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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말 마스크 사기 어려운가요?
- 3. 시집에 가면 맘이 편해요 저같은 분 계신가요?
- 4. 지방사람이지만 박원순 시장님 업적 이거 하나는 잘 압니다.
- 5. 백선엽 재산이 수천억 이라길래 검색하다...
- 6. 비 오는데 시민들 우산 쓰고 많이 나오셨네요. 우시고 ㅜㅜㅜㅜ..
- 7. 고3 딸아이..심리검사결과 편집증과우울증수치가많이 높은걸로 나왔..
- 8. 너무 비현실적인 이 상황들
- 9. 댓글 쓰려니 삭제돼서. 상대방 한숨 무척 자존심 상해요. 본인들..
- 10. 민주당 180석을 얻은 후, 너무 방심했습니다.
- 11. 제 법명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 12. "애도가 끝나면 성찰의 시간 올 것..영면하시길&quo..;
- 13. 신규확진자 62명, 국내감염 19명, 해외유입 43명
- 14. 집없는 친구가 집샀는데 배아프다는글..
- 15. 성매매하는 남편들 특징 다 빗나가요
- 16. 서울에 집 3채 있는 집..
- 17. 집에 계신분들 지금 뭐하세요
- 18. 젠더 특보도 있는데... 서울시 책임론
- 19. 박원순 글 싹 사라졌죠? 봐봐요.. 부동산글 사라졋다는 음모론분..
- 20. 하늘도 우네요. 박원순 시장님 진실이 밝혀지길요.
- 21. 형제가 준다고 한 유산을 안줄때 말해야 하나요?
- 22. 고소한 여비서 오늘 기자회견하나봐요
- 23. 촛불집회때 국민들을 정부의 무자비한 공권력에서 막아주셨던분..
- 24. 종교가 있어서 좋은게(천주교)
- 25. 퇴사하고 상사가 계속 연락해요.
- 26. 우와~ 민족문제연구소.. 우리 시장님
- 27. 어릴때 외국어 공부 좀 열심히 할걸...
- 28. 학창시절에 노는 친구들이랑 친하셨어요.??
- 29. 전처가 자궁경부암으로 죽었다면?
- 30. 서울 제로페이 상품권 떴는데 할인률 여쭤요.
- 31. 법원은 박주신소환장을 왜 6번이나 보냈나?
- 32. 현금많으신분들이요
- 33. 2채중 하나 팔려다 증여를 하기로 했는데요.
- 34. 이단교회빠졌던 언니(자삭예정)
개드립
딴지
- 36. 故 박원순 딸 "제가 모르던 아버지, 그 삶을 알게 됐다"
- 37. 정봉주 전의원께 감사드립니다...
- 38. [제발] 정의당 탈당하시는 분들께 고함 2
- 39. 류호정이 “박시장 모독”을 입에 담네요..
- 40. 류 근 시인님 페이스북.
- 41. [제발] 정의당 탈당하시는 분들께 고함
- 42. 故 박원순 조문 거부 류호정 "나 하나쯤은 피해자편에 서야"
- 43. 빈소 찾으신 강금실 장관님 ㅠㅠ
- 44. 고인이되신 박원순시장님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값진일
- 45. 충격이 상당히 오래 가네요
- 46. 시장님 따님을 보니..
- 47. 검은색 민주당 현수막 ㅠㅠ
- 48. 윤봉길의사의 손녀라는 작자는 죽었냐? 살았으면 한마디 해봐라.
- 49. 김어준 총수 어머니 빈소에 보내 조화 결산입니다
- 50.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 발표 오늘 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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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국민일보, "이 와중에 지지율 오른 민주당..4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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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아 고소인 변호사가 김재련이었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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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정의당은 젖비린내 나는 두 아이들에 의해 종언되나 봅니다
- 58. 가족과 아침밥 먹다 밥상 엎을 뻔 했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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