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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0살 좀 이쁘신 여자분들께 질문. 위로 띠동갑 어떻게 생각하시..
- 4. 지 기분 나쁠 때마다 며칠씩 연락두절
- 5. 60세에 3억 집한채면 벌어야 살 수 있겠죠?
- 6. 외벌이는 먼 통근 하시는 분 남편 좀 배려하심 좋겠네요
- 7. 인천에서 고등학생 확진자가 3명 나왔나봐요...
- 8. 클럽갔다가 등교한 ㅅㅎ예고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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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원래 노무현재단을 공격할려다 목표를 바뀌서 공격중인가보군요
- 14.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ㅠㅠ
- 15. 실내 고양이 화장실 질문이에요
- 16. 아놔 어제 산 마스크 안습이예요.
- 17. 미통당 역풍 -국세청 시민탄체 전수조사, 보수단테 초비상
- 18. 게이들만 불쌍하게 됬네요. 홍대주점 또 확진
S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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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한국인의 벤츠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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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미국 교통문화중에서 배우고싶은점 ㄷㄷㄷ
- 23. [속보] 무직이라던 이태원 클러버는 학원강사…여고생 등 7명 집단감염 ㄷㄷㄷㄷㄷㄷㄷ
- 24. 아는 누나가 결혼한다고 전화왔네요.
- 25. 경욱씨. 이거 어디서 났어요?
개드립
딴지
- 27. 오늘 아침 카풀ㅊㅈ가 진지하게 물어봤어요.
- 28. 기레기들 또 난리 났네요 ㄷㄷㄷ
- 29. 이용수 할머니 씁쓸 하네요
- 30. 177석 민주당의 실력행사··· 합당 ‘머뭇’ 통합·한국당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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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직찍 사진 몇장
- 36. 킹무성은 이제 여론에서 멀어졌네요 ㄷ ㄷ ㄷ
- 37. 숨진 아파트 경비원 폭행 가해자, "너무 힘들다"
- 38. 윤미향의원님 확실히 키워주네요..
- 39. 100만명 서명 갑시다.
- 40. 방송중 빡친 돈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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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위안부 합의는 박근혜정부가 바보같이 당했을듯하네요
- 103. 마스크 쓰고 다녀서 좋은 점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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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불펜에 수많은 소개팅,맞선 실패글은 대체..
- 107. 고양이들 싸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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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근데, 쪽팔린것도 없나요? 정말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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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미통당이 윤미향 크게 떠드길 바랄걸요
- 120. 4월 취업자 47.6만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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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박성광 관리 굉장히 잘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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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근데 저는 정말 정치에 미친사람들이 있다고는 생각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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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저는 코로나 종식돼도 마스크 계속 쓰고 다니려구요.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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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긴급재난지원금 주는건도 포퓰리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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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 이쯤에서 정봉주 열린당 창당 을 다시한번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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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 나경원 김재호 김현조 범죄집단은 언제 조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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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 드디어 위안부가 벼슬이냐 주장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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