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
- 1. 곽상도 고맙네요~~
- 2. 약자라고 다 선한건 아니다.
- 3. 대전 고2 개학
- 4. 정의연 덕분에 할머니들이 받는 지원금
- 5. 이용수 할머니 옆에 있는게 이 양반 인가요?jpg /펌
- 6. 학생들 마스크 추천부탁드려요
- 7. 이와중에 들려온 뉴스타파 영화 김복동 희소식
- 8. 정의연, 김의성 기부차량 어디로?
- 9. 남친이 사촌누님하고 너무 가까운데요
- 10. 윤미향때문에 위안부 전부가 사기집단이 되겠네요.
- 11. 이용수 할머니 1억 영수증.jpg
- 12. 맞선으로 만난 남자와 끝에가서 사이가 너무 안좋아져서
- 13. 헐.. 오늘 기자회견장에 이사람 누구예요?
- 14. 케이트 윈슬렛은 우아한 외모에 억척스런 역할을 많이 하나요?
- 15. 집에 가구며 물건들을 다 바꾸고 싶은데
- 16. 효진씨 아무것도 안사온거 아니고만요
- 17. 84세 위안부할머니 민주당 비례 출마 사연
- 18. 조국 때도 사퇴 사퇴 노래를 부르더니
- 19. 우리 아이는 평화나비였어요.
- 20. 윤미향도 기자회견좀 하자
- 21. 순한 사람들이 그립네요..
- 22. 윤씨 얼굴.....
- 23. 정신대는 위안부와 같은가
- 24. 할머니들한테 쓴 글 한번 보세요
- 25. 인서울 애매한 대학 간 애들이 최대 피해자인듯요
- 26. 초등학생에게 레깅스 입힌것도 보기 흉하네요.
- 27. 연애할땐 남편이랑 티키타카가 이렇게 잘 맞는지 몰랐어요
- 28. 이용수운동가님 2차 기자회견 전문
개드립
딴지
- 33. (펌)소방관 입니다. 멋지게 불끄는 모습을 그려주세요.
- 34. 김근수 해방신학자님 페이스북.
- 35. 이용수할머니 위안부가 아니고 정신대였다.
- 36. 타이트한 원피스 아찔한 뒷태녀 말걸었다가...
- 37. 이수진 X 황운하 크로스!
- 38. 와 이용수 할머니 진짜 제대로 감겼네요
- 39. 곽상도가 큰일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0. 사진 동호회가서 백통들고 얼쩡대다가 식겁한 썰
- 41. 이용수 할머니의 목소리가 힘을 못받는 이유
- 42. 정대협 해외 활동가들 견해
- 43. 이용수 할머니 뭔가 착각하신듯
- 44. 이용수씨는 미국가는비행기 10만원이면 타는줄 아는가봄
- 45. 여러분 오늘 한명숙 전 총리 후속보도 나왔습니다 ㄷㄷㄷ
- 46. 통합당이... 이용수 할머니 곁을 지키겠다고 하네요..
- 47. 할머님들 국가지원금과 지역별 모두합해 월287만 원 정도를 받음
- 48. 정의연 당시 윤미향 이사장이 저지른 죄(?)
- 49. 정의당이 청와대에 초청받지 못한 이유
- 50. (유배각오) 몸사리지 마라 민주
- 51. 25살부터 28살까지 선을 백여번 봤는데...
- 52. 할머니는 기자회견만 하세요
- 53. 이래서 여론뽕이 무서운거다.
- 54. 개새끼들 윤미향 당선자 뒤에 항상 나눔의집 까지 붙여서 방송하네요
- 55. 민주당에 전화를 했다
- 56. 이용수 할머니가 삐진거는
- 57. 정의연 입장 발표
- 58. 오늘 기자회견은 지령 전달이었군요
- 59. 채널A 법조팀장 한동훈.jpg
- 60. 윤미향 30년동안 이용수할머니 지켜주느라 옆에서 고생많았다...
- 61. 믿고 보는 Dooil Kim님 페이스북 - 5/25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을 본 소감
- 62. 억대 귀금속 싹쓸이..'긴급 재난지원금'에 덜미
- 63. 할머니 관련 daum 댓글 여론 돌아섰네요
- 64. 윤미향의 배신, 이용수의 배신
- 65. 크보 볼잡는 ㅊㅈ
- 66. 어떻게든 곽쌍도 새끼부터 잡아 넣어야 됩니다.
- 67. 오피셜] KBO, 강정호 1년 징계 확정 "봉사활동 300시간+사회적 물의 책임
뽐뿌
- 68. 일본놈들이 개빡첬던 사진ㄷㄷㄷ JPEG
- 69. [올댓쇼핑] 스마일캐시 50만원권 (500,000/무료)
- 70. 파주시, 자매도시 영국 글로스터시에 방역복 세트 1,000벌 보냄
- 71. 같이 게임했던 중국인이 보낸 메세지.jpg
- 72. 성인용품이 생각보다 처리가 어렵네영..
- 73. 할머님들 국가+지역= 월287만원 정도 받음
- 74. 알피쿨 싸네요...
- 75. 더킹 PPL 많다고 짜증내지마라.jpg
- 76. [옥션](스클)코카콜라 제로 1.5L 10개(22,500/무료)
- 77. 고기맛은 그래도 V그릴
- 78. 2ne1 공민지 근황.jpg
- 79. cpu 사기인것 같은데 도와주세요.
- 80. 모든 커뮤니티 오늘 벌레들 총집합이네 ㅋㅋㅋㅋㅋ
- 81. 오늘부터 박성민 010-2592-2366 사기꾼 날뛰고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 82. [G마켓] 천년의솜씨 신동진쌀 20KG (51,640원/무료)
- 83. 현대카드 제로카드 4종 단종 공지 나왔네요
- 84. 맛있는녀석들 역대급 전설의 요리
- 85. [옥션] SK 번이 아이폰 11 128G 선약 24개월 (570,240 / 빅스마일쿠...
- 86. 오늘따라 중도코스프레 하시는 분들 많이 보이네요
- 87. 펌ㅇㅎ)레슬링 배우러 갑니다...
- 88. 우장산 아이파크... 분양 당첨 되었는데 포기하려 합니다..
- 89. 경찰 채용시 여경 비중을 늘린 결과.JPG
- 90. [윤미향 당선자 관련 최근 뽐뿌 내 여론]
- 91. 넷플릭스 보려면 4K Fire TV Stick 사는 게 좋은가요??
- 92. [특가] 고급메탈 자동차 주차번호판이 5,800원 특가!!
엠팍
- 93. 정의연의 정체를 진작에 알고있던 한 사나이...
- 94. T1 소문대로 삼성 쪽 스폰 받나보네요
- 95. 콜린퍼스 하위호환 느낌 나지 않나요.jpg
- 96. 클리앙식 박제 . jpg
- 97. 전동휠 타고 무단횡단 50대, 차에 치여 숨져...운전자 입건.jpg
- 98. 여자들 싸움 말리는 방법.gif
- 99. 표창원씨도 조국 때문에 정치에 발빼셨군요
- 100. [단독]윤미향 남편 신문사는 ‘개인사업자’···정의연 편집비·수원시 1.3억 받아 논란
- 101. 이이제이.jpg
- 102. 할머니 회견 중 공감이 안되는게
- 103. 소박하게 차린 저녁상.jpg
- 104. 트럼프 역대 부인들 .jpg
- 105. 강정호 개꿀이네요 1년 휴식이라니...
- 106. 윤미향, "돌아가신 할머니들 위해서라도 의원직 사퇴 안 해"
- 107. [음식] 연어초밥 한 피스에 고통받는 먹방 bj.jpg
- 108. 정말 믿을 수 없는 비현실적 몸매.jpg
- 109. 먹음직스러운 식사 사진모음.jpg
- 110. 문빠들 큰일났네요. 윤건영 뭐 하나 터지나봐요.
- 111. sk 강승호는 복귀안될까요
- 112. 집값 5억 올라도 실거주 1주택은 의미없다는 분들은
- 113.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에서 할머니 챙기는 사람 정체 jpg
- 114. 다음은 진짜 걸러야겠네요,
- 115. 대깨문들 진짜 대가리 깨졋으면..
- 116. 우리나라 정서 자체가 솔직하지 못하고 위선적이라는 느낌이 있어요.
- 117.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에 민주당 대변인 브리핑
- 118. 방송에서 김민경 띄워줄때마다 스윙스가 불쌍해짐
- 119. 서울시 "윤미향 개인계좌 모금 몰랐다"
- 120. 주차장 새치기. gif
- 121. 이용수 할머니 회견 후에도 민주 "잘 모르겠다".."제명해야" 당내 우려도
- 122. 탕슉~jpg
- 123. 조국땐 지지율이 떨어진게 이상할정도네요..
- 124. 문재인은 윤미향을 끝까지 지킨다 vs 버린다
- 125. 정의연이 위안부 할머니 걱정했던거 보다 염전주가 염전노예 몸 더 걱정했겠네요.
- 126. 서울시 “윤미향 개인계좌 모금 몰랐다”…박원순 “지원금 문제 없어”
- 127. 민주당 “송구…사실관계 확인 먼저”
- 128. "국회 유리천장 깨졌다"..헌정 사상 첫 여성부의장, 민주당 김상희
- 129. 현시각 저녁상.jpg
- 130. 여자친구 단톡방 보니까 여자들 정치질 장난아니네요
- 131. 그래도 클베가 일베보단 나은점.JPG
- 132. 현 시각.. 명예회복을 위해 KBO로 운전중인 한 남성
- 133. 부천 대형 물류센터 직원 확진자, 직장서만 200명 접촉(종합)
- 134. 비 다이어트 식단.jpg
- 135.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모금 끝나고 배 고프다 하니까 '돈 없다'"
- 136. 윤미향 구속 전재산 몰수하라
- 137. 사랑니에 난 충치는 치료 안하나요?
- 138. 진심으로 조국에게 강의 듣고 싶은 과목
- 139. 드디어 이용수 할머니 작업썰로 "작업"들어갔네요
- 140. 노란 클베 근황.jpg
- 141. 대통령이 정의연 문제에 침묵하는 이유 이거 맞나요?
- 142. 간헐적 단식하기가 겁나는 이유가
- 143. 요새는 남자 얼굴 작은게 먹힙니다
- 144. 인천 학원강사 관련 감염 관계도.jpg
- 145. 좌파 회사형이야기
- 146. 시청자수 22명인 아프리카 비제이가 받은 별풍갯수
- 147. 뻔뻔한 좌파를 보며, 최순실 재평가. JPG
- 148. 원래 "라떼는 말이야" 보다 이말을 더 많이 쓰지 않나요?
- 149. 30-40대는 이래도 지지하겠죠
- 150. 윤미향 비례대표께서 많이 억울하시겠네요!
- 151. 뒤늦게 밝혀진 K팝 시절 박진영 특혜 논란.gif
- 152. 아이스크림도 은근히 살 찌는거 같네요
- 153. 스웨덴 최고 관광지.jpg
- 154. 연예인 고소 명짤
- 155. 윤미향은 뭐 더 볼 것 있나요?.........
- 156. 일본여초도 한국이랑 똑같네요. 남자는 ATM이라고함
- 157. 한국에선 스파게티를 포크에 돌돌말아 먹는게
- 158.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후 각당 반응
- 159. 어제 철구 복귀 방송 37만명 보고도 빅뱅 컴백이 망할거라고 보십니까 ㅋㅋㅋㅋ
웃대
- 160. 옛날 한국 애니들의 특징 .jpgg
- 161. 형도 나랑 같은 눈을 하고있어.... jpgg
- 162. 십이간지 동물 5마리를 말하세요.jpgg
- 163. 자식 게임 끊게 하는 법.jpg
- 164. 다한증 때문에 온몸이 젖는다는 엠마 스톤.jpg
- 165. 방송사를 착각한 유재석
- 166. 한접시 먹으면 50만 달러 준다고 함
- 167. 신경쓰이는 여자애.manhwa +답베 215
- 168. 오르가즘이 뭐임?.JPG
- 169. 시비 걸기 힘든 몸 vs 옷 태 끝장나는 몸.jpg
- 170. ㅈ같은 코딩.jpg
- 171. 그 어떤 고급 외제차보다 더 관심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차.jpg
- 172. 중국몽으로 인한 의문의 떡상
클리앙
- 173. 알바분들 클리앙 유저인거 인증하실려면 스펙부터 쌓고 오세요
- 174. 동일인일까요?
- 175. 소설 : 왜 이렇게 전부 한몸이 되어 난리를 치는가?
- 176. 사나 MBTI
- 177. 오늘 기자회견, 그리고 미드 슈츠(Suits)
- 178. [뻘글] 중국 텐센트의 중국이름을 한국식으로 읽으면?
- 179. <근로정신대와 위안부>
- 180. 미통당 행동대장 ㅋㅋㅋ
- 181. KBS 기레기들이 가장 역겨워요
- 182. 이번 기자회견으로 윤미향 이슈의 분위기는 넘어갔다고 봅니다.
- 183. 이용수 할머니 영상 보고 빨간아재 영상 보니깐...
- 184. 이용수 할머니 껀도 명분으로 삼으면 됩니다.
- 185. 이제 지겹습니다.. 이런 막장드라마
- 186. 딴지펌) 김근수 해방신학자님 페이스북
- 187. 넷플릭스. 김성용씨 찾습니다!
- 188. 개인적으로 곽상도가 붙은 이상
- 189. 정의기억연대 후원인증
- 190. 누나를 위해 골대를 눕힌 동생
- 191. 보배 아재들 말마따나 이 기회에 바로 잡으면 되겠네요
- 192. 헌혈 명예장 받았네요.
- 193. 할머니를 욕하면 안됩니다.
- 194. 윤미향 당선자 공격은 투트랙 전략인게 확실해 보이네요.
- 195. 에이, 강정호가 진심으로 반성하는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 196. 윤미향 당선자 만약 사퇴하면
- 197. 정의연 문제야 확실해 지기 전까진 중립기어 넣는게 맞지만
- 198. 김복동 할머니 정의연과 해외 다니신거는 그래야하니까죠
- 199. 어제 낚시 갔다가 노을이 너무 멋있어서 올려봅니다
- 200. 정의당이 청와대에 초청받지 못한 이유
- 201. 윤미향 당선자가 민주당이라 커버치는게 아니고 반대쪽에 이상한게 붙어있으니
- 202. 왜 윤미향이 타겟인가
- 203. 클리앙에 알바들이 발을 못붙이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 204. 180명 의원 한명씩 한명씩 공격들어가겠죠
- 205. 할머님 기자회견 보고 느낀 점
- 206. 윤미향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ngo단체는 까봐야 합니다.
- 207. #곽상도니가왜여기나와
- 208. 내가 나로서 존재하는 가장 행복한 순간
- 209. 이수진
- 210. 정의연 문제에서 봉침여사가 등장했을때 상황 끝났습니다
- 211. 저 지금 mbc 뉴스 보는데 이용수 할머니 이해 안되네요..
- 212. '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편에 서겠다'..진상규명 TF 활동 본격화
- 213. 채널A 내부 고발 '채널A 절대 반성 안 하고 있으며, 성추행 사건 덮었다'
- 214. 나는 더러운 성노예가 아니다?
- 215. 종일 바빠서...모공으로만 소식접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 216. 정의연 입장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