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
- 1. 박원순은 이제
- 2. 기자회견 생방아니었나요?
- 3. [속보] 박원순 고소인 측 "위력에 의한 성추행..
- 4. 초5 영어학원 꼭 보낼필요 없지요?
- 5. 말을 아끼십시오
- 6. 고소인 기자회견 열 자격
- 7. 페미랑 일베가 대통합
- 8. 티끌 모아 태산 맞을까요?
- 9. 매국노들이 보궐선거에 후보 내지말라네요
- 10. 집 주인이 들어온다는데도 집을 보여줘야하나요?
- 11. 키 작아서 자신감 없어집니다
- 12. 2PM의 10점 만점에 10점 노래가사
- 13. 그 여성이 고소한 내용이 박원순에게 먼저 들어갔다네요
- 14. 왜 하필 그날 고소하고 오늘 기자회견인지..
- 15. 텔레그램으로 초대한게 성추행 증거인가요?
- 16. 저건 기자회견이 아닌데요????
- 17. 박시장이 다른곳에 근무하는 피해자를 일부러 비서실자리에 앉힌건..
- 18. 증거 공개하라는 모지리들은
- 19. 킁킁 냄새좋다 나 별거해 으웩
- 20. 박시장님이 고소 건을 알고 있었다고 합니까?
- 21. 전 이상한게....
- 22. 증거도 없이 고소한 건가요?
- 23. 4년간 참고만 있지는 않았대요.
- 24. 세상에 다시 없는 빼박증거 나와도 어차피 안믿을거잖아요ㅋㅋ
- 25. 비서인 분들, 거부와 저항 못하는 상황에서 일하십니까?
- 26. '미투 상징' 서지현 검사 "박원순 관련 입장 밝히기 ..
- 27. 지지자분들이 바라시는대로 되어가고 있네요
- 28. 故박원순 시장 고소인 측 "문자·사진, 지인과 ..
- 29. 방송 보니 원래 비서직도 아니었는데
- 30. 증거 빼박인지 알았더니 증거는 현재 없는건가요?
- 31. 비서가 시장에 대해 거부나 저항 할 수 없는 상황에서
- 32. 휴대폰 포렌식은 어디서 하는거에요?
- 33. 박원순은 왜 자살했나요?
- 34. 기자회견 변호사 말
- 35. 김재련 변호사 누구…서지현 대리인 맡았다가 사퇴, 왜? -
- 36. 고소인은 포렌식을 왜 먼저하나요?
- 37. 안 먹는데도 살찌는건 늙어서인가요?
- 38. 고소인 시험봐서 들어온 공무원이라는거죠? 계약직아닌..
- 39. 왜 비서가 거부 못하냐는 분들
- 40. 불합격통보하면서 면접비 준다고 계좌달라네요
- 41. 4년간 권력이 두려워서 신고 못했다네요.
- 42. 포렌식을 변호사가 해서 경찰에 보내기도 하나요~
- 43. 비서직? 공무원의 근무환경이 그런건가요?
- 44. 그러니까 증거없이 고소해서 이난리
- 45. 모든게 사실같아요.
- 46. 내연남에 10년간 18억원 뜯어낸 50대 여성 '징역 6년'....
- 47. 그 분한테는 로맨스였을까요?
- 48. 박원순 비서 심정 간접체험ㄷㄷㄷㄷ.jpg
- 49. 故 박원순 장례위 "오늘 고소인측 기자회견 재고 호소&..
- 50. 오늘 기자회견에서 알게된건
- 51. 박원순 성추행 피해여성이 신고를 할수 없었던 이유
- 52. 그 고소인 후회하고 있을까요?
- 53. 어린이집 알림장에 누구가 간식보내줬다고
- 54. 아니 피고소인이 살아있으면 경찰에서 증거를 가지고 수사를 했겠죠..
- 55. 고소당일 박원순에게 즉각통보???
- 56. 몇주전 모 신도시 택배대란 관련해서 저상탑차를 요구하던데
- 57. 사실이 아니라도 좋다. 했다고 해라. 그다음은 우리가
- 58. 오후2시 라디오 추천부탁드려요ㅡ cbs도저히 못들어주겠어요.
- 59. 타 커뮤에서 82쿡 조롱당하고 있습니다. 정신들 좀 차리세요
- 60. 정말 너무들 하네요
- 61. 전라남도청 미쳤어요?
- 62. 전문]고소인 측 “서울시장 위력 속, 성추행 4년간 지속”
- 63. 워킹맘이에요. 현명하게 이 시기를 넘기고 싶습니다.
- 64. 여기랑 여초커뮤니티 글과 댓글들
- 65. “고소 당일 피고소인에게 모종의 경로로 상황이 전달됐다. 고소와..
- 66. 여기 맨날 딸단속하라그러고 딸교육 잘시키라고 하더니 여전히 그렇..
- 67. 4년간 신고못한 이유 다 알면서,왜 모른척하세요?
- 68. 박원순 안희정 오거돈 사건 보고도 성추행 멈추지 않았다
개드립
- 69. 가면라이더 뇌절 진짜 지겹고 역겹다
- 70. 스압)정말 이걸 사람 먹으라고 만든거임?(feat.닭다리첨먹어봄?)
- 71. PRADA로 5행시 지어보겠슴다.jpg
- 72. 로또 당첨금 수령했다
- 73. 로또 그거 당첨 안되는 사람도 있냐
- 74. 나도 로또 당첨됨 ㅋ
- 75. 아는형님 시청률 20% 찍는방법
딴지
- 76. 고소한분 ..지금쯤 이게 아닌데...
- 77. 박원순시장 전비서 변호인 김재련 '文정권은 법치유린 중단하라'서명한 1인이네요
- 78. 씨발년들아 김학의는 뒈기기는 커녕 아무런 처벌도 안받았다.
- 79. 롤대리는 들어봤어도 미투대리는 처음봄
- 80. 이정미, 정의당 전 대표, TBS ‘민생연구소’ MC 발탁
- 81. (펌)여성단체 '죽음에도 죄는 존재하고, 피해자가 존재한다' 하...씨발...
- 82. 박시장님 고소녀 관련 예언 하나 합니다.
- 83. 저거는 Me too가 아닙니다!!!!!!
- 84. 아니 어떻게 4년 간 성추행 당했다면서
- 85. 김한규 변호사님 페이스북.
- 86. 머리가 아파서 기자회켠에 못나와?
- 87. 제가 박원순 시장님께 드릴건 이것밖에 없네요
- 88. 고소녀 실존하는 인물이기는 하나요?
- 89. 고일석 더브리핑 대표기자 페이스북
- 90. 서지현검사 페북.
- 91. 위력 성추행? 장례버스 아직 창녕에 도착도 못했다 ㄷㄷㄷ
- 92. 박원순 시장 고소인 변호사 페이스북
- 93. AKA '2차피해녀'씨. 이쪽은 목숨을 버렸으니 당신도 얼굴은 까야지.
- 94. 다음 대선은 피의복수를 공약하는 사람을 선택 하겠습니다..
- 95. 빚은 있고... 집은 없으시다하고... 이렇게라도...ㅜㅜ
- 96. 기자회견에서 밝힌 고소인 신상정보
- 97. 아니 변호사가 붙었는데도
- 98. 박원순 시장 속옷 입은 사진 저도 많이 봤는 데...
- 99. 기자회견 추가 내용
- 100. 고소장 내용과 증거가 부실하다는 지난주 목요일 모 기사 보도가 맞는 듯
- 101. 수년간 성추행당했다면 당당히 내놓을 증거가 없는게 말이 안되죠
- 102. 아.. 기자회견 잘 들었습니다.
- 103. 포렌식 결과 제출?
- 104. 휴대폰 제출이 아니라 자기들이 포렌식한 이미징파일을 제출했다는 건가요?
- 105. 기자회견 듣고 난 후기.....ㄷㄷㄷㄷ
- 106. 기자회견을 봤습니다. 명분이 생겼습니다. 어디든 간에 말이죠.
- 107. 더불어 민주당!!노회찬재단까지!!
- 108. 시중에 떠돌아 다니던 고소장 내용이 예정된 계획이었던듯..
- 109. 아주경제 칭찬합니다.
- 110. 지들이 알아서 고소인 신상 다 까발리네!!
- 111. ㅈ선tv 유튭 기회견에 "불쌍한 장자연" 썼더니 바로,,,
- 112. 직접 증거는 없고 초대내역? 친구들 증언? ㄷㄷㄷ
- 113. 이야 심상정은 조오켓다
- 114. 클리앙 펌-박원순 시장 속옷사진 프레임에 넘어가면 안되는 이유
- 115. 속옷사진 이야기를 하는데 그게 팬티인지 런닝인지만 밝히시죠
- 116. 박원순 시장님 속옷입고 밖에 다니는 것도 봤으요 ㄷㄷㄷ
- 117. 백선엽......진짜 이건 아니지않나요?
- 118. 형아/언냐들.. 이 정도면 이미, 각 잡힌 거에요!
- 119. 지인들이 오늘 중요한 증거가 나올줄 알았다고 해여, 황당하답니다
- 120. 전우용 박사님 트위터에서 엄청 공격 당하시네요...
- 121. ㅈㅇ일보가 딴지 눈팅 중이었네요...ㅋ
- 122. 고소녀가 유일하게 객관성 검증 받을 수있는 경우가 나왔네요
- 123. Jtbc가 의외로 조용하길래 뭐지 싶었드만
- 124. 아오... 씨발... 박시장님 속옷 사진은 나도 봤다..
- 125. 초광속 판단으로.. 애기.엄마 살린 운전자 ㄷㄷㄷ
- 126. 생일 입니다.
- 127. TBS뉴스공장 새 이미지
- 128. 안희정, 오거돈 거론함.. ㅈ선 방사장은? 김학의는? 하..씨발
- 129. 원순이형 이건 아니지...
- 130. 장례위에서 오늘은 기자회견 피해달라 부탁했답니다.
- 131. 텔레그렘 초대 날짜가 올해 2월 6일 ㄷㄷㄷ
- 132. 진짜 내용도 없구 수위도 무지약하네요 의심스럽습니다
- 133. 한동훈: 녹취록이 조작이다아아아아. ㅋㅋㅋㅋ
- 134. 1차회견 이후 상황은 뻔할것같네요
- 135. 박시장님 전송한 사진이 '팬티'였으면 자극적으로 팬티라고 썼을겁니다.
- 136. 개독 페미 예은이 아빠
- 137. 오늘 고소인 변호사 기자회견이 개 좆같은 이유...
- 138. 제가 박시장님 기사에 대해 댓글 단 내용...
- 139. 증거를 다음주에 깔거면 발인날 기자회견 할 이유가?
- 140. 저는 원래 망상가라서 개인적으로 확신합니다.
- 141. 문재인 대통령, 8월말 워싱턴 G7 정상회의 한국 대통령 사상 첫 참석
- 142. 이정도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 아닌가요?
- 143. 저는 100% 셋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144. 비추감수하고 여자로서 여자욕좀 하겠습니다
- 145. 시바 나는 도저히 못믿겠다!
뽐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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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고 박원순 시장 비서 기자회견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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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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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 무슨 전파방해 쏘는건가요?
- 180. 박원순은 마지막까지 여성 인권을 위하다 간거네요.
- 181. 증거 있지않아요?
- 182. 피해자측에서 진상규명을 끝까지 요구한다는데요.
- 183. 김재련 변호사 어디서 들어본거 같은데 누구였죠?
- 184. 카톡으로 떠도는 박원순 고소장이랑 거의 일치하네요
- 185. 지상파는 언론개혁 되엇네요
- 186. 타 커뮤니티에 이런 글 올라오던데 이거 2차 가해 아닌가요?
- 187. 박원순 부인 강난희는 어떤 기분 일까요?
- 188. 죄없는 자 돌을 던져라
- 189. 경찰에게 제출 전 사적으로 포렌식?ㅋㅋㅋ
- 190. '미투 상징' 서지현 검사 "박원순 관련 입장 밝히기 어렵다"
- 191. 곧 박원순도 손절 당하겠네요
- 192. 서울시장 재보궐 암울한이유
- 193. 근데요 증거 공개 안하는이상 갈등은 깊어져요
- 194. [속보] 고소인 측 "고소와 동시에 박원순 측에 수사상황 전달"
- 195. 클베님들 디지털포렌식=증거확보완료
- 196. 셀카가 왜 성추행이냐는 불페너
- 197. 여비서 무릎에 쪽쪽
- 198. 어차피 죽으면 끝이라지만 최대한 덜 치욕적이었을라면
- 199. 박원순 전 비서 : 비서직 지원한적 없는데 발령
- 200. 파묘급 기자회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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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 무교동낙지 대표집인 '유림낙지'집 폐업했네요
- 203. 정작 윤석열이 그나마 깨끗한게 아이러니하지 않나요?
- 204. 박원순은 오거돈이랑 또 다른 케이스 같네요
- 205. 그동안 애매한 미투 사건 많지 않았나요 ??
- 206. 공황장애로 단 한 마디도 하기 어렵다는 서지현검사
- 207. 청와대는 사전에 고소 내용 파악 해놓고 5일장 허락 한거죠?
- 208. 성폭행으로 입원했는데, 정신과 의사가 성폭행.
- 209. 설마 고소인이 경찰에 제출한 포렌식 증거
- 210. 성추행이 아니라 다른건 때매 자1살햇다는 주장도 있군요.
- 211. 박원순 성추행피해자의 현 상황 요약
- 212. 내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미리보기.jpg
- 213. ??? 뭐? 박시장님이 성추행을 했다고?.JPG
- 214. 뽐뿌 정게는 진짜 쉴드 거의 없고, 기자회견 인정하는 쪽으로 흘러가네요 ㅋㅋ
- 215. SBS 조문 안갔다고 안철수 까네요.
- 216. 오거돈, 박원순 걸린거 청와대가 알았다vs몰랐다
- 217. 이번건 제일 소름인 부분은
- 218. 무르팍 키스.jpg
- 219. 박원순 프로비서 101 ㄷㄷ...
- 220. 박시장이 피해자 비서분 픽했다는게 쇼킹하네요
- 221. 문재인은 박원순 속옷사진 보고도 5일장 해준거네요
- 222. 확실히 성추행보다 수사상황이 유출된점이 더 심각한 문제이긴 하네요
- 223. 박원순 비서가 3년간 17명이었다는게 사실인가요?
- 224. 뽐뿌 정자게 오늘은 재밉네요 ㅋㅋ
- 225. 청와대가 박시장에게 통보했으면 큰일이죠
- 226. 엔씨야구단 신인선수의 단톡방실수.jpg
- 227. 급똥 조절 가능 화장실.gif
- 228. 박원순이가 자살 안했으면 정봉주사태꼴 났을겁니다 ㅋㅋㅋㅋ
- 229. 결혼식 때 검정 vs 네이비 (캐쥬얼 정장)
- 230. 송영길 "국회의원의 현충원 안장 법안에 반대한다"
- 231. 솔까 내가 박원순이면 한 20억 주고 덮었을듯
- 232. 일베에선 임종석이 담군 거라더군요
- 233. 오히려 전 미투 성추행 고소보다 더 심각한게
- 234. 원숭이에게 충격받은거
- 235. 스타벅스 레디백 얻었네요
- 236. 청와대 반응 떳다 ㄷㄷㄷ.JPG
- 237. 안희정은 같이 몇번 잔건가요? 아님 이분도 추행 수준??
- 238. 블박 동영상 줘서 고맙다고 커피사먹으래.jpg
- 239. 지지자들 박원순 피해자 도발하더니 쎄게나가네요
- 240. 다음 베댓 2차 가해 용기는 가상하네요.
- 241. 경기도 아파트는 호가 뻥튀기 조심해야 합니다
- 242. 안희정이 존잘인 이유jpg
- 243. 문재인 민주당이 박원순 손절하면 벌레들은 보나마나
- 244. 뽐뿌에서 부동산 포럼은 괜찮습니다.
- 245. 2차 가해자 명단 전원 공개합니다
- 246. “고소 당일 피고소인에게 모종의 경로로 상황이 전달됐다”
- 247. 성추행 피소 알려준사람 이분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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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9. "박원순, 음란 사진·문자 발송…서울시에 도움 요청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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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 피소 사실을 청와대에서 알려준거라면 어떤 점이 문제되는건가요?
- 252. 박원순 장례위 '회견 중단 요청'에도 피해자측 기자회견 강행
- 253. 이번 박원순건은 미투가 아니지 않나요..? 피해자 신상을 왜 공개하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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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7. [속보]채널A 기자 신청 '검언유착' 수사심의위 소집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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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0. 박제 urbano.jpg
- 291. 아마도 저러는 최종 목표가 대통령 사과와 보궐선거 보이콧일 겁니다.
- 292. 그저 최강욱 의원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 293. [속보] 박원순 고소인 측 '제출 증거 포렌식 결과, 비밀대화 초대 증거 제출'
- 294. 어째 미투운동으로 보수우익이 피해본 경우는 거의 없네요.
- 295. 박제 : 질문할게요(ihavequestion)
- 296. 백선엽 가담한 간도특설대, 항일무장세력·민간인 172명 살해
- 297. 처음 미투나왔을때부터 제가 지키는 철칙은
- 298. 전 또 박원순 시장 고소 근거가 대단할 줄 알았습니다.
- 299. 음..근데 오늘 기자회견에 나온 내용들이..
- 300. 박제 burxisene
- 301. 정말 1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기사가 나왔네요..
- 302. 기자회견 문서내용 .캡처본
- 303. 하... 객관적으로 보고 싶어도 미통당이 나대니...
- 304. 외모에 대한 악플로 힘들어요.jpg
- 305. 4년간 당했는데.. 증거라고 주장하는게 너무 빈약해요.
- 306. 다음주 기자회견하겠다, 그때 증거 다 까겠다
- 307. 선넘는 김희철.jpg
- 308. 박제 : 시진핑(oksk)님
- 309. 왜 비아냥이 심한건지 모르겠어요..
- 310. 먹이가 될 글이나 댓글을 자제합시다.
- 311. 대표적으로 서정범 교수님 무고 사건이 있었죠.TXT
- 312. 오늘 김재련이가 내 놓은 가장 확실한 증거가 정말 이게 단가요.JPG
- 313. 박제 : 시진핑(oksk)
- 314. 박원순 시장 속옷사진 프레임에 넘어가면 안되는 이유
- 315. 삼국지(연의)는 이거 읽으시면 됩니다..!!
- 316. 텔레그램 비밀 초대를 해봤습니다
- 317. 자신의 미래를 직감한 냥이.gif
- 318. 현재 클량 출몰하는 어그로는 소속이 어디일까요?
- 319. 정의연에서 발표한 언론중재위 조정 신청 중간 결과 보고.jpg
- 320.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 불충분 주장 = 피해자에 대한 비아냥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 321. 박제 : 행루(cjs0201)
- 322. 오늘 기자회견 핵심내용은 이겁니다.
- 323. 15년 전 오늘,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인수하다.jpg
- 324. 친구의 유작을 다 읽었네요.
- 325. 마지막 퇴근 길.jpg
- 326. 비밀대화방이라 캡처 안돼서 저런 부실한 증거를 낸줄알았는데
- 327. 이랬든 저랬든 다른 피해자도 있다는 이전 언론보도는 가짜였네요..
- 328. 어머니께서 치매 초기이신데...
- 329. 증거로 보여준 초대화면을 보면서 든 생각.
- 330. 박원순 시장은 고소인에게 사과 하지 않았습니다. 사과할 일이 없어서는 아닐까요?
- 331. 똥 좀 같이 치울까요?
- 332. 고소인을 공격하는 사람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