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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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녁에 올릴 국 추천 좀 부탁드려요
- 4. 공기업의 지방대학 출신 비율 변화
- 5. 박시장님 매도하시는 분들에게
- 6. 정말 충격받았어요. 극단적으로 말할께요.
- 7. 집주인이 계약만료일에 억지트집 잡아서 전세금 안돌려주면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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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여름철 침대 위 대나무자리가 젤 시원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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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그냥 이혼하지
- 13. 혹 두집 살림 하는 여자분들 계신가요
- 14. 시장님 시민광장에서 조문했어요
- 15. 임대사업자 소급적용안한다네요
- 16. 가세연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금지 가처분 신청
- 17. 박원순 시장님 5일장 반대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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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박원순, 9일 새벽 청와대 통보로 성추행 피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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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서장훈이 저 좋다고 했었어요
- 22. 정치색을 떠나 코로나가 심각한 상황인데
- 23. 박원순 시장님 마지막 글귀 모두 안녕...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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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세입자예요. 주인이 집 내놨다해서 양도세 계산해보니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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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요청하지 않은 도움 안하는 게 나을까요?
- 29. 35층 아파트 34층과 3층중
- 30. 아이들 다 분가시키고 두분만 사시는 60대도 집안일힘든가요??
- 31. 지금 kbs1 틀어보세요. 멋진 클래식 공연해요
- 32. 나는 카톡하는데 자꾸 전화하는 친구
개드립
- 33. 타코야끼 마시쪙!!!
- 34. 주말에 개드립이나 하고있는 내 인생이
- 35. 이 스펙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 36. 한국사 능력검정 심화 딴 사람들
- 37. 엄청 무서운 얘기를 하는 사나
- 38. 가면라이더 드립 지겹지않음?
- 39. 어휴. 가면라이더 드립 좀 그만하자
- 40. 갑자기 든 생각인데 인도는 왜 수식문화가 만들어진거임??
딴지
- 41. 박시장님은 국가 혼란을 맨몸으로 막아주신 겁니다.
- 42. 총수 얼굴 보고 왔는데...
- 43. (알림) 저들은 " 국민들이 모이는거" 제일 싫어해여
- 44. 총수 얼굴 잠깐 보고가요....
- 45. 서울시청 갔다가 세브란스 갔다 갑니다
- 46. 아들이랑 총수 조문 다녀왔습니다.
- 47. 중학생 아들녀석이 뜬금없이
- 48. 멀리 프랑스에서
- 49. 김해에서 곧 조문 출발합니다
- 50. 세브란스 앞 입니다. 같이 조문 가실 분?
- 51. 박원순 시장 장례를 반대하는 청원이 40만 수준입니다. 장례 보장 청원에 동참해 주세요..
- 52. pm 7:00 세브란스 병원 조문갑니다
- 53. 어제 가입한 알바새끼도 있네유
- 54. 지금 도착했습니다.
- 55. 이상한 글에는 무관심이 좋을 것 같네유... 기자일수도 있음.
- 56. 대선 후보자들의 배포 차이..
- 57. 시장님 뵈러 갈려는데 복장이..
- 58. 좀전에 세브란스랑 시청분향소 다녀왔습니다.
- 59. 4:31 현재시간 신촌
- 60. 미래의 딴게이 아들과 총수뵙고 왔습니다
- 61. 정신나간 심상정.jpg
- 62. 신촌왔습니다..
- 63. 인증도 아니도 제목을 뭐라고 써야하나... 참...
- 64. 김어준 모친상 조문 다녀갑니다.
- 65. 시청입니다
- 66. 정의당은 22대국회서 사라질겁니다.
- 67. 장례식 끝나고 나면 적들과 전쟁 한번 하자
- 68. 심상정의 고인 모욕 best.jpg
- 69. 부모님 저도 모르는새 분향소 다녀오셨다네요...
- 70. 서울계신분들 저녁은 김어준 총수와 나꼼수 멤버들 그리고 정청래의원과 함께 하시면 어떻습니까?
- 71. 신촌 들렀다 시청 왔습니다
- 72. 총수 어머니께 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시장님께도 가야죠.
- 73. 황운하 “검찰 직접수사권 없어지지 않는 한 검찰개혁 실패한다”
- 74. 조문 갔다오는 길입니다..
- 75. 시청 오실 분들 참고하시라고 한 장 올려봅니다.
- 76. 시청앞 9시. 촛불들고 갑니다. 시장님이 지켜주신 촛불들고..
- 77. 지네끼리 티키타카하는 거 엄청 많이 보이네요.
- 78. 신촌 세브란스 조문 왔습니다
- 79. 신촌에 조문왔어요.
- 80. 영원한 나의 시장님 박원순 아저씨
- 81. 신촌 어머님 뵙고 일어나려 합니다
- 82. 총수 어머님 조문하고 왔습니다
- 83. 가세연 "박원순 서울특별시장(葬) 금지" 가처분 신청
- 84. 대 기레기 홍수 속에서 보석같은 기자 한명 발견 !!! ㄷㄷㄷ
- 85. 시청에는 밥 안줘요
- 86. 정의당은 이렇게 소멸되는군요.
- 87. 총수 어머님 뵙고 온 어젯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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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털보형 어머님 뵙고 이제 서울광장으로 갑니다.
- 90. 신촌. 여사님 뵙고 나왔습니다.
- 91. 가세연의 서울특별시장 금지 가처분은 여러모로 의문입니다.
- 92.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조문.
- 93. 명동 한복판에 쇼핑한 옷 두고 온지 두시간 넘었는데. ㄷ ㄷ
- 94. 정의당 지지철회 본격화 ㅎㄷㄷㄷ
- 95. 대중교통으로 故 이복임 여사님 조문 후 故 박원순 시장님 서울시청 분향소 가실 때
뽐뿌
- 96. 백선엽 일가의 인천에서의 횡포는 대단했죠. 선인재단
- 97. 몰아보기 좋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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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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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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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그나마 정의당에서 제정신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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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서울 시청 분향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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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시청광장에 엄청 많이 오셨네요
- 161. 시청입니다.
- 162. 서울 광장 다녀왔습니다. 대기 시간 짧습니다.
- 163. 가세연 꼬라지를 보니, 구글 불매운동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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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미국 스타벅스 매장서 마스크 안 쓰면 커피 못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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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부천시장님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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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 조문 끝쪽입니다
- 177. 주식 단타와 테마주만으로 인생을 바꾸신분 계좌 인증했군요.
- 178. 분향소 다녀왔습니다.
- 179. 서울광장 故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분향소 정보
- 180. 안철수는 원래 조문 예의란 1도 없던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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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 박원순 시장님 관련 정말 사악하다고 느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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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 나쁜 사람은 상대를 피해자로 만들고 더 나쁜 사람은 상대를 가해자로 만든다
- 186. 시청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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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 부관참시를 해도 모자랄판에 현충원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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