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
- 1. 명절때마다 친정가지말라는
- 2. 작세가 많은걸까요? 벌레가 들어온걸 까요?
- 3. 부패한 시민운동가 물러나라는건데
- 4. 바빠서 이용수할머니 기자회견제대로못봤는데 이게진짜요약내용인가요?..
- 5. 마스크 하나 더 챙겨왔어요
- 6. 곽상도타령
- 7. 작약 꽃이 지네요
- 8. 내일 중3 등교는 난리일듯
- 9. 여친 쌩얼 보고 충격이 크네요
- 10. 유치원생 kf마스크 씌여 보낼까요 아니면 덴탈
- 11. 무죄를 외쳤네요.
- 12. 김어준의 뉴스공장 5월26일(화)링크유
- 13. 시어머님이 아들(제남편) 전화번호 기억을 못해
- 14. 외국에서 김치담기.. 성공할까요?
- 15. 日언론 프레임 -호사카 유지
- 16. 윤미향 사수대 오늘은 새벽반 출근인가요?
- 17. 뉴스타파---한명숙 전총리 관련
- 18. 저희집 결혼식에 남동생들 부인..올케들이 참석못한다는데요
- 19. 이용수 할머니 2015년 인터뷰..작금 상황이 이해됨
- 20. 클리앙은 이재명파에요.
- 21. 아반떼 신형 색상 흰색이 진리일까요?
- 22. 與 당선인 51명과 밥 먹는다..재판 급한 이재명의 '딴 걱정'..
- 23. 우리단지는 아무도 장애인 주차구역을 안지키네요
- 24. 상암옆 덕은지구 분양 넣어볼까요?
- 25. 7살16키로..어찌하면 살이 오를까요?ㅜㅜ
- 26. 왠지 모를 우울감... 어떻게 벗어나면 좋을까요?
- 27. 학교 네임 취업 영향도
개드립
딴지
- 30. 걸레 같은 만평
- 31. 언론들이 정말 무능한게
- 32. 뉴공 들으니 어제 할머니 기자회견에 의문점이 조금식 풀리네요..
- 33. 와이프 출근하다가 교통사고 났다고...ㅜㅜ
- 34. 김어준씨 고마워요
- 35. 역시 총수 예리함
- 36. 이용수 할머니뒤에서 공작친 새끼들아~~
- 37. 영국 근황, 그리고 일본은 절대로 도와줘서는 안 되는 이유
- 38. 촌놈... 입양냥과 첫 교감 성공....
- 39. 김어준 무조건 옳다
- 40. 윤미향 현금으로 집 5채 매입!
- 41. 캠핑장에서 뉴스공장..
- 42. 7년전 언론사 징벌적 손해배상제 법안 대표발의했던 국회의원
- 43. 할머니한테 작업들어간 흔적
- 44. 윤미향 "정의연 분열시켜 정당성 훼손 의도"
- 45. 이용수 할머니로 시작된 사건이 결국 돌고돌아...
- 46. 정의연 사태 3줄 요약
- 47. 햐- 뉴스공장 없었으면 우짤뻔 했나... 햐... ㄷㄷㄷㄷㄷ
- 48. 윤미향에게 배신감을 느꼈다고 친일매국노랑 손을 잡는다?
- 49. 이용주할머니의 폭주를 막으려면
- 50. 귀족노조라하는 놈들을 딴게에서도 본다는게 참 뭐같네...
- 51. 김어준이 대단한 이유
- 52. ''할머니, 비례대표 신청하셨었나요?''
- 53. 대구 온 안철수, "윤미향, 조국보다 더 나빠" 첫 공개 비판
- 54. 정대협시절부터 함께 했던 느낌들...
- 55. 사면 받은 김현희 이뇬도 능지처참해야
- 56. 할아버지의 캠핑카.jpg
- 57. 총수는 모른척 연기한다고 힘들겠네요..^^
- 58. 6년전 안성쉼터 기사
- 59. 이쯤되면 국정원이 나서도 됩니다.
- 60. 파주시 근황
- 61. 언론 족 같네요.....
- 62. 펌) 김복동 할머님의 살아생전 말씀
- 63. - 한국인들은 떠나라며 협박하던 혐한 일본인 근황
- 64. (알림) 지금 "클리앙"에서도 정의연 후원열풍 다시 시작됐네요,
- 65. 검·언 유착 의혹, 채널A 회사 간부 관여 안 해...해당 기자 '반발'
- 66. 박근혜때 아 소리도 못내던 ㅂㅅ들이
뽐뿌
- 67. 알피쿨 t50 빅스마일데이 쿠폰 적용됩니다
- 68. 요즘 sk하이닉스 주가를 보며...
- 69. 로이킴 신곡 티저
- 70. 6키로 감량 성공했습니다!
- 71. 아.. 오늘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ㅜㅜ feat 빤스런 여학생
- 72. 마통 끌어다쓴 주식투자 인증2주차입니다
- 73. 아기낳으러왔네요ㅋㅋ
- 74. 자전거 4년탄 지름현황
- 75. 안경테 이런 디자인
- 76. 카트라이더 지움
- 77. " 주낙영 경주시장 "여분의 방호복" 거짓말
- 78. 윤미향 돌아가는 상황이 이건가요
- 79. 남성들이 깨닫는데 100년 걸린 사실
- 80. 카트라이더 모바일 재밌네요!
- 81. 정선 강원랜드 도박중독자들
- 82. [지마켓] 페브리즈 화장실용 비치형 6ml (2500/무료)
- 83. 전손 분손처리해야할까요
- 84. 개인적으로 살고 싶은 동네..
- 85. 카카오 급등 이유가 뭘까요?
- 86. 차량 인증합니다
- 87. 제가 남자를 무서워하는데
- 88. 문명6 재밌나요?
- 89. 재난지원금이 전혀 도움안된다는 소상공인
- 90. [Q10] 일리 캡슐 디카페인 18개(1팩) (9,480원/6,240원)
- 91. 한국인 대학살 하겠다던 일본 여중생 근황
- 92. 주차테러 맘충한테 당했네요 ㅎㄷㄷ
- 93. ㅇㅎ) 누나 그만 그만!!.gif
- 94. 강릉 짬뽕순두부
- 95. 벤츠 풀체인지 S클래스 오피셜 이미지
- 96. 정대협 해외 활동가들의 말
엠팍
- 97. 오늘자 주식시장 예측 및 매도전 공지사항
- 98. 방바닥에 물이 생겼는데요
- 99. 한명숙 복권은 시작에 불과하죠~
- 100. 한명숙은 그리 억울하면 왜 재심 신청 안하나요? ㅋ
- 101. 오늘도 이어지는 괴벨스 김어준의 윤미향 엄호작전
- 102. 타이레놀보다 두통에 더 효과적인 약이 있었군요..
- 103. 4년전에 전역연기해서 대기업 입사보장받으신분들
- 104. 교토 가고싶네요
- 105. 화웨이, 中 태블릿 시장에서 애플 제치고 1위 차지
- 106. 주요선수 음주운전 적발 알콜농도.txt
- 107. 이번 위안부 사태로 문재인에게 느낀점
- 108. 박근혜는 진짜 어떻게 탄핵 된건지 신기하네요.
- 109. 인권변호사 출신의 대통령인데
- 110. 멜론 실시간 차트 보다가 깜짝 놀랏군요
- 111. 한명숙은 대법원 확정인데 구제활동, 윤미향은 수많은 의혹이 나오는데 구제
- 112. 최민희 "이용수 할머니, 솔직히 납득이 안 돼"
- 113. 사실 김민아 청순하게 메이크업하면 청순하게 느껴지긴합니다.gif
- 114. 열이나는데.. 회사 가야할까요?
- 115. 넷플릭스이서 띵작 스트리밍하네요. 정주행각!!
- 116. 여자 얼굴때문에 신랑측 어머니가 결혼을 마음에들지 않은
- 117. 강아지 짖음방지기라는게 있군요...
- 118. [속보] 당뇨약에서도 '발암물질' 검출...31개 품목 판매중지
- 119. 행정고시 합격한 부부면....상위9% 가능한가요
- 120. 논란이 될듯한 서양 여성의료진의 복장들
- 121. 1인칭 시점에서 아래로 바라본 하타노 유이.gif
- 122. 조국부부 인기는 신기하네요
- 123. 잘나가는 식당의 무분별한 프랜차이즈 사례가
- 124. "성과 없이 오래만 했다".. 재임 3000일 넘은 아베 '빈손 퇴장' 위기
- 125. 사람이 코막히면 100% 입으로만 숨쉬나요??
- 126. GTA5 헬기조종 어려운거 맞죠?
- 127. 김연아 몸매
- 128.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민주당
- 129. 삼성 키스톤의 경기전 의식.gif
- 130. 제가 연돈이라면 고기 피는거 자동화 시스템 구축할듯
- 131. 자식에게 엄마성을 주든 말든 상관안하지만.
- 132. 골목식당에서 유일하게 1년 넘게 줄서는 집이 연돈 아닌가요??
- 133. 엄마 성씨 따르는게 특이하긴 한거죠 ㅋㅋㅋ
- 134. 우담에 엄마성씨 물려주는거요.
- 135. [아이즈원] 푸르댕댕한 블루진을 입은 유진이.jpg
- 136. 윤미향 가족, 집 5채 모두 현금매입
- 137. 한명숙 건 자꾸 건드는 이유가 뭔가요
- 138. [에이핑크] 손나은.jpg
- 139. 직장대신 병원갑니다ㅠㅠ
- 140. 전설이 된 가족 - 6화
- 141. 진중권 "위안부 30년 운동? 80년 할머니 고통보다 무겁겠나"
- 142. 코 찡그리면서 웃는 연예인 누구 있나요?
- 143. 최근 1,000년간 최고의 사건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 144. [축구] 박문성 김어준에게 능욕당하네요 ㄷㄷㄷㄷ
- 145. 성능 생각하면 애초에 갤럭시 보급라인은 걸러야죠
- 146. 김유택 아들 농구선수 최진수 성씨 교체 스토리.
- 147. 엄마 성 따르기 다 좋은데,,,
- 148. 윤미향은 그냥 이대로 덮고 지나가는 것 외에 도리가 없어요.
- 149. 성씨 논란 종결 해드려요
- 150. 한국은 진짜 총기허용 안되서 참 다행인 나라 같습니다.
- 151. 부모 성 모두 써도 괜찮을거 같은데
- 152. 정의연이 얼마나 못했으면 30년간 같이한 다른 할머니들 마저 한마디 안도와줍니다
- 153. 횡성 글보니 아직도 마케팅에 속으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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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엄마성 따르면 불편함은 과도기일뿐이죠
- 156. 아이즈원 악플러들 대부분이 트루킹 주식몰린 사람들이잖아요.
- 157. 27살에게 30살 소개는 무리겠죠?
- 158. 윤미향 못빠져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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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윤미향 끝난거 같은데요?
- 175. LG화학 끝까지 쥐고 있었는데 보람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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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 주식) 내리면 우울, 막상 오르면 걱정...ㅠㅠ 어쩌자는 건지 ㅋㅋ
- 180. [속보]부천 쿠팡 물류센터 20대 근로자 1명 추가 확진…누적 4명
- 181. 카카오 떨어진대서 들어가봤더니
- 182. 코스피2010돌파
- 183. 넉넉하게 우회전 진입했는데, 한참을 빠~~~~앙 거리는 차
- 184. 동거는 사실혼이라고 주장하는 댓글을 여기서 많이 봤는데
- 185. 윤미향, 4일만 버티면 된다?..이용수 할머니 절규에도 8일째 '모르쇠'
- 186. 자꾸 윤미향 찾지 마세요 4일만 버티면 끝나는 일입니다
- 187. 지원금으로 안경 맞췄는데
- 188. 제 생각엔 윤미향 손절 안하는게 두가지 이유입니다.
- 189. 남자키 181이면 보통키보다 조금 큰건가요?
- 190. 일본 도쿄도 23일까지 코로나 감염자수 그래프.jpg
- 191. 근데 저희 장인어른도 본인 성 안남는거 아쉬워하시긴 하셨어요
- 192. [속보]부천 쿠팡 물류센터 2명 추가 확진…누적 5명
- 193. 레.. 레슬링이 하고 싶습니다. 선생님.gif
- 194. 저 정말 살다 살다 이런 사악한 만평은 머리털나고 처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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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 주식) 오늘이 한달에 한 번 정도 볼 수 있는 그날이네요.
- 199. [속보]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검찰에 출석
- 200. [nba]하킴도 조던 시대의 피해자였죠
- 201. 어제 흙더미에서 발견된 강아지
- 202. 카카오에 가려서 그렇지 삼성 SDI도 대단합니다.
- 203. 농구가 프로스포츠 종목 중에서 기술의 발전도가 가장 높은 편이죠?
- 204. 맨발신검키 176.8 대외적 178.0 인데 느끼는거....
- 205. 과민성 대장 증후군 있는데...대장내시경 받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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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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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217. 제가 하는 운동인데 추천할께요
- 218. 대구시 일부러 이러는 것인가 의심들기 시작..
- 219. 이용수 할머니 인터뷰가 참 그런게...
- 220. 털보를 지켜라
- 221. 김어준: 저 밖에 이런 얘기 할 사람이 없어서 하는데...
- 222. 아침부터 짜증나서 한마디 했습니다.
- 223. 정의기억연대 재무제표(2019)
- 224. 지금 뉴공 인터뷰중인 린다리씨 고맙습니다.
- 225. '제발 팩트만 보도해주길 바랍니다'.....
- 226. 오늘.뉴스공장..필수청취..추천입니다...
- 227. 한명숙이랑 채널A묻히네요
- 228. 오늘자 뉴스공장 꼭 들으세요 두번 들으세요~
- 229. 뉴공 듣는데 눈물나네요...
- 230. 박제 : impscnc.jpg
- 231. 오늘 포함해서 4일 남았습니다....
- 232. 고기요정 김어준 공장장이 이렇게까지 즉각 반응하는거 보니
- 233. 지금 뉴공 들으세요. 정의연관련 미국 현지 활동가 인터뷰
- 234. 북한보다 더 경계해야 될 적은 일본이죠.
- 235. 경주시, 일본 자매도시 지원 고글 구입비 1500만원 사용... 추가지원은 취소
- 236. 정의연이 할머니한테 직접 돈 안줘서 빼엑거리는 X신 봐라
- 237. 윤미향과 정의연의 진짜 적은 일본회의 입니다.
- 238. sw개발 1x년 해보니..
- 239. [넋두리] 안타까운 직장의 현실
- 240. 클리앙은 예전과 똑같습니다...
- 241. 정의연 후원 시작했습니다.
- 242. [사진] 코로나19 시대 웨딩 사진
- 243. 다시금 빈댓글의 위대함을 느끼게 되는군요
- 244. 아침부터 정말 화나서 박제합니다 : impscnc
- 245. 발가락 빨아 드립니다.
- 246. 오늘의 뉴스공장을 보며 내린 결론
- 247. 경주, 비축물자를 일본에 지원한건 가짜뉴스.gisa
- 248. 정의연 후원으로 혼내줍시다.
- 249. 제가 클리앙을 좋아하는 이유 (feat 거지갑)
- 250. 뭘해도 정석으로 하시는 문대통령
- 251. 재래시장 참 좋아요
- 252. 김복동 할머니. 내 죽어도 싸워줄거지
- 253. 당신은 빠져듭니다. gif
- 254. 오늘의 일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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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9. 한국인을 대학살하겠다고 예고했던 일본 여학생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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