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
- 1. 고마웠습니다 원순아저씨
- 2. 기획한 놈이 무서운 놈 - 교통방송, 서울, 집값, 서울시장, ..
- 3. 조무사 자격증 땄더니 질투하는 건지
- 4. 지금 부산에 비 많이 오나요?
- 5. 2017년에 신고를 하지라는 분들
- 6. 성추행이 사실일지도요.
- 7. 박원순 시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 8. 종부세 6% 걱정입니다.
- 9. 자중합시다,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 10. 급한가보네요
- 11. 대학때 성폭행사건
- 12. 원순씨 마지막 CCTV 동영상을 보니
- 13. 바로 장례인가요 부검안하고요?
- 14. 세상 사람들 어떻게 아기낳고 키웠는지 너무 신기해요..
- 15. 호주산 쇠고기로 장조림 부드럽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 16. 서울특별시장 반대 청원 올라왔네요!!!!
- 17. 저들은 무섭게 비열하고 끈질겨요.
- 18. 레벨 별로 글쓰기 허용 건의합니다.
- 19. 왜 민주당만 자꾸 ....ㅡ> 의도가 있는 개입
- 20. 인테리어업자가 집마당에서 한시간을 악을 쓰고 난리쳤어요
- 21. 노무현과 박원순의 공통점.
- 22. 사실이고 그쪽에서는 유명했다고 합니다...관계자 한테 들음..
- 23. 차라리 성접대스캔들이 나아보이는 현상
- 24. 어째서 이런일들이 진보정치인들에게만 생기는거죠?
- 25. 죄송합니다 유이사장님 나오셔야할것같아요 ㅜㅜ
- 26. 요리를 잘하면 어떤 점이 좋나요?
- 27. 여기 소문났네요
- 28. 우리의 원순씨! 그동안 고생많았어요
- 29. 기간제교사도 3년만 근무하면 1급정교사자격증 주네요
- 30. 지금 서울 부동산 오르는 이유가 뭔지 설명해주실분
- 31. 박원순시장 사망했다고 뜨는 시점에 제 폰 텔레그램에 박시장 가입..
- 32. 죽으러 가는 사람이 물통도 챙겨가나요?
- 33. 아이가 키가 너무 작아서 속상해요.
- 34. 유시민 이사장님 서울시장 나오시면 좋겠어요
- 35. 사람들이랑 술마시고 낸 큰 돈이 너무 아까워요
- 36. 박원순시장님.
- 37. 애들을 같은집살며 독립시키려는데 가능할까요
- 38. 국민청원 올라왔네요.박원순 시장님의 죽음에 공소권없음으로 . ...
- 39. 마켓ㅋㄹ 가입할만 한가요?
- 40. 지난 금요일에 CBS에 박시장
- 41. 시장수색하고있는와중에 인터뷰하는 형사
- 42. 민주 인사들 몸사리겠네요
- 43. 대학생 아들 여친 부모님을 세번 봤다는데요
- 44. 사법개혁은 공수처면. 언론개혁은 뭐가있어야하나요????
- 45. 박원순씨 장례를 5일장, 서울특별시장(葬)으로 하는 것 반대합니..
- 46. 박시장 사망시점에 텔레그램 가입 떴다는 저 아랫분
- 47. 박시장 유서가 돌고 있는데
- 48. 시장님 조심히 잘 가세요
- 49. 가족이 자살의심 실종신고 했지만 못 믿음
- 50. 초등아이에게 자꾸 화를내게되요..
- 51. 20대 직장인도 데이트 더치페이죠??
- 52. 박시장 휴대폰 남겼잖아요
- 53. 정두언...
개드립
딴지
- 57. 미통당이 박원순시장의 죽음에 입단속하는 이유~~
- 58. 박원순의 3대업적
- 59. 냉정하게 타임라인만 따져 봅시다
- 60. 잘가요 원순씨..
- 61. 참담하지만 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 62. 와 ! 명복을 빈다면서 와인으로 건배라......
- 63. 박원순 부고소식 이후
- 64. 악성 페미는 진보의 독이 든 성배였습니다
- 65. 슬픔보다는 분노가 치솟네요.
- 66. 조국 장관님 당하는 걸 봤다면 박시장님도 버티기 힘들지 않았을까 합니다.
- 67. 사법 연수원 동기, 문재인, 박원순
- 68. 자살 아니라고 봅니다
- 69. 2013년 작성. 박원순시장님의 유서
- 70. 이번 공작은 철저히 대선에 맞춰져 있습니다.
- 71. 아니 ㅅㅂ 추행당했으면 즉시 신고하지 왜 3년이나 묵혔다가 들추냐고
- 72. 우리의 역전은 박시장님 부터였습니다.
- 73. 저는 이 말을 믿습니다.
- 74. 프랑스 언론이 부러운게 미투 같은 사건은 기사도 안내요
- 75. 엊그제 시장님과 외이프랑 통화했는데...
- 76.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문대통령님 퇴임후 정말 지켜드려야 할 듯합니다.
- 77. 정봉주 전의원이 고맙네요..
- 78. 억울하면 살아서 해명을 해라 하는데
- 79. 오늘아침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이해찬대표' 모두발언
- 80. 스스로 미투 프레임 수렁텅이로 기어 들어가는 딴게들 많네;;
- 81. 장용진 - 이래서 경향과 한겨레가 욕먹는거다
- 82. 가장 의심스러운건 사망 기사가 먼저 나왔다는거죠
- 83. 자식이 있으신, 부모인 선생님들께 부탁드립니다
- 84. 월간조선은 어떻게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을까
- 85. 명절에 고향에 안내려가는 이유 (feat.박시장님)
- 86. 유시민 등판 해야할듯...
- 87. 우리 박원순 시장님에 대해서 이야기 해요
- 88. 서울시장대행 행정부시장님
- 89. 이한열 재단에서 올린 박원순시장 추모글...
- 90. 장용진 기자... 정말 다시 봤습니다.
- 91. 총수 모친상 빈소 다녀갑니다.
- 92. 7월10일 뉴스공장 일일공장장 신장식의 다짐
- 93. 미투..에 대한 장모님의 소리(유배각)
- 94. 총수 사이버조문 가능합니다 <정정합니다>
- 95. 꽃바다에서 빈소 조화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 96. 추행 당했다고만 말해..그럼 뒤는 우리가 알아서 할께.
- 97. 추미애 장관님 페북
- 98. 한겨레 미안하다. 니들이 이런 인간들이라는 걸 잊고 있었다.
- 99. 저는 이게 가장 걸립니다.
- 100. 대통령을 우리손으로 바꾸었다고 끝이 아니듯이
- 101. 닭때 쥐의 흔적도 없애신 박원순시장님
- 102. 그동안 오피셜로 확인 되지 않았던 사실에 욕했던 것 반성합니다.
- 103. 타이밍 기가막히네요.
- 104. 부천서 성고문 피해자였던 권인숙씨를 변호했던 사람이 박원순인데.
- 105. 봉도사님이 바로 미투 작전의 전형이죠 ㄷㄷㄷㄷㄷㄷㄷ
- 106. 박시장님이 고소 당하기 전에 협박을 받다가 스트레스로 자살을 택했다는것도 말이 안되는게..
- 107. [브이라이브]서울시 "박원순 유서 공개"
- 108. 서울시, 박원순 시장 유언장 공개
- 109. 전우용 - 박원순보다 더 여성 인권의 신장에 기여한 변호사는 거의 없었습니다.
- 110. 이복임 여사 장례식장 관련
- 111. 오 이런 댓글 좋네요!!!
- 112. 시나리오를 쓴 사람.. 이행한 사람.. 소문낸 사람...
- 113. 꽃바다에 요청드린 근조화환 도착 했네요
- 114. 우리총수가 어머니를 참 많이 닮았네요..
- 115. 어제 18시부터 이상한 기류가 흘렀습니다
- 116. 박원순 시장을 기리며...[이제야 밝히는 이야기]
- 117. 박원순 시장님 유언장 11:50 공개 예정 ㅠㅠ
- 118. 박시장님 사망과정... 어디서 많이 보던 그림입니다.
- 119. 박원순시장님이 주신 자리.jpg ㅠ.ㅠ
- 120. 흔들리지 않고 검찰개혁!(추 장관님 페북)
- 121. 2017년부터 일한 비서가 2017년 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뽐뿌
- 122. 해머로 실적 채우는걸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꽤 있네요
- 123. [티몬]ikoon 일회용 마스크 100매 중국산(6500원/무료배송)
- 124. 서울시 “박원순 분향소 시청 앞에 설치 장례기간 5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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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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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진보만 이런일 일어난다는게 제일 웃기는 논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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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노무현 가족은 왜 수사종결했나요?
- 161. 박원순은 미투가 아니에요
- 162. 근데 오거돈 부산시장때랑은 분위기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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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엠팍 진짜 실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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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박원순 시장 관련, 오늘 2차 가해의 바이블이 될 만한 글 많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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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 안희정을 불륜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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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 아니 대체 통합당은 뭘해야 서울시장을 가져갈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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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민주당 정치인은 성추행 걸리면 자살하는게 낫겠네요
- 182. 빨리 대형사건이 터져야겠네요.
- 183. 민주당은 진짜 내로남불의 아이콘이네요
- 184. 호주 "홍콩인들 호주서 새 삶 시작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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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일본놈들의 역습이 시작되었다네요
- 187. 보배드림 여성회원왈: 박원순 성추행 계속 당한 여자도 좋아서 받아줘놓고 허위 미투다
- 188. 구디쪽에 유흥가가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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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 아무리 생각해도 서울 시장 3선한 사람이 미투 하나로 사퇴도 아니고 아무 소식없이 자살했다? 이건 좀 이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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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 서울시장 권한대행 행정1부시장 경력
- 194.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신변보호가 절실히 필요한 이유 jpg
- 195. 정다빈 "인간수업 함께 출연한 최민수, 문자 하면 무시" 폭로
- 196. 박원순 성추문은 레알 충격 아닌가요.
- 197. 클리앙 근황 ... (feat. 개 돼지)
- 198. 남자들 커뮤는 나눠져도 여자는 거의 전부 다 여성시대하나보네요
- 199. 이한상 교수 "박원순, 죄질 좋지 않아…내 세금으로 장례 반대"
- 200. 정의당은 정말 실망스럽군요
- 201. 스팸 다들 어떻게 먹으시나요
- 202. 넷플릭스가 자막 번역을 적나라하게 하네요
- 203. 좋습니다. 서울시 5일장 치러줍시다. 대신 조건이 있습니다.
- 204. 서울지역 아파트 청약가점
- 205. 중국에서는 박원순에 대한 이미지가 좋은가보네요 ㄷㄷㄷ
- 206. 콩가루 집안 ㅋㅋㅋㅋㅋ
- 207. 이번 부동산 대책 강도는 제일 쎈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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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 [속보]종부세율 최고6%로 상향, 1년 미만 보유 주택 양도세 70% 부과
- 210. 부동산 사지도 말고 팔지도 말란 소리네요
- 211. 박원순 시장님 서거에 분개한 한 여성 딴지러의 선택.jpg
- 212. 유서도 아니고 유언장을 왜 공개하죠
- 213. 생애최초 주택구입 취득세 감면....수도권 기준4억..
- 214. 조민기 배우의 안타까운 죽음이네요.
- 215. 피해자분이 이미 피해 증거랑 대화내용 다 제출했었네요.
- 216. 와 부동산 정책 강력하네요 ㅋㅋㅋ 180석 든든합니다
- 217. 이번 안희정 조화 공격한건 어느 진영인가요 ?
- 218. 조민기는 사과라도 했는데 조민기가 욕먹고 박원순은 추모
- 219. 삼가 고인의 명복을..jpg
- 220. 박원순 시장 친필 유서 공개.jpg
- 221. 더불어민주당 오늘 오전 공식 브리핑 내용.jpg
- 222. 유언장 요약내용
- 223. 조민기씨는 죽기전에 피해자들에게 사과라도 했죠
- 224. 유언장 무슨 인스타 캘리그라피 보는줄........ 참;;
- 225. 이렇게된거 피해자가 텔레그램증거 다까면좋겠네요
- 226. 이 정도면 그랜드 슬램이네요
- 227. 유서에 캘리그래피느낌 나는 사람 처음 봤네여
- 228. 차몰다가 쿵하길래 뒤에서 사고났나했는데 집와보니 엄청 찌그러져있네요.
- 229. 이해찬 "박원순, 외유내강한 분…시민운동계의 탁월한 인권변호사"
- 230. I SEOUL U 가지고 헛짓거리 하더니
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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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 긴장감이 흐르는 식사모습.JPGIF +답베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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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8. 의외로 여자들이 관계 중에 듣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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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247. 박제 - dalcome
- 248. 민주주의의 용사여 편히 잠드소서
- 249. 미투의 최전선에 있는 고마운 존재, 한국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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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 운영자님 삭제유보 시스템 감사합니다
- 252. 작금의 사태를 보며....
- 253.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 254. 고인을 음모와 혐오의 방식으로 추모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255. 이웃집 아저씨.. 형 같던 시장님.. 이런분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 256. 빨리 퍼오면 보너스 받습니까? 대체 왜들 그러는데요;;;
- 257. 일베 이 미친것들
- 258. 나의 기억속 첫 박시장님을 생각하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9. 박제 dlgkswp961.jpg
- 260. ▶◀ 고양이 사진이라도 보고 가세요..
- 261. 약점 잡고 사건만들고 죽여버리고 하는 행태
- 262. 당분간은 모공을 떠나 소모임에있어야 할듯합니다
- 263. 공소권 없음, 아프지만 생각해봐야 할 점
- 264. 박제 - januarystars
- 265. 오늘은 메모를 해도해도 끝이 없네요.
- 266. 다른 커뮤들은 대부분 테라포밍 완료인가 봅니다.
- 267. 박제
- 268. 박제 : kji30709
- 269. 벌레들은 보세요.
- 270. 사자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 271. 박시장님의 서울시, 최고의 업적을 꼽으라면...
- 272. 클리앙을 20년정도 이용하고 있는데;;
- 273. 매불쇼 오늘 방송 결방
- 274. 클량도 알바새끼들을 위한 디지털교도소 하나 만들어요.
- 27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이런 때에는...
- 276. 역설적으로 박원순 시장님이 대단하신 분이라는게 증명이 되네요.
- 277. 죽음 앞에 겸손하고 인간에 대한 도리가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 278. 불신과 음모론
- 279. 박제 : 노레이가(chino85)
- 280. 근데 진중권은 자살한 사람들을 왜 그렇게까지 조롱하는 건가요?
- 281. 지금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 282. 출근해서 '박제'로 검색해 메모만 하고 있습니다.
- 283. 하루가 지났나...이틀이.지났나...
- 284. 와...클리앙도 벌레들 소굴이었네요...
- 285. 박시장님, 공기같은 소중한 존재였는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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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7. 피자 시키는데 황당한 자영업자분..
- 288. 오랜만에 메모 풍년이네요.
- 289. 알바들 세탁 열심히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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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 나노쌈님, 개념좀 챙기십시오.
- 293. 다주택 취득세 8%이면 엄청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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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6. 유언장 공개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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