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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헐 지금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중이데 지금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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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9. 기더기들이 언제부터 이렇게 위안부 문제에 적극적이었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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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 미언론 번역) 한국군은 비스트 모드에 돌입하고 있다.
- 232. 내일 박사학위 디펜스를 합니다..
- 233.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시작부분은 쎄하네요.
- 234. 뭐라도 내놓고 사과하라는게 이해가 안되는게
- 235. 다른 할머니들까지 욕 먹이는 거에요.
- 236. 이용수 할머니, 그의 아픔에는 공감합니다.
- 237. 사람은 늙을수록 박탈감과 피해의식이 늘기 마련입니다.
- 238. 할머님 말씀중에 '뭘 내놓고 사과'를 해야 되지 않겠냐는 것이
- 239. 역시 시민운동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님을 알겠습니다.
- 240. ....설마 할머니 밥그릇 싸움인거에요????
- 241. 지가 뭘 알고 뭘 모르는지 모를때 말이 길어지는데...
- 242. 할머니 차라리 위안부 피해 사실 알려주세요.
- 243. 약자가 선한자가 아니에요
- 244. 이용수 할머니는 30년간 같이 일하다가 윤미향이 국회의원 한다고 가버리니깐
- 245. 자 다 됐고 엄청난 비리가 뭔가요?
- 246. 이용수 할머님 기자회견 보는데....
- 247. 저는 할머니보다 저렇게 사주한 작자들이 더 괘씸하다고 봅니다.
- 248. 윤미향 당선자님 고생많으셨네요...
- 249. 윤미향 당선인 지지합니다.
- 250. 이용수 할머님이 아닌 기획한 놈들의 뜻
- 251. 할머니.. ㅠㅠ 정부에서 노력하는거 안보이세요??
- 252. 어떤 작자들인지 몰라도 할머니로 빌드업한거네요
- 253.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클리앙여론을 보고 든 생각
- 254. 옆동네들 보면 윤미향하고 정의연 까기에 바쁘군요...
- 255. YTN 패널 어이가 없네요.
- 256. 윤미향 관련은 별거 없네요
- 257. 잘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지 이용 당하네요.
- 258. 윤미향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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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 윤당선인 관련 일련의 사태를 보니 만고의 명언이 떠오르네요.
- 261. 전문 이라는데 왜 말하는거랑 다르죠?
- 262. 할머니 기자회견 보다가 채널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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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4. 딱히 오래 살진 않았는데 별소리를 다 듣네요.
- 265. 낙수효과... 스케치 다시 그려보니 명확하네요.
- 266.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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