너무 화가나요.........
- 238. 시청광장에서 조문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 239. 류근시인 페북글 펌
- 240. 어린 직장인의 오늘의 저녁.jpg
- 241. 돌아가신 분의 죽음에 대하여 부정적인 글들을 읽으면서...
- 242. 다시박제 : endless77
- 243. (회원저격) 가세연 응원합니다.
- 244. 시라카와 요시노리(백선엽)가 현충원에...
- 245. 평생 미통당 찍은적이 없는것도 자랑스럽지만 정의당 안찍은게 더 뿌듯하네요
- 246. 매갈 논란을 부추긴 자들은 지금쯤 웃고 있겠네요.
- 247. 경사는 못챙겨도 조사는 항상 챙깁니다
- 248. 문득.. 눈물이 나요
- 249. 김어준 총수 모친상 다녀갑니다.
- 250. 역사에 무임승차하지마시고 무임승차했으면 부끄러운 줄은 알아야합니다..
- 251. 미국식 바베큐 전문이라길래 와봤습니다. (클량 소개)
- 252. 서울시청 분향소 왔어요.
- 253. 시청 앞, 왔다가 갑니다.
- 254. 맛있는 녀석들 보면 사실 제일 하이라이트 장면은 바로...
- 255. 솔직히 대부분은 클리앙이 뭔지도 몰라요
- 256. 요즘 춘장 상태??
- 257. 뭔 글을 글을 길게 씁니까
- 258. 그분의 9년.
- 259. 박원순 시장님 조문하러 서울시청 분향소에 왔습니다
- 260. 서울시청 못가시는 분은 온라인 분향이라도 하시길
- 261. 신촌 세브란스병원 조문 왔습니다.
- 262. 선인x단을 아시나요..
- 263. 김어준 총수 모친 장례식장이 휑하다는게 사실입니까?
- 264. 안철수는 찐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 265. 서울대학교 다녀 왔어요
- 266. 클리앙은. 이거(?) 만들어서 팔면 안되나요? ㅎ
- 267. 타인을 위한 삶을 산다는것...
- 268. 박시장님 업적중에는 '따릉이'도 있습니다.
- 269. 故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엄중한 처리가 이루어지길 청원합니다.
- 270. '2차가해', '2차가해', '2차가해'...
- 271. 믿기지 않는다는 말만 계속하네요
- 272. 방금 고 박원순 서울시장님께 인사 드렸습니다
- 273. 컴퓨터 프로그램은 만든 사람을 닮나봅니다
- 274. 시청 앞 분향소 왔다가 들어가는 중이에요
- 275. 박시장님 만드신 따릉이가 한대도 없네요..
- 276. 분향소 갔다 왔습니다
- 277. 방금 고구려 대단하다는 글 삭제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