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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흰색 블라우스 사시나요?
- 3. 우리동네에 현수막 걸렸네요
- 4. 카드사용문자가 왔는데 이유가 없어요 도와주세여
- 5. 서민교 "백선엽, 日語자서전에서 조선인 토벌 고백&qu..;
- 6. 진정한 위너는
- 7. 세월호유가족 장훈님 추도사
- 8. 온라인 분향소 66만명이 참여하셨네요.
- 9. 박원순 피해자는 왜 안나타날까요?
- 10. 민주당은 성범죄로 망해가네
- 11. 이 상황에 제주도라니...
- 12. 시청다녀오신분들만요.
- 13. 사이즈 안맞는 옷 처분 못하게하는 남편
- 14. 그래마인유즈 10회독 하면 영어 늘겠죠?
- 15. 박시장님 너무 애석해요
- 16. 메르스때 박원순 시장님 아니었으면 큰일날 뻔 했었습니다
- 17. 좀 적당히 하지
- 18. 미용실파마는 영양안넣으면 못하는건가요?
- 19. 반 민주당세력의 꼼꼼, 잔인, 꼴통스러움
- 20. 여동생이 저층으로 이사후 임신됐어요.
- 21. 시청에 지금 도착했습니다
- 22. 기자한테 후! 레! 자! 식! 이라고 욕한 이해찬은 사과안합니까..
- 23. 박원순 피해자 어쩌고가 2차가해 아닌가요?
- 24. 알고 갑시다. 정부여당 성추행 일지
- 25. 코로나로 제일 큰 타격오는 업종이 뭔가요?
- 26. 유재석 프로그램
- 27.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 !!! ,,, 라고들 하시니
- 28.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아파트만 좋아하는것 아니에요?
- 29. 박원순시장 모욕글, 허위글 꼭 캡쳐 아카이브 부탁드립니다.
- 30. 피해자 아니고 고소인이라고 부득부득 우기는 분들
- 31. 조문 논란 속에서...
- 32. 속상해 죽겠네요. 비싼옷을 망쳤어요
- 33. 부모님이랑 가치관 성향이 다른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 34. 시청가는길인데 ㅠㅠ
- 35. 며느리 시모 갈등때 남편이 중재하기가 쉽나요?
개드립
딴지
- 37. 진중권, 배현진 향해 "머리에 우동 넣고 다니나"
- 38. 딴지는 미투녀 신상이 궁금 한게 아니다 기더기들아
- 39. 정의당 딴지가 그나마 편들어 줄때가 눈물나게 그리울꺼야.
- 40. 박창진씨는 조문왔군요
- 41. 박원순 재단을 만들어 기리고 가족들도 돌보아야 합니다
- 42. 김어준 하루의 가슴 JPG
- 43. 정청래 의원님 페이스북 - 장례 잘 마무리 하신것 같습니다
- 44. 음악 좋아 하시는분 CD와 수납장 함께 가져가실 분 있나요?
- 45. 서울광장 시민 분양소
- 46. 노회찬 의원이 공격 받을 때 민주당에선?????
- 47. [펌글] 그분들이 서있는 땅. . .
- 48. 박원순시장은 민주당 지지자들도 평소에 외면한거 같아서 부채감이 커요
- 49. 통합 "백선엽 마지막 쉴 자리도 정쟁으로 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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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왜 박시장님이 타겟이 됐는지 전 이제야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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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박시장님께 인사드리고 갑니다. 많이들 와주셨네요.
- 54. 추미애 법무부장관님 페북
- 55. 이제 메갈짓도 동력이 많이 떨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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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박원순 시장 영결식 온라인으로..13일 오전 8시30분부터 진행
- 58. 독해지고 악랄해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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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님의 정중한 장례를 요구 합니다. 서명 좀 부탁합니다.
- 61. 남자는 풀옵션이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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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신촌 시청 갔다 왔습니다...삼봉선생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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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속상해서 가입 했습니다
- 66. 대구에 마련된 분향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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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8. 온라인 분향소 헌화했습니다. 현재까지 681,041명 헌화하셨네요. 감사드립니다.
- 239. 강성범씨가 제맘을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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