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
- 1. 김재련 변호사는 고소장이라도 얼른 공개해야죠
- 2. 유튜브시작하려는데..컨텐츠좀 봐주세요ㅜㅜ
- 3. 단독] 박원순 성추행 고소 접수 당일…경찰, 靑에 보고했다
- 4. 오늘 정의당 유호정 인터뷰 보셨나요?
- 5. 성추행 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한번만 하지 않아요
- 6. 여러분 여기 작업 쎄게 들어온거 안느껴지세요
- 7. 코스트코 가면 뭐 꼭 사시나요?
- 8. 강남 '금싸라기 땅'에 아파트 2만 가구 짓는다
- 9. 이재명 지사 '정치 운명' 가를 대법 선고 16일 나온다
- 10. 청와대, 고 박시장에 피소사실 통보한 적 없어..사실무근&quo..;
- 11. 자매중에 저를 더 특별히 생각하시는 부모님
- 12. 공수처가 있었으면 박원순시장님구할수있었어요
- 13. (속보)여러분 얼른 청와대 어쩌구 글들 다 박제해주세요
- 14. 3년된 에어컨 어이없는 수리비
- 15. 텔레그램 전문을 공개해야해요
- 16. 성추행... 저 여자가 말한게 다인건가요?
- 17. 가로세로연구소, 저녁7시 방송 문재인 알고 있었다 박원순 성범죄..
- 18. 성적괴롭힘의 국가별 기준
- 19. 이해찬 "후레자식" 사과하고 사퇴하세요.
- 20. 남편 이해되시나요?
- 21. 90세 이모선물
- 22. 한명숙 님도 절대 아니라고 했습니다
- 23. 후레자식으로 사퇴하는 거라면 미통당은 사라져야 함
- 24. 식사들 뭐 하시는지
- 25. 후레기협회 성명 발표했군요
- 26. 국민이 무섭다한들 또 개돼지네요.
- 27. 대화 안되는 사람과 결혼하지 마세요
- 28. 그냥 둘까요? 중1이니까?
- 29. 엔번방 변호사가 공수처 추천된거 실환가요?
- 30. 공고 졸업후 대기업이면 공대와다른가요?
- 31. 저는 지나온 삶의 궤적에 한표 던집니다.
- 32. 밑에 공소권 없어서 글 패스하세요
- 33. 일상이 오기는 올까요?
- 34. 이번 일에 분노하는 젊은 분들께
- 35. 한명숙님과 비교 마시길
- 36. 02-338-5801
- 37. 저희 사귀는 사이일까요?
- 38. 고소인 현재 공무원재직중이라네요
- 39. 박정희의 삶의 궤적은요?
- 40. 이해찬이 기자들에게 후레자식 발언
- 41. 회사에서 맨날 불평인 동료 어찌지내세요
- 42. 이수정 교수 "4년간 성추행 은폐·묵살 서울시 책임 물..
- 43. 박시장님 비서교체
- 44. 펌-박원순 시장님 고소인 기자회견 이 바닥에 우연은 없다.jpg..
- 45. 죽음으로도 부족한가요?
- 46. 원순씨 사진
- 47. 가다실. 성경험있는여자도 접종되나요?
- 48. 민주당 부산서울시장 보궐 하면 곤란하죠.
- 49. 간호조무사자격증 따기쉽나요~?
- 50. 갑자기 김생민이 불쌍해지네요
- 51. 박시장 사망전 날, 이해찬과 독대.
- 52. 여론을 나쁘게 몰아 민주당에서 차기 시장후보를 못내게 하려는 것..
- 53. 이해찬 대표 절대 사과하지 마세요.
- 54. 현재 증거는 텔레그램 초대 하나인가봐요
- 55. 이 시국에....그래도 응원 부탁드려보아요.
- 56. 시장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몇가지 의문점들
- 57. 박원순 성추행 장소는 침실"…리모델링 후 비서만 알고있..
- 58. 국민 83%가 알바 토왜는 아니죠.
- 59. 흔한 성폭력의 증거라면 뭐가 있나요?
- 60. 배수구에 락스 부어놨는데 배수관 삭나요?
- 61. 곧 서울시 압수수색 할껍니다
- 62. 시장이 중대한 과실로 물러났을 때
- 63. 여자들의 견제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 64. 민주당 !! 할 일 많습니다.
- 65. 이수정 교수 "4년간 성추행 은폐·묵살 서울시 책임 물..
- 66. 갱년기 정수리 열로 탈모가 와요
- 67. 성추행의 저정도가 사람이 죽을일인가요?
- 68. 남편이 애들한테 욕을 했어요
- 69. 20대30대 젊은 여성분들한테 질문이 있는데요
- 70. 모든 폭력은 삶의 모습인데요...
- 71. 일 안하고 집에서 노는분 많나요? 가정주부 빼고요
- 72. 고소인이 마티즈 탈까 걱정하는건 오버인가요?
- 73. 대졸자인데 호서전문대학 다시 들어가는것..
- 74. 성공한 선수도 삶의 낙이 맛있는거 먹는거라고 하네요
- 75. 조국 “성추행 후 피해자 탓하는 ‘개’들이 참 많다”
- 76. 1가구 2주택 취득세 개정되나요?
- 77. 요즘 들어 댓글이 거의 일베급인데
- 78. 이인영 반미가 확실하네요
- 79. 25세 딸 아파트 사주려고요.
- 80. 전세준 집 내년에 전세 만기되면 저희가(집주인) 들어가서 살려고..
- 81. 미통닭의 개기름 흐르는 자들을 상대로 한
- 82. 치킨을 시킬까말까 너무 고민되네요
- 83. 양반다리하고 앉아있는 흑인이 있길래
- 84. 82회원에게 쪽지를 보내려면
- 85. 저 아래 고소인 걱정하는 글 저도 그런 걱정이 됐어요
개드립
- 86. 비오는날에 편의점올땐..
- 87. 근본세대 판독기
- 88. 아! 내가 멍청했구나
- 89. 물타기가 심한 개드립
- 90. 음식 칼로리가 걱정돼?
- 91. 구글님 천리안 쓰신다!
- 92.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딴지
- 93. ‘시장님’이 절 비밀대화에 초대하시네요
- 94. 다 조작인데 왜 고소를 안하실까?
- 95. 주호영 "박원순 피해자가 나경원 보좌진? 100% 가짜뉴스"
- 96. 심야에 비밀 체팅방에 초대 했다 ??
- 97. 靑 "故 박원순시장에 피소 사실 통보한 사실 없어..사실무근"(상보)
- 98. 애견애묘인이라면 원순씨가 더 그리워질 것입니다. ㄷㄷㄷㄷ
- 99. 이해찬 " 시정공백에 책임 통감... 피해호소 여성 아픔에 위로 " ㅠㅠ
- 100. 고소녀, "용서하고 싶었다"라면...혹시 ㄷㄷㄷㄷㄷㄷㄷ
- 101. 다른 협박이 있었을꺼라 생각합니다..
- 102. 4년간 지속됐다면 증거가 차고도 넘치겠네요.
- 103. Dooil Kim - 7/13 박원순 고소인 기자회견을 본 소감
- 104. 원순아저씨 사진 찾는분 보세요
- 105. 그들이 노렸던 것은 인간 원순씨가 아니라 서울시장이네유 ㄷㄷㄷㄷㄷ
- 106. 시발.. 저새끼들의 시나리오대로 되어간다..
- 107. “박원순 고소인, 입증 가능한 명백한 사실만 공개하라”
- 108. "아저씨 잘 지내시죠?".jpg
- 109. 딴게이는 이것을 대비해야합니다. 2차기자회견..물증?
- 110. 직장동료 뇌출혈에 대한 반응
- 111. 고소인이 자기전화 포렌식하는건 또 첨보네요
- 112. 실시간 창녕, 원순씨 안녕.jpg
- 113. 박원순 시장님 보내드리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1인시위를 하던
- 114. 박원순 시장님 조문
- 115. 이재명 지사 집무실 CCTV 설치한게
- 116. 진혜원검사 페이스북
- 117. 정의당 류호정 의원에게 한 시민이...
- 118.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절친인증
- 119. 김재련이 언제 "4년간 성폭력 계속.." 이라고 말했냐? ㅅㅂㅅ야???
- 120. 방금 내 눈을 의심한 글귀
- 121. 고일석 더브리핑 대표기자 페이스북 기자분에게 사과
- 122. 심상정 의원님도 성추행으로 고소당하실 수 있습니다.
- 123. 박원순 시장님 고소인 기자회견 이 바닥에 우연은 없다.jpg
- 124. 지금 박원순이 고소사실 알았냐 몰랐냐와 관련된 정보들 정리.txt
- 125. 박주민 트윗
- 126. 이수정 교수님 남편을 알아보자!!
- 127. 정청래 "박원순 피해자 기자회견 꼭 오늘이어야 했나"
- 128. 정의당 '탈당사태'에 '#탈당_거부' 운동도 시작
- 129. 배현진이 진석사에게 보낸 페북글 보고 뿜었네요..ㅋ
- 130. 이수정 교수 "4년간 성추행 은폐 묵살 서울시 책임 물어야"
- 131. 이 정도면 정신병자 아닙니까
- 132. 박시장 고소인 변호사, “기자에게 텔레그램 문자 보여줘”
- 133. 박원순 시장 성추행 의혹 기자회견 주도한 김재련 변호사 남편이 박근혜 정부 시절 YTN 전 기획조정실장 류제…
- 134. 박진성 시인 / 고 서정범 교수가 무죄가 나왔다고 편했나요?
- 135. 2020 넷플릭스 드라마 세계 순위
- 136. 아니 뭘 시발 1차가해가 있어야 2차 가해가 있지
- 137. 오늘의 김경수 지사님 ㅎㄷㄷ
- 138. 피흘려 민주화 시켜놨더니....
- 139. 일부 기자들에게만 욕하는 만화
- 140. jtbc 얘들 왜이러지....?
- 141. 이웃집 아저씨같은 박원순의 속옷차림이 이런 걸 말하려나?
- 142. 퇴근하고 혼자 시청다녀왔습니다.
- 143. 반말로 욕 먹어도 조용했던 기더기들
- 144. 고일석 기자 페북.jpg
- 145. 엠빙신 뉴스데스크 마지막 휘날레는 이해찬 공격
- 146. 기자회견 역효과 같은데요..
- 147. 좃됐음ㅜㅜ 회사 사퇴각임ㅜㅜ
- 148. 텔레그램 비밀 대화방은 캡쳐가 안 됩니다.
- 149. 이분들에게 진 빚이 너무 많아요..
- 150. (펌) 국회페미, 민주당 2차가해 현수막 당장철거.jpg 하..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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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중국에서도 노무현의 사람들이 공격의 타겟인걸 아는데... "노무현의 친구는 고위험군 직업이다&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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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고소인이 위험하네요
- 157. 지인이 국민청원 했다고 도움을 요청하네요
- 158. 야 이 상녀님아.
- 159. 최배근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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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부산 할매들 저 미친X이라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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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그래도 박시장의 업적에 대해 한꼭지라도 보도 해줄줄 알았다.
뽐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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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 이 음료 드실 분들 강력하게 만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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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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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 직장안에서 박원순 얘기 하시나요?
- 220. 오늘 피해자측 기자회견이 열린 이유:50만 명이 넘는 국민들의 호소에도 바뀌지 않는 현실 때문
- 221. 누가 봐도 부랄친구..gif
- 222. 공무원 비서는 기업 비서와 다른가요?
- 223. 피해 호소인이라 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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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 역시 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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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 이번 박원순 자살 핵심은 피의자가 어떻게 바로 고소를 알았냐네요.
- 229. 남편과 별거중인 내연녀 집에 머물러도 '주거침입 아니다'
- 230. 박현빈 딸 엄청 순하네요ㅋㅋ (슈돌)
- 231. 아스널 구단주도 의외로 부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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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3. bj박소은 자살한 이유
- 234. 홍준표의원이 사형 집행 하겠다고 했는데~
- 235. FFP는 네이마르 음바페 동시영입부터가
- 236. 고소사실이 바로 피고소인에 전달되는건 엄청난 큰일이라 하네요
- 237. 제가 서브웨이에서 빼는 야채
- 238. 시장님이 나를 비밀대화에 초대 했습니다
- 239. 박원순 공과를 논하는게 웃기네요
- 240. 만수르가 맨시티를 인수하고 난 후부터 넷스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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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 보겸형님도 ,Bj라 보여지는게 다는 아니겠죠?
- 247. 안희정, 박원순 피해여성들은 공통된 이야길 하네요
- 248. 아이돌 그룹 아이콘 남해서 빗길 교통사고
- 249. 피해자가 20~30대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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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김어준이 피해자 흠집내기 하고도 남을거란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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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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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8. 서울시청 분향소에 들렀습니다.
- 419. 호사카 유지의 신친일파를 읽어보면
- 420. 장용진기자 페북.
- 421. 박원순 시장님이 살아 계셨다면
- 422. 시장님께 인사드렸습니다
- 423. 고소인이 진짜 피해자일지도 모릅니다.
- 424. 마지막 인사 드리고 왔습니다
- 425. 클리앙 여러분 너무 빠르십니다..
- 426. 오 이제 부동산 행동하네요
- 427. (박제) 후후하하
- 428. 시청 분향소 다녀왔습니다
- 429. 시장님 뵙고 갑니다.
- 430. 정부의 부동산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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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2. 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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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5. LIVE [박시영TV] 2020년 7월 13일 라이브 (feat. 최강욱) - 7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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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7. 진혜원검사 페북,..[권력형 성범죄] 자수합니다.
- 438. 박원순 시장님 마지막 길 배웅해 드리려고 시청 다녀왔습니다
- 439. 뭔가 느낌이 오신듯한 진혜원검사님
- 440. 오늘 기자회견과 그 내용을 보며 느낀게 있습니다.
- 441. 서울시청 분향소 다녀왔습니다
- 442. 박시장님 수고하셨어요.
- 443. 박제 : gunman님
- 444. 일베나 댓글알바하러 오신 분들께
- 445. 주호영 “경찰 수사상황, 상부 거쳐 박원순에 전달된 흔적 있다”
- 446. Let's learn!)기베충협회에 대해 더 알아봅시다!
- 447. 박제 : FANDANG(skh8489)
- 448. 시청에 오늘은 사람이 없네요. 바로 조문했습니다.
- 449. 시청 마지막날 다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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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5. 박주민, '징벌적 손해배상제' 법안 발의
- 456. 분향소 다녀왔습니다
- 457. 서울시청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 458. 오늘 엠빙신 역대 최악이네요
- 459. '떨어졌냐 목 맸냐' 도 넘은 기자들 - 정상근 & MC장원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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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1. 기자회견을 다음주까지 한다는 건 여론재판유도죠....
- 462. 제 단골 백반 집입니다.
- 463. 알바들 엄청 급한가봐요....
- 464. 미국 최초의 신문은 뉴스를 만들어내지 않고 뉴스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 465. 오늘 기자회견에서 나온 텔레그램 초대 관련해서 떠오른 과거 사건....
- 466. 마지막날 배웅하고 와요~(시청)
- 467. 텔레그램 비밀대화방에 대해
- 468. 이수정 교수님 인터뷰 실망이네요
- 469. 돌아가셔서 자제해야한다고 해도 이정도인데
- 470. 안녕하세요. 신입 인사드립니다...(__)
- 471. 별장 성폭행은 별 관심도 안두더니....
- 472. 여러분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지금 누가 이득을 보고있는지!!!
- 473. 어르신들도 김학의는 잊지못할 이름인듯 합니다.
- 474. 준비된 증거는 있을겁니다.
- 475. (약후방) 미스맥심 우승자 이예린의 치마 정리.gif
- 476. 박제 : splay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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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1. 애정하는 제주 백반집
- 482. tbs도 이제 위험할 수도 있겠네요
- 483. 증거라 주장하는 '비밀초대화면'이 저들에게는 중요한가 봅니다.
- 484. 故 박원순 전 시장 추도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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