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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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모처럼 큰 돈쓰고도 기분좋은 옷을 샀네요
- 7. 초등3 아들이 제가 죽었음 좋겠다네요
- 8. 중병은 아닌데 죽고 싶도록 우울할 수 있나요??
- 9. 베란다 없는 남향 사시는 분들께 물어볼께요
- 10. 알바들 뻔뻔...
- 11. 코로나 절대 안가라앉을거 같네요 오늘보니까
- 12. 윤미향 게이트 민심의 향방은?
- 13. 자존감 높은 여자 매력적인가요?
- 14. 결혼 부심 부리고 남편 자랑하는 사람은
- 15. 주식볼줄 아는분 도와주세요
- 16. 핸드폰 자주 확인하고 누군가와 카톡을 계속 하는 남자는 여친이..
- 17. 부모 눈에는 나이든 자식도
- 18. 지금 담궈먹는 김치는 뭔가요?
- 19. 여기에 회계사들 계시죠? 전 15년차 회계사입니다.
- 20. 기미같은점 뺐는데 더커짐.ㅠ
- 21. 온라인 쌍방향 수업 어떤가요?
- 22. 시어머니같은 직장동료 너무 힘드네요
- 23. 정의연, 윤미향 어쩌고 하는 분들... 엄청 순수한 분들
- 24. 사람이 근본이 없다(없어 보인다)는 말은 어떨때 쓰죠?
- 25. 롯데 정말 소름돋네요
- 26. 무인양품(Muji)일본제품인거 다들 아시죠?
- 27. 칭찬이 말실수할 가능성 적은거 맞을까요
- 28. 고3 확진자가 롯데월드가서 난리네요
- 29. 부동산 매도 서류 넘기는것 질문합니다(매수자 셀프등기)
- 30. 금고 40kg 여자 혼자 옮기기 힘들까요?
- 31. 10대 딸,옷장과 서랍장 중에요
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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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윤미향 의원님이 너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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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올해엔 많이 늦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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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이용수 할머님.... 정의연 소장님 장례식장에 와서 사죄는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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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이용수 할머니 !!! 참담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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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주행중 담배꽁초 버리는인간한테 상품권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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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몸이 떨어지니 마음도 떠나는가봐요..
- 74. 무사고 기원 신차 인증합니다.
- 75. 눈건강 꼭 챙기세요~
엠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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